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도영의 가지런한 신발...

더글로리 조회수 : 20,259
작성일 : 2023-03-12 00:47:16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을까요

동은이가 그거보고 예솔이를 지켜주기로

마음먹었겠죠 그게 하도영을 지키는길이라고...

인간은 사소한것에 감동하니까요
IP : 180.224.xxx.16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2 12:48 AM (219.255.xxx.153)

    연진이는 신발을 신고 들어왔어요

  • 2. 연진이는
    '23.3.12 12:49 AM (180.229.xxx.53)

    남의집 가서
    늘 신발을 안벗더구만요

  • 3.
    '23.3.12 12:50 AM (180.224.xxx.168)

    연진이와 똑같은 인간은 아니었죠

  • 4. ...
    '23.3.12 12:5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하도영때문에 문동은이 예솔이 지켜주기로 마음 먹었다고 생각안해요.

    애초에 박연진이 딸 담임된 문동은 찾아와 애 볼모로 협박하냐했을때 아이 이용할 생각 없다고 그것 말고도 할 게 너무 많다고 했잖아요.

    문동은의 인간성을 생각해보면 끝까지 예솔이는 건드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

  • 5. 이만희개세용
    '23.3.12 12:54 AM (182.216.xxx.245)

    사람심리가 어떻게 딱 하나로 정리가 되겠어요..처음엔 애는 안건드리겠다고 생각을 했어도 연진이 하고 나왔던 행동보면 제대로 빡쳤을테고..그런 생각들은 충분히 변할수 있죠.그렇지만 그렇게 흔들릴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하도영의 예의바름에 예솔이 자체는 아예 완전히 생각을 안하게 만든거죠. 그 어떤 악조건이 와도 말이죠..

  • 6. 하도영
    '23.3.12 12:57 AM (223.38.xxx.71)

    의 신발은 하도영을 지킨것 같아요.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줬으니.
    첨부터 아이는 대상에서 제외 시켰던것같아요.
    직업도 선생님이고, 드라마이지만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주인공이라 생각되었어요.

  • 7. 으싸쌰
    '23.3.12 12:59 AM (218.55.xxx.109)

    그래서 시즌2 시작할 때 동은이가 연진이에게 기회를 주죠
    자기가 먼저 터뜨리지 않는다고
    그런데 연진이가 사과하지 않겠다고

  • 8.
    '23.3.12 1:00 AM (14.50.xxx.28)

    하동영은 나이스한 개새니까 기본은 차리는 것이고...
    박연진이는 그냥 개새니까 기본도 모르는 것이고....
    하도영의 개새 모습은 전재준 죽일때 보여줬죠

  • 9. ...
    '23.3.12 1:26 AM (124.53.xxx.23)

    처음부터 애가지고 뭐할생각은 없다했어요 그거말고도 할거많다고
    하도영의 예의를 보고 연진이에게 기회를 주려고 만났잖아요 기회를 안잡을인간이라 생각해도 하도영의 예의에대한 동은이 나름의 보답이죠
    인성안된 연진은 거절하지만요..

  • 10. 작가는
    '23.3.12 1:54 AM (211.198.xxx.123)

    예솔이는 벌받을 일이 없는데 건들이면 안돼죠. 권선징악 드라마인데요.
    하도영도 건들일 필요가 없죠. 동은이에게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이니까요.

  • 11. ....
    '23.3.12 4:15 AM (218.51.xxx.95)

    동은이는 예솔이한테 직접 복수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고
    하도영이 신발 벗은 것 보고
    1회 까방권(?)은 연진이에게 줬잖아요.
    마지막 기회니까 네가 스스로 자백하라고. 그럼 복수 멈춘다고.
    근데 연진이가 날려버리죠.
    나중에 학교 떠나면서 예솔이한테 말하잖아요.
    너한테는 평생 사과를 한댔나 용서를 빈댔나.
    예솔이는 못 알아듣고요.

