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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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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주여정 아빠 살인자 심리

Jj 조회수 : 17,593
작성일 : 2023-03-12 14:23:59
그냥 소시오패스인걸가요?
라면먹지말라고 말하는거에 분노하고 참담해한 감정은
알겠는데 아들 낯짝을 꼭 보고 싶어한거자나요
그리고 재판하면서 볼펜으로 긁으면서 너무 시원해 하는거나..


무슨 심리의 일종일가요?
소시오패스죠 뭐 이런거말고..
뭔가 인간의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는건지
좀 궁금하더라고요.그냥 전형적 소시오패스.. 미친놈인가
IP : 125.132.xxx.24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이코
    '23.3.12 2:24 PM (49.1.xxx.53)

    싸이코패스죠. 소시오라기보단

  • 2. 저는
    '23.3.12 2:25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그 배우얘기가 없어서 좀 서운했어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깜놀함.

  • 3. ㅡㅡㅡㅡ
    '23.3.12 2: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사람 죽이는게 재밌다잖아요.
    싸이코패스 같던데요.

  • 4. ....
    '23.3.12 2:29 PM (222.234.xxx.41)

    싸패그놈들 다 이유가 어처구니임 나는 불행히살앗는데 저 의사아들은 아빠가 라면먹을까 걱정까지해주네?와씨 열받아 저 아빠를 죽여서 아들을 불행하게만들어야지

  • 5. 소시오
    '23.3.12 2:29 PM (220.75.xxx.191)

    아니고 싸이코

  • 6. ..
    '23.3.12 2: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
    자기 감각 만 챙기잖아요
    내가 아픈데 먹는 얘기해?
    나 판결은 중요치 않아 가려운게 더 힘들엉

  • 7. ..
    '23.3.12 2:30 PM (59.13.xxx.171)

    딱 싸패심리죠

  • 8.
    '23.3.12 2:31 PM (182.228.xxx.67)

    그런 대사가 있잖아요.

    누구는 죽어가는데,
    누구는 아들이 라면 먹을까 걱정.

    의사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들만의 행복한 리그에,
    찬물 끼얹어서, 그 행복 깨고 싶어하는.

    미친놈인거죠.

    자기한테 은혜를 베풀었는데도,
    그 사람의 행복조차도 깨고 싶은.

    지금 사회에 대한
    일종의 은유라고도 생각했어요.

    친구가 행복해보여서,
    친구 남편이랑 바람피고, 친구와 친구의 애까지 죽인
    그런 사건도 있었으니까요

  • 9. 쓰레기 살인마
    '23.3.12 2:32 PM (1.238.xxx.39)

    아무도 손 안대는 죽어가는 살인마놈을 원장님이
    인류애로 접근해서 아들과 약속도 취소하며 살려내는데
    약속 취소하며 아들 라면 먹을까 걱정해서
    당부 전하는 것 듣고
    부모 사랑이라곤 받아본적 없는 살인마가 그 부자에 대한
    질투가 폭발해서 죽인거예요.
    전 그렇게 봤어요.

  • 10. 그냥
    '23.3.12 2:33 PM (123.199.xxx.114)

    씨발놈인거에요.

  • 11.
    '23.3.12 2:33 PM (122.35.xxx.25)

    강영천이 작가가 모든 폭력에 대해 얘기하려던 것이 아니었나 싶어요.
    감옥에서 만난 주여정 선생한테 너무 심심하다고 오늘 재밌었다고 하자나요.

    가해자보고 왜 괴롭히냐고 묻는데 이유가 없는 거, 가해자가 사패니까

  • 12. ...
    '23.3.12 2:40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학폭가해자=싸이코패스

    이유없는 학폭, 이유없는 살인 다 싸이코패스.

  • 13. ㅇㅇ
    '23.3.12 2:42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예전에 나온 싸이코패스 심리 이야기 있잖아요.

    가족 장례식에서 너무 맘에 드는 남자를 봤다.
    그 남자가 다시 보고싶어졌다
    .
    .

    그래서 언니를 죽였다
    (다시 장례식을 열면 그 남자가 올테니)

    더글로리에 그 살인범도 단순히
    그 아들이 어떠누사람인지 보고싶어서 아빠를 죽였을수도 있어요

  • 14. 어머
    '23.3.12 2:54 PM (118.235.xxx.223)

    위에 얘기 너무 섬뜩하네요

  • 15. ...
    '23.3.12 2:58 PM (221.140.xxx.205)

    싸이코패스...

