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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에서 예솔이는 왜..(스포)

더글로리 조회수 : 8,997
작성일 : 2023-03-11 12:15:06
아빠에게 미안해라고 했을까요?
운동장에서 달려가 안길 때요.
예솔이는 엄마 학폭만 알 뿐 전재준이 친부인 건 모르지 않나요?

그 장면 감동였는데 예솔이가 왜 미안하다고 하는지는 이해가 안되어서...
IP : 119.196.xxx.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1 12:18 PM (106.101.xxx.237)

    다 알아요 기사로 대대적으로 나오고 친구들도
    보내주고 주변서 수군대고 뭐 그런 설정으로 이해했어요

  • 2. 스포 유
    '23.3.11 12:19 PM (110.12.xxx.155) - 삭제된댓글

    재준이가 학교에 와서
    친구들 엄마들 다 보는데서
    내가 아빠야 라고 외치는 장면 나왔고
    연진이가 소희 갈구는 학폭영상(사라가 올린)
    예솔이도 봤다고 했어요.
    엄마들 수군거림 안봐도 뻔하고
    요즘 애들 조숙해서 예솔이도 자기가
    하도영 딸 아닌 거 다 압니다.

  • 3. 더글로리
    '23.3.11 12:20 PM (119.196.xxx.94)

    헉.. 혼외자 얘기까지 기사에 났을까요?
    학폭 살인 관련만 생각하고 그건 생각 못했는데.
    역시 난 세상을 한참 더 살아야..ㅡㅡ

  • 4. 색약인거
    '23.3.11 12:21 PM (119.193.xxx.121)

    숨기라고 했잖아요.

  • 5. 더글로리
    '23.3.11 12:21 PM (119.196.xxx.94)

    윗님 재준이가 자기가 친아빠라고 소리친 건 이 장면 이후였던 걸로 기억해서요...
    암튼 혼외자 기사나 찌라시도 돌았겠죠ㅜ

  • 6. 110님
    '23.3.11 12:22 PM (203.251.xxx.110)

    재준이가 학교에 와서 아빠야 라고 소리치는 것은 예솔이 떠난 후예요.

    근데 수군대면 대충 아이들도 눈치채요.~

  • 7. ...
    '23.3.11 12:24 PM (211.36.xxx.8)

    아빠에게 비밀이야 한 거 보면 예솔이도 대충 눈치는 채지 않았을까요.... 소문도 났겠고. 그리고 하도영 어머니 즉 예솔이 법적 할머니가 가만 있을 성격이 아녀서 어떻게든 알았을 것 같아요.

  • 8. 쓸개코
    '23.3.11 12:25 PM (218.148.xxx.196)

    예솔이가 떠난 후 재준이가 다른아이 축구하는 뒷모습보고 예솔인 줄 알고 아빠야 하죠.
    거기 있던 학부모들이 예솔이 아니라고 예솔이 떠났다고 하니
    재준이가 그걸 왜 지금 말해~~ 하고 악쓰고요.

  • 9. 영통
    '23.3.11 12:30 PM (106.101.xxx.99)

    애들 심리..애들은 어른들의 잘못을 자기 잘못이라 여긴대요. 부모 이혼도 자기가 잘못해서인가..부모가 버리고 가도 자기 잘못인가.여긴다죠
    예솔이 아빠가 너 잘못 아니라고 차근차근 말하는데
    김은숙이 애들 심리 아는구나 싶었어요

  • 10. 아이
    '23.3.11 12:30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아이의 심경인거죠.
    다들 아이가 무슨 잘못한거 마냥 수근대니 아빠에게 말한걸로 보여요. 아이들은 부모가 이혼을 해도 자기 탓인것 마냥 느끼잖아요.
    전 충분히 상황적으로 아이 마음이 이해갔어요.

  • 11. ...
    '23.3.11 12:32 PM (110.12.xxx.155)

    잘못된 스포 줄까봐 처음 댓 지웠어요.
    그러고 보니 아무리 엄마들이 수군거렸어도
    직접적으로 알진 못했을 수도 있는데...
    예솔이한테 재준이가 심상치 않게 군 적이 꽤 있어서
    ㅡ 그냥 엄마 친구라기보다 과하게 잘해주고 집착하는
    것들 때문에 예솔이가 눈치챈 거 아닐까요?
    예솔이도 이미 심하게 색약 컴플렉스가 있던데
    예솔이 앞에서 재준이 색약인 거 알게 되는
    그런 장면은 안 나왔었죠?

  • 12. ㅇㅇ
    '23.3.11 12:45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엄마 학폭 얘기했다는게
    이미 친구들에게 부모관련 뉴스들을 듣고 있다는거죠

  • 13. ㅇㅇ
    '23.3.11 12:47 PM (58.234.xxx.21)

    친구들이 엄마 학폭 얘기했다는게
    이미 친구들에게 부모관련 뉴스들을 듣고 있다는거죠
    부모들이 하는 얘기 듣고
    니네 아빠 친 아빠 아니래...

  • 14. 이미
    '23.3.11 1:03 PM (223.38.xxx.235)

    학교엄마들 다 알고 그러면 그 자녀들도 알고 수군대고 안놀아주고.. 다 아는 설정이었다고 생각해요

  • 15. ㅡㅡㅡ
    '23.3.11 1:31 PM (183.105.xxx.185)

    전재준이 자꾸 찾아왔고 색약인 거 아빠에겐 비밀인데 노트북의 빨간 사과 , 초록 사과 구별하는 거 보다가 화가 나서 노트북을 물속에 던졌잖아요. 주식 얘기 하던 앤데 설마 그 정도 지식과 눈치 없겠나요. 전재준이 선생 팰때 확신했을 듯 .. 소문도 났을테고 ..

  • 16. ..
    '23.3.11 1:39 PM (223.33.xxx.59) - 삭제된댓글

    색약인거 아빤테 말하지말라했잖아요
    모든게 자기잘못이라 받아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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