  • 12. ........
    '23.3.12 7:25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예솔를 복수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하도영이 주병원에 시신 안치 비용 동은이가 내기 전에 완납한 걸 알았고 신발보고 한 번 기회를 준거죠 하도영은 연진을 버리지 않으니

  • 13. ........
    '23.3.12 7:26 AM (121.132.xxx.187)

    예솔를 복수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하도영이 주병원에 시신 안치 비용 동은이가 내기 전에 완납한 걸 보고 죽은 이에 대한 예의를 보았고 신발보고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보고 한 번 기회를 준거죠 하도영은 연진을 버리지 않으니

  • 14.
    '23.3.12 7:35 AM (14.44.xxx.16) - 삭제된댓글

    근데 영국 아니라 지구 끝까지 가도 유전자는 무시못하는데
    엄마 박연진에 아빠 전재준에 매춘 소개꾼 외할머니 피 이어받은 예솔이

  • 15. 하도영
    '23.3.12 8:09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

    괜찮은 사람같아요
    사람보는 눈이 없어 연진이를 선택한 거는 잘못이지만...
    연진이의 학폭 실체를 알고
    예솔이가 자기 딸 아니라는 거 알았으면
    징글징글해서 친권 포기할 만도 한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예솔이 보호하잖아요

  • 16. 예솔이
    '23.3.12 9:38 AM (219.240.xxx.34)

    단순하게 예솔이한테 복수했다면 연진이랑 똑같은 족속되는 거밖에 안되죠..
    그리되면 복수가 아니라 그냥 괴물 되는거구요..

  • 17. 쓸개코
    '23.3.12 9:52 AM (218.148.xxx.196)

    하도영은 원래 매너가 몸에 밴 사람이라 이런저런 생각 없이 그렇게 신발벗고 들어왔을것 같아요.
    그리고 윗님에 동의해요. 어린아이에게 복수를 했다면 똑같은 부류되는거죠.

  • 18. 대인관계에서
    '23.3.12 10:29 AM (175.117.xxx.137)

    남의집 들어갈때 신발벗는건
    지극히 상식적이고 기본적인거에요
    문동은이 윈한건 바로 그 상식과 기본이었다는걸,
    본인한테 잘해주는걸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일반적인 상식, 그거면 충분한거였는데
    개새끼 무리들은 어릴태부터 그러지않음

  • 19. ....
    '23.3.12 12:17 PM (24.141.xxx.230)

    연진이와 그 패거리들이 동은이네 집에 왔을 때
    신발을 벗지 않고 들어왔던 무례한데 대한 나쁜 기억이 있었는데
    하동훈은 동은이 집에 들어올 때 신발을 벗었다는 건
    하동훈은 동은이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라는 의미

  • 20. 2222
    '23.3.12 5:23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대인관계에서
    남의집 들어갈때 신발벗는건
    지극히 상식적이고 기본적인거에요
    문동은이 윈한건 바로 그 상식과 기본이었다는걸,
    본인한테 잘해주는걸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일반적인 상식, 그거면 충분한거였는데
    개새끼 무리들은 어릴태부터 그러지않음222222

  • 21. .....
    '23.3.12 5:47 PM (220.95.xxx.163)

    우리나라에선 집안에 들어갈때 신발을 신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알고있어요
    인정해요 전

  • 22. 지나가다
    '23.3.12 5:47 PM (58.229.xxx.133)

    하동훈은 하하...ㅎ

  • 23. ㆍㆍㆍ
    '23.3.12 6:57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갑자기 윤석렬 유세하고 기차타고 올라오는길에 좌석에 신발신고 앉은좌석에 신발신은채 발올려놓은거
    생각나네요 워낙 임팩트가 커서 내기억에 남아있음
    유치원생들도 안하는 행동임

  • 24. ㆍㆍㆍ
    '23.3.12 6:58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그뒤로 울집에서 별명이 윤구두..

  • 25. 같은부류
    '23.3.12 7:13 PM (1.241.xxx.154)

    갑자기 윤석렬 유세하고 기차타고 올라오는길에 좌석에 신발신고 앉은좌석에 신발신은채 발올려놓은거
    생각나네요 워낙 임팩트가 커서 내기억에 남아있음2222

  • 26. 원글님 말씀 공감
    '23.3.12 7:48 PM (1.231.xxx.163) - 삭제된댓글

    연진이가 동은의 에덴빌라에 들어 갔던 날
    하도영 눈은 연진이가 저지르고 있는 기본적인 예의 없음을 유심히 따라가고 있었어요

    1.도어락을 따고 들어 갔다
    2.본인이 사준 녹색 구두를 신은 채 방 안에 들어 갔다
    3.피우던 담배를 방바닥에 버리고 발로 밟아 껏다

