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단한 기업인을 가르치게 되었어요

...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23-03-11 13:20:29
외국인이고 저는 한국어를 가르쳐요

어떤 사람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모분야에 특허기술로 엄청난 업적을 이룬 사람이고

여기저기 나라에서 모셔가려 하는 분이더라구요



생각보다 소박하고

약속관념이 확실하고

매사 긍정적이에요

거만하지 않고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가족을 끔찍히 사랑하고

취미생활도 그냥 취미로 시작해

특기로 변하게하는 집념?이 강한듯요

실수에 겸손하고

부지런하고



왜 기업인들 자서전에서 본

그런 삶을 보게 되네요



가끔 인터넷 기사에 뜨는거 보면

저분이 내가 가르치는 그분인가 현타가 오네요



여튼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저런 업적을 이룬건지

존경스러워요





IP : 106.102.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1 1:21 PM (39.125.xxx.172)

    그런 대단한 사람을 가르치는 원글님도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좋은 경험이 되실 듯 해요

  • 2.
    '23.3.11 1:27 PM (14.42.xxx.224)

    원글님이 대단해요$$^^

  • 3.
    '23.3.11 1:29 PM (58.231.xxx.14)

    그런 분 가까이서 보면 정말 보고 배울게 많은 거 같아요.
    글쓴님도 대단..
    누군지 궁금하네요^^

  • 4.
    '23.3.11 1:30 PM (49.175.xxx.75)

    번저 어찌 연락이 오던가요
    님도 그 분야 이인정받았으니 연락받은듯요

  • 5. ..
    '23.3.11 1:54 PM (211.243.xxx.94)

    1열 관점 좋아요.
    더더 풀어 주세요.

  • 6.
    '23.3.11 2:09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한 사람을 너무 떠받드는게 좀 거북하네요.
    원글님 내가 이런 대단한 사람을 가르치는
    나도 대단하다로 충족시키려는 느낌 드네요.
    내면에 존경심을 갖고 있으면, 혼자 생각하는것으로 만족하세요.
    개인강습을 받는 이유가 비밀을 지키려는
    생각도 있으니까요.

  • 7. 윗분
    '23.3.11 2:13 PM (118.235.xxx.75)

    거북하다면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나 되돌아 보세요.
    제 3자가 지나치지 못할 정도로 예의가 없는 글 써놓고
    남에게 훈계라니.
    원글 읽고 기분 좋아졌다가 댓글 읽고 기분 망치네요.

  • 8. 00
    '23.3.11 2:29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거북하다면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나 되돌아 보세요.
    제 3자가 지나치지 못할 정도로 예의가 없는 글 써놓고
    남에게 훈계라니.
    원글 읽고 기분 좋아졌다가 댓글 읽고 기분 망치네요.2222

    그래서 하향 평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이리 많나??? 생각중입니다.

    요즘 경제(반도체)가 너무 걱정되어서
    이리 미국이 실리적으로 확 돌아서는데
    혹시 날리면과 펠로시 패싱이 영향 줬나?
    이리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

  • 9. 어이없음
    '23.3.11 2:40 PM (211.234.xxx.220)


    '23.3.11 2:09 PM (223.38.xxx.133)
    한 사람을 너무 떠받드는게 좀 거북하네요.
    원글님 내가 이런 대단한 사람을 가르치는
    나도 대단하다로 충족시키려는 느낌 드네요.
    내면에 존경심을 갖고 있으면, 혼자 생각하는것으로 만족하세요.
    개인강습을 받는 이유가 비밀을 지키려는
    생각도 있으니까요.
    >>> 거북함이 느껴지면 혼자 생각하는 걸로 만족하세요.
    원글보다 님의 글이 타인에게 끼치는 불쾌감이 더 커요.
    대상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는데 비밀 보장 안될까봐 염려하는 척, 어이 없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칭찬 한 조각도 수용이 어렵다면 여기서 애먼 분에게 화풀이 하지 말고 스스로를 먼저 한번 돌아보세요.

  • 10. 아니
    '23.3.11 4:48 PM (106.101.xxx.49)

    이 좋은글에 저런댓글이 있었어요?
    왜 저래

  • 11. ㅇㅇ
    '23.3.11 5:12 PM (1.225.xxx.212)

    유명한 외국인이 한국말 배우는게 신기하네요
    한국말은 한국에서만 국한되서 사용하는 언어라서요

  • 12. 원글
    '23.3.12 12:49 PM (106.102.xxx.234)

    전 출강강사인데 모기업 그분 사무실에서 수업해요
    일할땐 전문통역사와 수행기사 다 있는데
    그분이 한국에 2~3년 임원으로 근무하게 되어서요
    생활한국어 가르쳐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직원대상 수업은 많이 해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신기해서 올린 글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737 강아지 키우시는분 봐주세요. 11 강쥐맘 2023/03/11 2,086
1440736 전자파와 건강의 상관관계 2 .. 2023/03/11 1,320
1440735 고등학생용 노트북 추천해주세요 2 선택 2023/03/11 594
1440734 연진이네 엄마 홍영애. 정작 ㅇ이 5개!!!! 5 웁스 2023/03/11 7,138
1440733 쇼파 버리고 싶은데 4 쇼파 2023/03/11 2,043
1440732 글로리 보신분 궁금요 (스포) 8 open 2023/03/11 4,105
1440731 두유끊고 500그램빠짐요 10 로즈땅 2023/03/11 5,285
1440730 십년만에.. 2023/03/11 1,107
1440729 yes24 주문내역 6개월 이전꺼는 못보나요 3 ㅇㅇ 2023/03/11 987
1440728 청바지 입었더니 8 슈티 2023/03/11 4,284
1440727 50대 친구의 충치 없는 비결 56 치아건강 2023/03/11 34,403
1440726 플랫 전자렌지 쓰는 분 계세요? 원형 판 없는.. 2 ... 2023/03/11 1,043
1440725 11번가 sk 할인없어졌네요 4 오늘 2023/03/11 2,261
1440724 남자 배우 중 오다리 있을까요? 10 2023/03/11 3,030
1440723 뚝배기 튼튼한거 아시는분 2 2023/03/11 1,068
1440722 日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공식 발언 17 침략자의거짓.. 2023/03/11 2,133
1440721 어느 병원을 가볼까요? 1 .. 2023/03/11 964
1440720 김은숙 작가 예전보다 젊어진거 같아요 6 ㅇㅇ 2023/03/11 3,970
1440719 허리 삐끗한데 폼롤러 해도 되나요? 4 2023/03/11 1,847
1440718 기숙사 간 아들 4 .. 2023/03/11 2,952
1440717 아들은 어떻게 키워야하나요…? 17 아들은 2023/03/11 5,031
1440716 포르치니 버섯 무슨 맛인가요(그물버섯) 4 버섯 2023/03/11 1,738
1440715 제가 문동은이면 연진이 자식부터 어떻게 했을거같은데 27 ..... 2023/03/11 6,762
1440714 50대 골프 모자..요즘 어느 브랜드가 인기있나요? 3 민초조아 2023/03/11 3,309
1440713 글로리 글로리, 작가의 힘 대단 3 ㅇㅇ 2023/03/11 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