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요?
무슨 대단한 연결고리처럼 소희 할아버지다 추측이 있었는데
여정이는 할아버지 환자 죽음에 왜 그렇게 나라 잃은 상태가 되었는지.
뭐 아버지 상실 경험이라기엔 할아버지 환자한테 너무 정도이상으로 애착상태였고.
초보 의사인 여정이가 자기 환자의 죽음을 겪고 성장하는 과정, 인간적인 성품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망 소식 듣고 커피들고 오면서 옷에 쏟고 망연자실하게 병원으로 뛰어오는 장면 (시즌1)
그리고 시즌 2에서 그 장면 연결해서 복도 의자에 앉아있잖아요. 이때 소희 시신 냉동 문제로 동료 의사가 말 거는 장면이 잠깐 나와요.
초보 의사인 여정이가 자기 환자의 죽음을 겪고 성장하는 과정, 인간적인 성품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망 소식 듣고 커피들고 오면서 옷에 쏟고 병원으로 뛰어오는 장면 (시즌1)
그리고 시즌 2에서 그 장면 연결해서 망연자실 복도 의자에 앉아있잖아요. 이때 소희 시신 냉동 문제로 동료 의사(나중 보면 연진모네 끄나풀)가 말 거는 장면이 잠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