    첫 번째는 사실 확인
    두 번째는 인상 찌푸림

    세 번째를 저지르는 순간 하도영의 눈은 관찰의 눈에서 혐오의 눈으로 변하다군요


    동은은 처음부터 예솔이는 예외였을 거고
    예솔이를 대하는 어른들의 태도는 동은이든 재준이든 도영이든 하다못해 연진이든
    -어린이는 보호 받고 사랑 받아야 하는 대상이고 어떤 수단이 될 수 없다는 작가의 의지를 보여 주는 듯-
    모두 다정하고 보호하는 행동을 취했죠

    동은은 하도영이 벗어 놓은 가지런한 신발을 보고 하도영이란 인간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최소의 됨됨이는 본 것 같아요

  • 27. 원글님
    '23.3.12 8:02 PM (1.231.xxx.163)

    연진이가 동은의 에덴빌라에 들어 갔던 날
    하도영 눈은 연진이가 저지르고 있는 몰상식을 유심히 따라가고 있었어요

    1.도어락을 따고 들어 갔다
    2.본인이 사준 녹색 구두를 신은 채 방 안에 들어 갔다
    3.피우던 담배를 방바닥에 버리고 발로 밟아 껏다

    첫 번째는 사실 확인
    두 번째는 인상 찌푸림

    세 번째를 저지르는 순간 하도영의 눈은 관찰의 눈에서 혐오의 눈으로 변하더군요


    동은은 처음부터 예솔이는 예외로 두었을 겁니다
    예솔이를 대하는 어른들의 태도는 동은이던 재준이던 도영이던 하다못해 연진이던
    -어린이는 보호 받고 사랑 받아야 하는 대상이고 어떤 수단이 될 수 없다는 작가의 의지를 보여 주는 듯-
    모두 다정하고 보호하는 행동을 취했죠
    예솔의 쓰임은 연진의 학폭 동영상과 기사를 보고 연진을 똑 바로 보며 엄마는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이
    연진에게 쓰인 말랑한 예솔고데기였고요

    인생에 한 번도 타인에 의한 상처란 것을 경험하지 못 했던 연진이란 인간도 예솔의 그 한 마디에 뜨겁게 데였을겁니다


    동은은 하도영이 벗어 놓은 가지런한 신발을 보고 하도영이란 인간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최소의 됨됨이는 본 것 같아요

  • 28. 33
    '23.3.12 9:58 PM (116.32.xxx.22)

    대인관계에서
    남의집 들어갈때 신발벗는건
    지극히 상식적이고 기본적인거에요
    문동은이 윈한건 바로 그 상식과 기본이었다는걸,
    본인한테 잘해주는걸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일반적인 상식, 그거면 충분한거였는데
    개새끼 무리들은 어릴태부터 그러지않음33

  • 29. 하도영은
    '23.3.12 11:29 PM (124.50.xxx.140)

    헤어질맘 없다고 했었는데
    연진이가 변호사단들 앞에서 증거없으니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우길때
    하도영표정이 벌레보는표정이였어요

  • 30. 어쨋거나
    '23.3.13 12:24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사람 눈깜짝도 않고 죽였는데 너무 좋게들 보니 좀 깜놀

    하도영이 딸 챙기는것도 되게 좋게보던데
    그 엄마가 애한테 퍼스트 구찌라며 입히는것도 그렇고
    아들도 사회적으로 보여지는거에 되게 신경쓰는 인간형이라 다 알면서도 딸만은 지키려고 하는게 사회적 지위나 체면때문에 더 그런듯도 싶던데

    사람들이 다들 나이스한 개새끼가 아니라
    걍 나이스한 넘이었네라며 좋게보니 갠적으로 좀 당황스럽네요

    와이프 부정을 알면서도 냉정하리만치 모른척하고 덮어주려는자체도 정말 보통사람의 멘탈이 아니라서 너무 무섭고
    그야말로 피한방울 안나오는 인간의 감정은 없는 로봇같던데요

