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란다 화단 흙..뭘까요?

....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23-03-12 16:03:42
전세집인데 베란다 한 켠에 화단이 있고 모래 같은 흙이 채워져 있어요.
계약할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사 오니 우리집 고양이가 자꾸 건드리려고 하고
모래보다 훨씬 고와서 조금만 거드려도 먼지가 풀풀 날려요.
퍼내려고 보니 깊이가 깊어서 양이 엄청나게 많네요.

집주인은 내내 전세만 돌린 집이고 멀리 살아서 잘 몰라요.
이전 세입자는 이미 이사가고 없고요.
이런 흙 종류는 뭔지, 어떻게 치우면 되는지 아실까요?
IP : 116.41.xxx.10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2 4:06 PM (220.89.xxx.124)

    화분흙 처리할 때
    "불연성 쓰레기용 마대"에 버리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쓰레기 봉투 파는곳 가면 팔거에요.

    저희 시동생네 집이 00년대 중반 분양된 아파트인데
    처음부터 그런 화단이 있는 구조였어요

  • 2. ..
    '23.3.12 4:07 PM (112.153.xxx.110)

    혹시 지역이 양주아니세요??

  • 3. ....
    '23.3.12 4:12 PM (116.41.xxx.107)

    양주는 아니고요.
    처음부터 화단 있는 구조인거 같아요.
    보통 흙이 아니라 밀가루처럼 곱고 가벼워요. 색도 아주 밝고요.
    양이 엄청 나네요. 휴...

  • 4. ....
    '23.3.12 4:13 PM (116.41.xxx.107)

    전에 살던 사람이 베란다에 장판을 깔고 남겨놨는데
    그 장판으로 덮어버릴까요? 장판 썪으면 장판만 치우는게 더 편하겠어요.

  • 5.
    '23.3.12 4:14 PM (223.62.xxx.177)

    모래 날리는게 싫으시면 위에 제초제매트 같은거로 막으시고 물건들을 수납하시거나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그라스 길러보세요

  • 6.
    '23.3.12 4:17 PM (223.62.xxx.177)

    외부긴하지만 제초매트깔고 식물심는 영상인데
    참고해서보세요
    먼지날리는게 싫으시면 한 방법일듯 싶어요
    https://youtu.be/yJiuEvDfWcg

  • 7. ㅇㅇ
    '23.3.12 4:17 PM (119.198.xxx.247)

    흙ㅇ치워봣자 화단이용하기가 더쉬운것도 아니고
    위에 판같은거 짜서 의자처럼 이용하기도해요

  • 8. ....
    '23.3.12 4:34 PM (116.41.xxx.107)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더 궁리해볼게요.

  • 9. 찾아보니
    '23.3.12 4:37 PM (112.153.xxx.190)

    개인이 치우기엔 무겁고 양이 많다네요.
    치워주는 업체가 따로 있나봐요

  • 10. ㅇㅇ
    '23.3.12 4:45 PM (14.32.xxx.242)

    그렇게 고우면 시멘트 같기도한데
    뭘 심은 흔적은 없나요?

  • 11. ..
    '23.3.12 4:53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창문 밖에 외부 베란다화단인가요? 실내화단인가요?
    그 흙은 펄라이트 같아요.
    마사토 대용으로 쓰는 화산암으로 만든 인공흙이요.
    한때 외부베란다화단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어요.
    전세집인데 맘대로 흙을 없애면 안되고 치우더라도 집주인 동의를 받아야 할거예요.
    고양이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내집도 아니고 전세라면 그냥 현상유지해두고 봄이니 토룡토 몇포대 사서 꽃도 심고 뿌리있는 대파 한단 사서 밑둥에서 한뼘 정도 남겨 심어 키워 먹는게 어떨까싶어요.

  • 12. 야자매트
    '23.3.12 4:54 PM (183.97.xxx.120)

    까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빗물이 들어가면 먼지도 안날 것 같고요

  • 13. ㅇㅇ
    '23.3.12 4:57 PM (211.250.xxx.136)

    굵은마사라고 보통 돌멩이인데 공기돌 세네개로 나눈정도의 크기예요 그걸 한푸대사서 위에 덮으세요

  • 14. ...
    '23.3.12 5:24 PM (112.147.xxx.62)

    많아봤자지
    마대에 버리세요

  • 15. ....
    '23.3.12 5:43 PM (116.41.xxx.107)

    집주인에게 허락은 받을게요.
    그런데 집주인은 대개 의견이 없고 오히려 어떡하면 좋겠냐고 물어보는 쪽이더라고요.

