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보이는 터널 운전하기 무서워요
같은 장면이 계속 반복되고
불빛만 보이고 깜깜해서
답답하고 무서운데
저만 이런가요?
고속도로에 이런 터널이 꽤 있나봐요
1. 저두요
'23.3.11 8:16 PM (211.250.xxx.224)10킬로 긴터널은 엄두가 안나구요. 2,3킬로 정도는 이제 갈만해요.
짧은 터널이라도 자주 다니면 좀나아요.
차량에 차선이탈방지 옵션있으면 더 도움되구요.
해외에는 엄청 긴터널이 있는데 그 터널 끝에는 항상 앰뷸런스 대기중이래요. 왜냐면 터널 나오면서 패닉인 사람들이 있어서요2. 저
'23.3.11 8:16 PM (180.70.xxx.42)운전 10년넘었는데 제일 힘든게 터널이에요.
난시가 있어서 터널속 불빛이 퍼져보이고 시야에 똑같은 패턴이 계속 반복적으로 보이니 뭔가 심장이 엄청 쪼여오는 느낌..탈선할것만같은..핸들에 엄청 힘들어가고 마인드컨트롤하며 힘들게 빠져나와요.3. 인터넷에
'23.3.11 8:16 PM (211.250.xxx.224)터널공포라고 찾아보시면 비슷한 사람들 많아요
4. ㅇㅇ
'23.3.11 8:17 PM (218.155.xxx.117)적응되기 전 까진 다 그렇습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고 운전하는 수 밖에 없어요.5. 그럴 땐
'23.3.11 8:17 PM (125.141.xxx.167)비상깜박이를 켜고 정속보다 더 낮은 속도로 운행해보세요.
그러면 다른 차량들이 조심운전하고 지나치지 않을까요/
특히 터널 안에서 비상깜박이를 켜는 차량의 경우를 보고 다른 차량들이 매우 경각심을 갖고
지나칠 테니까요.
꼭 그래야 되는 건 아니라서
주제넘게 나름 '조언'을 드려봅니다.6. 2차선으로
'23.3.11 8:21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달리세요
왼쪽에 흰색선이 보여 운전하기 훨 순조로워요
시력이 떨어진 분들도 2차선으로 가세요7. 유튜브를
'23.3.11 8:2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Tv에 연결해서 터널주행장면을 tv로 자꾸 보세요. 눈가장자리를 두손으로 가려서 눈가득이 터널만 보이게 해보세요. 마치 3D영화 보는것처럼요. 자꾸 봐서 눈에 익히는 방법밖엔 없어요.
비상등켜고 저속주행은 별로고요 가운데 차선이 그나마 나아요.8. ㅠ
'23.3.11 8:32 PM (220.94.xxx.134)저도 그래요 20년 경력인데도
9. ..
'23.3.11 8:37 PM (114.207.xxx.109)저고 그레료 운전도 무섭고 조수석에 앉아있어도 넘 힘듬
서울 어디 굉장히.긴 터널이있는데 진짜 진땀뺐어요10. 절대
'23.3.11 8:56 PM (221.143.xxx.13)공감이요~
11. 터널 무서움
'23.3.11 9:17 PM (112.147.xxx.191) - 삭제된댓글청주에서 영덕갈 때 터널이 엄청 많아요
거짓말 좀 보태서 가는 길 반이 터널이예요
새로 뚫린 길이라 당일치기로 바다 보러 갈 수 있는데
터널 무서워서 큰 마음 먹고 가야되요
터널 한참 가다 터널 나와서 휴~ 한 번 하면
또 터널~ 조수석에 앉아도 너무 무서워요12. …
'23.3.11 9:21 PM (14.42.xxx.44)부산- 대구간에도 터널 많고요
양양 고속도로는 긴 터널이 좀 있어요
소리도 윙윙 거리고 무지개 형광불도 있어요13. 터널 무서움
'23.3.11 9:26 PM (112.147.xxx.191)청주에서 영덕갈 때 터널이 엄청 많아요
거짓말 좀 보태서 가는 길 반이 터널이예요
새로 뚫린 길이라 당일치기로 바다 보러 갈 수 있는데
터널 무서워서 큰 마음 먹고 가야되요
터널 한참 가다 통과한 후 숨 한 번 쉬면
또 터널~ 계속 터널이 이어져요 ㅠ ㅠ
조수석에 앉아도 너무 무서워요14. 전
'23.3.11 10:40 PM (183.98.xxx.141)터널도 그렇고 다리(교량)도 그래요
심지어 올림픽대로나 고속도로도요ㅠ
자유롭게 인천공항이며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15. 터널 싫음
'23.3.11 10:43 PM (106.101.xxx.53)경부고속도로 터널하고 있지않나요
왜 멀쩡한도로에 터널을 설치하는지 이해안되요
경부고속도로 타야하는데 정말 싫어오ㅡ
반포쪽에도 하면 전 그쪽으로 안다닐거예요16. ...
'23.3.11 11:35 PM (59.16.xxx.66)전 아무렇지 않아요
17. .....
'23.3.12 12:28 AM (180.224.xxx.208)의외로 터널 공포 있는 분들 많네요.
저는 터널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가로등 하나 없는 아주 깜깜한 시골길이나 국도 있잖아요.
주변에 건물 하나 없어서 빛이라곤 제 차 밖에 없는...
그런 길 밤에 다닐 때 정말 무섭더라고요.18. 서부간선
'23.3.12 5:27 AM (61.105.xxx.145)터널은 층고라도 높죠
서부간선로 좁고 길고 어둡고
그 중압감이
공포스럽기까지 했어요19. ..
'23.3.12 7:46 AM (14.35.xxx.21)서부간선 지은 사람들 책임져야 됨. 터널은 50년 묵은 아파트삘, 터널밖은 여전히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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