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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었더니

슈티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23-03-11 21:59:02

요즘 마스크 안 하니까 내 얼굴 한번 보고 청바지 입은 내 모습 보니까
한숨만 나오네요.
마치 애 옷 뺏어 입은 거 같아요.
청바지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입는다 하고 가장 만만해서 입었는데
내 얼굴 보고 위아래 캐주얼하게 입고 청바지 입고 보니까
이건 아니야 얼굴은 할머니, 옷은 젊은 애들 이래 보여요.
제가 키는 큰데 몸은 아직 펑퍼짐하지 않아서 바지는 핏이 좋아보이는데 그러다 얼굴 보면 할머니 ㅠㅠ
화장은 코로나로 계속 안했더니 안하는 게 편하고 마스크 쓰는 일도 있어서 
아직 화장도 안하니 더 할머니 같아서 옷이랑 너무 언발라스 해보여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애 옷 입은 거 같아요. ㅠㅠ
그냥 얼굴에 맞게 정장으로 입고 다녀야 하나요?


 
IP : 1.232.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1 10:02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 고민 하시네요. 청바지를 프리미엄진으로 사고 기타 옷 가방 신발 돈 좀 써야 돼요. 머리도 좀 부풀리고요. 캐쥬얼이 돈 더드네요. 악세사리 링 귀걸이 하나 하시고 시계 가죽 밴드 해보세요

  • 2. 아무도
    '23.3.11 10:15 PM (116.121.xxx.48)

    신경 안 써요
    난 흰머리에 60 바라봐도 청바지 입고 다녀요 잘 ~~

  • 3. ——
    '23.3.11 10:28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얼굴 노화랑 청바지는 크게 상관은 없는것 같아요.

    얼굴보단 나이가 좀 들면 살이 없어도 엉덩이살이랑 골반 살이 빠지고 하벅지가 빠지거나 안이쁘게 쪄서 젊은애들같은 건강한? 라인이 안나와서 청바지 아무거나 입으면 안되고 운동 해서 골반쪽 라인 만들고 옷을 잘 골라야하고요

    청바지 등 약간 후줄? 해보일수 있는 옷들은 상의나 다른 템들을 비싼걸 입어줘야해요 안후줄하게…

  • 4. Key
    '23.3.11 10:28 PM (61.74.xxx.251)

    실례지만 연세가 어느 정도이시길래 할머니라고 하시는지요? 60대 후반인 제 지인은 청바지 잘 입으시더라고요. 물론 캐주얼하게 보이지는 않지만요.

  • 5. ker
    '23.3.11 10:33 PM (180.69.xxx.74)

    이러나 저러나 할머니 느낌이라
    거울 보기도 싫어요 ㅠ

  • 6. 50
    '23.3.11 10:42 PM (1.232.xxx.29)

    50 넘었어요 ㅠㅠ

  • 7. ...
    '23.3.11 10:44 PM (59.16.xxx.66)

    바지가 문제가 아니라 상의가 문제일 것 같은데요.
    50대면 청바지가 언발라스할 나이 아닙니다.

  • 8.
    '23.3.12 12:01 AM (116.121.xxx.223)

    프리미엄진 사지 마세요.
    더 나이들어 보여요.어중간하고 어색해요.
    그냥 중간치 레벨에서 몸에 잘 맞는것 입으세요.
    그랬는데 안 어울려도 그만

  • 9. ㅇㅇ
    '23.3.12 12:32 AM (118.235.xxx.125)

    50대에 청바지가 할머니처럼 느껴지는 거면 상의 문제이지 싶은데요? 솔직히 마스크 여부로 나이가 확 차이나 보이진 않아요.
    청바지에 너무 힘 준 코디가 더 나이들어 보이긴 해요.

  • 10. 53세
    '23.3.12 1:22 AM (112.148.xxx.91)

    몸매 문제 아닐까요? 정확히는 군살..
    근력운동 하세요
    저 피티 2년째라 재작년부터 다시 청바지 수십벌 사들이고 입고 다녀요
    저 168센티예요.
    구부정한 자세도 사라지고 몸이 꼿꼿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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