  • 16. 그냥
    '23.3.12 3:03 PM (182.228.xxx.67)

    씨발놈은 아닌것이... 그냥 씨발놈은.. 그런걸로 살인하지 않거든요.

    그들이 부러울수는 있지만 = 일반사람
    부러워서 욕하거나, 살짝살짝 알수없는 선에서 괴롭힌다 = 씨발놈
    부러워서 죽인다 = 사패

  • 17. ..
    '23.3.12 3:05 PM (1.225.xxx.203) - 삭제된댓글

    연쇄살인범들은 몇 명을 죽인게 자랑이고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할 때
    우월감 존재감을 느끼는데
    자신을 무서워하지않은 의사한테
    자존심이 상했고
    되려 자기 앞에서
    아들 라면 먹을까 걱정하는 평온한 모습을 보고
    승부욕을 느낀거 아닌가했어요.
    이래도 내가 두렵지않아? 하고

  • 18. ..
    '23.3.12 3:09 PM (1.225.xxx.203)

    연쇄살인범들은 몇 명을 죽인게 자랑이고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할 때
    우월감 존재감을 느끼는데
    자신을 무서워하지않은 의사한테
    자존심이 상했고
    되려 자기 앞에서
    아들 라면 먹을까 걱정하는 평온한 모습을 보고
    승부욕을 느낀거 아닌가 했어요.
    이래도 내가 두렵지않아? 하고
    그래서 편지도 계속 보내서
    끊임없이 여정을 흔드는거죠.
    자신의 존재감 과시하면서
    고통받는 여정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거죠.

  • 19. 111
    '23.3.12 3:12 PM (180.228.xxx.60)

    일반사람과 같은 사고방식이라면 살인하지도 않죠..
    이유를 말해줘도 일반사람은 이해 안되는거죠.

  • 20. Jj
    '23.3.12 3:21 PM (125.132.xxx.244)

    위위분이야기 이해가 가네요
    너는 내가 안 중요해 안 무서워
    나를 참담하게해? 그냥 죽여

    그리고 나머지 그 행복도 다 흔들어놓는..

  • 21. ......
    '23.3.12 3:26 PM (221.138.xxx.31)

    연진이나 그 살인마나

    이유없고 그냥 심심해서 벌인 일들

  • 22. ㅇㅇ
    '23.3.12 3:35 PM (175.114.xxx.36)

    재판정에서 자신이 얼마나 끔찍한 죄를 저질렀는지 선고받는 도중에도 자기 가려운곳만 긁느라 피해자애게 공감도 못하는 싸이코.

  • 23. 00
    '23.3.12 3:40 PM (222.119.xxx.191) - 삭제된댓글

    어릴적 결핍이 많았던 인물
    아버지의 따스한 사랑을 못받고
    못배우고 자라서 라면 하나도 머음 껏 못사먹는
    가난속에 자라서 피해의식이 많은 인물
    이런 악조건을 탈피하려 노력하고 극복해야 하는데
    그저 내가 가지지 못한 자들에 대한 분노가 남을
    해치는 것에도 정당성을 가지며 아무렇지 않게
    상해와 살인까지 저지르게 만들죠
    내가 못가진 부와 명예 따스한 가정을 짓밟음으면서 상대가 괴로워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회악 정심병자 싸이코패스입니다

  • 24. 00
    '23.3.12 3:41 PM (222.119.xxx.191)

    어릴적 결핍이 많았던 인물
    아버지의 따스한 사랑을 못받고
    못배우고 자라서 라면 하나도 머음 껏 못사먹는
    가난속에 자라서 피해의식이 많은 인물
    이런 악조건을 탈피하려 노력하고 극복해야 하는데
    그저 내가 가지지 못한 자들에 대한 분노가 남을
    해치는 것에도 정당성을 가지며 아무렇지 않게
    상해와 살인까지 저지르게 만들죠
    내가 못가진 부와 명예 따스한 가정을 짓밟음으면서 상대가 괴로워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회악 정신병자 싸이코패스입니다

  • 25. ..
    '23.3.12 3:59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저런 사이코패스와 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야한다는게 참 걱정이예요
    운없으면 그들의 희생양도 돼고
    앞으로 판결을 잘해서 사형으로
    영원히 사회에 못나오록 했으면 좋겠어요