  • 31. 어쨌거나
    '23.3.13 12:44 AM (112.214.xxx.197)

    사람 눈깜짝도 않고 죽였는데 너무 좋게들 보니 좀 깜놀

    하도영이 딸 챙기는것도 다들 되게 좋게보고
    하도영엄마가 갓 태어난 애한테 퍼스트 구찌라며 입히는것도 그렇고
    그 아들이 연진이 고른 이유도 사회적으로 보여지는거에 되게 신경쓰는 인간형이라 결국엔 결혼한거고
    연진이 부정이나 인간성 전부 다 뻔히 알면서도 덮어주려 애쓰고
    끝까지 딸만은 지키려고 했던것도 기른정이니 뭐니 되게 좋게 해석하던데 그것조차 본인 사회적 지위나 체면때문에 더 그랬던거 아닌가 싶던데요

    사람들이 결말보고 다들 나이스한 개새끼가 아니라
    걍 나이스한 넘이었네라며 좋게보니 갠적으로 좀 당황스럽네요

    와이프 부정을 알면서도 냉정하리만치 모른척하고 덮어주려는자체도 정말 보통사람의 멘탈이 아니라서 너무 무섭고
    그야말로 피한방울 안나오는 인간의 감정은 없는 로봇같던데요
    벌레 죽이듯 눈 깜짝도 않고 사람을 죽이던데.. 와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995 세라젬 귀찮아서 잘 안썼더니… 9 ㅇㅇ 2023/03/17 5,224
1438994 윤석열은 진짜 일본한테 개무시 당하네요 22 ddd 2023/03/17 3,268
1438993 클래식에 눈이 떠져가네요.. 16 50대 2023/03/17 2,788
1438992 허리 협착증(83세 노모)이 심하세요 17 조언 좀 2023/03/17 3,445
1438991 생리 때 이런 분 계신가요.. 5 궁금함 2023/03/17 1,879
1438990 이재명 "尹, 영업사원이 나라를 판 것…친일 넘어 숭일.. 12 ... 2023/03/17 1,361
1438989 방송 줄폐지에 컴퓨터 프로그램 라이센스 비용도 못 내는 TBS 2 ㄱㅂㄴㅅ 2023/03/17 1,179
1438988 시선집중에 윤건영의원이 나와서 하는말이 4 ... 2023/03/17 1,787
1438987 강간범, 너도 좋았잖아 5 근대화 2023/03/17 3,635
1438986 일본이 이렇게 보도하고 있네요 ㅉ 7 ㅠㅠ 2023/03/17 2,717
1438985 날씨 어떤가요 2 ㅁㅁ 2023/03/17 583
1438984 알바급여 및 4대보험 가능한지 봐주세요. 10 알바 2023/03/17 1,116
1438983 이영현이 부르는 '꽃피는 봄이 오면 ' ㅇㅇ 2023/03/17 630
1438982 전우원씨 솔직히.... 21 사건 2023/03/17 7,877
1438981 일 얘기는 하면서 돈 얘기는 안하는 사람은 비즈니스로 엮이면 안.. 9 Dd 2023/03/17 1,844
1438980 패드로 공부하는 것. 16 궁금합니다... 2023/03/17 2,011
1438979 이러다 자위대도 한반도 상륙하겠어요. 14 윤완용 2023/03/17 1,113
1438978 윤석열 때문에 열받아서 못살겠어요 15 으아아아 2023/03/17 1,915
1438977 50대여성의 직업갖기 도전 11 희망을 갖자.. 2023/03/17 5,537
1438976 저 작자는 도대체 왜 저럴까요? 2 ㅇㅇ 2023/03/17 958
1438975 인후염에 걸린후 목소리가 안나와요 ㅠ 1 ... 2023/03/17 1,352
1438974 대물시네마 ㅡLIVE 연진아, 기다리고 있었어. '더 글로리파.. 2 같이볼래요?.. 2023/03/17 1,166
1438973 몸무게 어떤가요 10 몸무게 2023/03/17 1,753
1438972 유동규 "1억 옷에 끼고가" 법정서 재현… 김.. 10 ㄱㅂㄴ 2023/03/17 1,647
1438971 방울토마토가 너무 쓴데 왜 그러는 걸까요? 3 방울토마토 2023/03/17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