    창문 안에 실내 화단이고 두뼘 정도? 높이로 담 쳐 있어요.
    펄라이트라는 흙하고 색은 비슷하네요.
    봉투에 좀 담아봤는데 20리터 봉투에 담으면 열개도 넘겠더라고요.
    뭘 심고 가꾸고 꾸밀 관심은 없고요.. 고양이가 자꾸 들어가서 화장실로 쓰려고 해서요.

  • 16. --
    '23.3.12 6:05 PM (1.236.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민인데요.
    저도 전세라서. 그거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안 되고, 폐기물용 마대자루에 버려야할 거예요.
    그런데 그거 퍼내다 사람 죽겠어요.ㅜㅜ
    위에 알려주신 대로 '제초매트' 깔려구요 검색하니. 50cm 10미터가 2천원 하던데, 그거 2개 사면 다 덮지 않을까요.

  • 17. 그거
    '23.3.12 6:30 PM (211.114.xxx.107)

    치우는거 절대 쉽지 않아요. 흙 양이 보기보다 훨씬 많을 거예요.

    친구가 베란다에서 식물 키운다고 그거 만드는거 봤는데 흙이 말도 못하게 많이 들어 가더라구요. 내 집도 아니고 전세인데 그걸 뭐하러 치워요? 그냥 덮어놓던지 식물 기르시다 전세 만기되면 이사하셍ᆢ.

  • 18.
    '23.3.12 10:04 PM (121.167.xxx.120)

    저희는 집을 샀는데 베란다에 흙은 없고 화단자리가 시멘트로 만들어져 있어요
    부셔 없애려고 알아 봤더니 80만원 달라고 해서 안하고 나무 판자로 뚜껑을 만들어 덮어서 사용해요 전세고 흙에서 벌레 안나오면 흙위에 나모나 프라스틱 같은걸로 덮어 놓고 사용하세요

  • 19. ...
    '23.3.13 12:56 AM (116.41.xxx.107)

    제 상황엔 덮어버리는게 최선이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854 40대 50대 남자분들이 거칠고 매너가 없나요? 19 이상해요 2023/04/04 4,606
1443853 어제 돈벌레 봤다고 올렸는데 돈이생겼어요 9 세상에 2023/04/04 3,059
1443852 내일 옷은 어떻게 4 bon 2023/04/04 3,125
1443851 스텐 304 316 차이 큰가요? 4 .. 2023/04/04 2,461
1443850 리프팅기계 쓰는분 없나요? 3 2023/04/04 1,904
1443849 PD수첩, 한일회담과 '청구서' 12 가져옵니다 2023/04/04 2,367
1443848 고구마 슬라이스칲 드시나요? 2 순삭 2023/04/04 1,368
1443847 아파트 벽이나 마루 안에 숨겨진 똥이나 쓰레기 찾아내는건 어떻게.. 6 .. 2023/04/04 4,010
1443846 전두환 비자금 은닉 의심 사찰 방송중이에요. 2 더탐사 2023/04/04 2,181
1443845 내일 결혼기념일인데 어디갈까요? 1 추천해주세요.. 2023/04/04 984
1443844 전우원군 유튜브 생성됐어요!! 8 드디어 2023/04/04 3,737
1443843 월세 묵시적 갱신 질문! 9 흠냐 2023/04/04 1,295
1443842 주변에 심형탁처럼 일본여자 만나는 경우 꽤 있네요 14 ..... 2023/04/04 4,905
1443841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섬유린스의 환경호르몬 7 조심해서 2023/04/04 3,812
1443840 고등 3년동안 사교육비 어느정도 예상해야할까요 16 2023/04/04 4,589
1443839 50대 남자 눈썹 문신 16 봄밤 2023/04/04 3,083
1443838 돈아무리 많아도 나이든얼굴이 좋친않네요 이순자 9 2023/04/04 5,063
1443837 지금 50대후반 60대초반 국민학교때 교실 환경미화 19 옛날생각 2023/04/04 3,556
1443836 아니 도대체 왜 설사했을까요ㅠ 12 속상 2023/04/04 3,118
1443835 헬스장 가기싫어서 한시간째 밍기적중 4 ㅇㅇ 2023/04/04 1,384
1443834 나혼산에 베트남새우라면 국내서 구할수있나요? 4 혹시 2023/04/04 2,548
1443833 밀크시쓸은 어디 꺼 좋아요? 미역 2023/04/04 409
1443832 에밀 졸라/제르미날 함께 읽기 - 온라인 아무책방 9 MandY 2023/04/04 819
1443831 노견은 사료 뭘먹이나요? 5 00 2023/04/04 1,198
1443830 산불내는 사람은 가석방없는 종신형 좋겠어요 8 산불내는사람.. 2023/04/04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