  • 26. Jj
    '23.3.12 4:06 PM (211.234.xxx.113)

    의문인 부분은 저런 사람들은 길러지는가 아니 태어나는가 입니다
    연진이는 그렇게 길러지고 그 살인범은 태어났다 같아요
    연진이는 괴물같은 엄마에 의해 괴물로 키워졌어요
    마지막에 감옥에서 엄마보고 절규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인간적인 모습을 처음 봤어요
    그런데 그 살인범은 그냥 개새끼 싸이코
    뇌 자체가 잘못된 싸이코

  • 27. ...
    '23.3.12 4:19 PM (218.51.xxx.95)

    살인마의 개인사가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부모 사랑을 못 받고 컸을 확률이 높죠.
    범죄학 관련 책 보니
    범죄자의 대부분이 가정 환경 안 좋고
    어린 시절 폭력이나 학대를 당했어요.
    타고난 사패도 있겠지만 부모 사랑이라도 제대로 받고 큰다면
    범죄자가 크게 줄어들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 28. ..
    '23.3.12 4:25 PM (14.39.xxx.138)

    싸이코패스로 태어나도 환경적으로 사랑이 있으면 발현 안 할테고
    부부싸움이 일상이고 가난한 환경에 징징대거나 폭력 혹은 방임하는 부모 만나면 발현되겠져
    만 5살에 살인하는 해외기사도 보았지만 모두 그렇진 않으니까요
    현남이 아줌마 죽기 직전 까지 두드려패는 놈도 소시오 싸이코패스 경계선 어디쯤 이라고 봐요

  • 29. ..
    '23.3.12 4:47 PM (125.181.xxx.201)

    저런 살인범은 타고난 거에 환경이 더럽게 불우하기 짝이 없어요. 타고났더라도 돈이 있다면 전재준처럼, 돈이 없더라도 애정이 있는 보호자가 있으면 손명오(손명오 장례식장 보니까 유족이 딸랑 고모 하나고 혜정이랑 연락하는거 보면 명오에게 나름 신경 쓴 것 같음)가 되죠.

    연진이는 악하지만 싸패까지는 아녜요. 두번의 살인 다 우발적이잖아요. 사실 대부분의 살인은 거의 우발적이에요. 진짜 죽이겠다고 맘 먹고 실행하는거 진짜 어려운 일입니다. 싸패에 가까운 건 연진이보다 연진이 엄마고요. 아예 계획 살인하잖아요 치밀하게 준비해서...

  • 30. ,,,,,
    '23.3.12 5:21 PM (119.206.xxx.108)

    우발적 살인???

  • 31. 22
    '23.3.12 11:06 PM (116.32.xxx.22)

    부모 사랑이라곤 받아본적 없는 살인마가 그 부자에 대한
    질투가 폭발해서 죽인거예요.22

  • 32. ㅇㅇ
    '23.3.13 2:19 AM (58.226.xxx.234)

    내가 이사람을 죽였을때 일어날 뒷일과 파장보다
    자기 기분나쁜게 우선인 사이코패스로 이해했어요
    그런 사이코패스는 선천성+성장기 불행한 가정사
    결합으로 살인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기때문에
    사랑받지 못한 살인범의 여정에 대한 열등감이
    여정 아버지를 살해한 이유였던거같아요

  • 33. 원래 사이코 패쓰
    '23.3.13 4:04 AM (99.241.xxx.71)

    는 자기가 받은 상처나 아픔은 크고 남의 상처나 불행은 모래알 같은 사람들이예요
    자기가 불행하니 자기한테 덕을 베풀어도 뭐 그거야 그사람 직업이니 한거고 하고..
    무시하고 지 아픔만 태산인거죠

    그 정도가 꼭 사이코 패쓰까지 안가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성향이더라구요
    문제는 자기가 그런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살더라는...

  • 34. .....
    '23.3.13 9:2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살인자라 다 기피하는 수술을 해 준 고마원 원장님 => 일반 범죄자
    나는 팔이 아파 죽겠는데, 지 아들 밥 대신 라면 먹을까봐 걱정을 하는 개새끼 원장놈 => 싸이코패스

  • 35. ......
    '23.3.13 9:2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살인자라 다 기피하는데 나를 수술을 해 준 고마운 원장님 => 일반 범죄자
    나는 이렇게 팔이 아파 죽겠는데, 지 아들 밥 대신 라면 먹을까봐 걱정을 하는 개새끼 원장놈 => 싸이코패스

  • 36. ......
    '23.3.13 9:3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가 좋은 가정에서 자라면, 그냥 냉혈한 (간접 살인을 식은 죽 먹기 처럼하는) 전문직이 될 뿐이죠.

    가정환경이니 결핍이니 하는 건, 싸이코패스와 안 맞습니다.

    그렇게 길러 진 게 아니라, 그렇게 태어난 거니까요.

  • 37. ......
    '23.3.13 9:3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가 좋은 가정에서 자라면, 그냥 (간접 살인을 식은 죽 먹기처럼 하는) 냉혈한 전문직이 될 뿐이죠.

    가정 환경이니 결핍이니 하는 건, 싸이코패스와 안 맞습니다.

    그렇게 길러 진 게 아니라, 그렇게 태어난 거니까요.

  • 38. 쟌맘
    '23.3.13 10:09 AM (125.128.xxx.209) - 삭제된댓글

    볼펜으로 긁으면서 히죽거리는 장면은
    자기가 죽인 원장이 해준
    깁스한 팔은 상처가 아물어서 회복해 가는데
    정작 원장은 죽고 그가족은 평생 아물지 못하는
    상처를 앉고 살아야 하는
    모순된 장면을 연출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싸이코패스는
    우리들이 설명으로 이해하거나 설득될 수 없는 존재들 같아요.

  • 39. .....
    '23.3.13 10:3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다들 마음들이 착하셔서 싸이코패스를 일반적 관점에서 해석하네요.

    깁스한 팔을 긁는 장면은....사형구형이 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유가족이 분개하는 상황에서...
    그저 깁스해서 가려운 손을 긁고 자신의 기본 욕구를 해소하는 싸이코패스의 전형을 보여주는 씬 입니다.

    보통의 범죄자는 그러한 순간에 참회하거나, 격한 슬픔(자기가 죽게 됐으니)의 감점을 표현하죠.

  • 40. ......
    '23.3.13 10:4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다들 마음들이 착하셔서 싸이코패스를 일반적 관점에서 해석하네요.

    깁스한 팔을 긁는 장면은....사형구형이 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유가족이 분개하는 상황에서...
    그저 깁스해서 가려운 손을 긁고 자신의 기본 욕구를 해소하는 싸이코패스의 전형을 보여주는 씬 입니다.

    보통의 범죄자는 그러한 순간에 죄를 참회하거나, 격한 슬픔(자기가 죽게 됐으니)의 감정을 드러내죠.

  • 41.
    '23.3.13 12:25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자신은 부모사랑 못받고 불행하게 커서
    감옥에 들어와 있는데
    누구는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받고
    사는 것에 대한 질투.....

  • 42. 정신병자에게
    '23.3.13 1:12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이유를 찾지마세요. 우리가 이해할 이유로 뭔 행동을 하는게 아님

  • 43. 색안경
    '23.3.13 1:14 PM (211.185.xxx.26)

    싸이코패스가 좋은 가정에서 자라면, 그냥 (간접 살인을 식은 죽 먹기처럼 하는) 냉혈한 전문직이 될 뿐이죠.

    가정 환경이니 결핍이니 하는 건, 싸이코패스와 안 맞습니다.

    그렇게 길러 진 게 아니라, 그렇게 태어난 거니까요. 2222222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그랬다는건 편견

  • 44.
    '23.3.13 2:03 PM (110.15.xxx.207)

    저도 질투라고 생각해요.
    단순 자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의사, 자기 아파 죽겠는데 아들 라면 먹을까 걱정하는 의사에 대한 분노보다는 저런 아버지에게 사랑 받는 아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잖아요.
    비교대상이 그아들과 자기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아들에게서 저런 아버지를 빼앗고 빼앗은 후에도 지옥으로 몰아넣고 싶어서 살인이유도 안밝히고 편지를 보낸거죠.
    나도 너같이 될수 있었어. 그런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이야.
    결국 너도 나같이 될 수 있어. 우리는 같아. 하지만 넌 날 죽일 수 없지 (감옥이 보호해주는...) 약오르지 하면 약올리는 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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