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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 jms

ㅡㅡ 조회수 : 7,006
작성일 : 2023-03-11 09:42:31
요즘 jms가 이슈인데 저는 아직 안봤구요
Jms가 늘씬한 여자들 좋아해서 그런 여자들 노린다고 봤고
또 명문대 중심으로 파고 들었다고하는데
불현듯 스치는 기억에 소름이 끼쳐 적어봐요

제가 서울대를 나왔고
과는 말할수 없지만 예체능이에요
학교 행사때문에 다른 예체능 과 선후배랑 일할일이 있어서 알게된 언니가 있었는데
다른 예체능 학생들과 다르게 좀 수수한 언니였어요 기억에 지방에서 올라왔던거 같아요

저랑 몇번 안봤는데 이런 얘길 해주더라구요
본인이 서울대 치어리더 동아리였는데
(그때 울 학교에 그런 동아리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죠.
근데 그 언니기 늘씬하고 비율이 좋아서 이뻐야 하는데인가 보다..했어요)
거기에 jms가 파고 들어서 다 퍼져있었다
자기도 겨우 빠져나왔다 정말 너무 이상했다고
뭔가 성적인걸 암시하는 말도 했던거 같은데 제가 너무 어려서 이해도 캐치도 못했고요

그때도 jms는 뭔지 어렴풋이 알아서 동아리 전체가 이단이란 엮이다니 서울대 학생들한테 어떻게 그런일이? 생각했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소름끼치네요
취재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때가 2000년대 초반이었어요

IP : 58.82.xxx.7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1 9:47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JMS있는지도 몰랐어요.
    알음알음 자기들끼리 모이나봐요.
    부모가 허접한 촌사람이 메시아인데
    이런 소리하면 내비두나요.
    가족과 대화많지 않은 사람만 노리는듯.
    그리고 JMS아니고 휴거한다는 사이비 다니는
    체교과 기숙사 룸에 말은 안해도
    다들 마음 속으로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믿었어요.

  • 2.
    '23.3.11 9:49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JMS있는지도 몰랐어요.
    알음알음 자기들끼리 모이나봐요.
    부모가 허접한 촌사람이 메시아인데
    이런 소리하면 내비두나요.
    가족과 대화많지 않은 사람만 노리는듯.
    그리고 JMS아니고 휴거한다는 사이비 다니는
    체교과 기숙사 룸에 말은 안해도
    다들 마음 속으로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믿었어요.
    친구들이 논리적 질문을 해도 헛소리를 계속해서
    관두라고 말을 못하고 그냥 정신과 대신 가는 걸로...

  • 3. 아유
    '23.3.11 9:50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JMS있는지도 몰랐어요.
    알음알음 자기들끼리 모이나봐요.
    부모가 허접한 촌사람이 메시아인데
    이런 소리하면 내비두나요.
    가족과 대화많지 않은 사람만 노리는듯.
    그리고 JMS아니고 휴거한다는 사이비 다니는
    체교과 기숙사 룸메 다들 말은 안해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믿었어요.
    친구들이 논리적 질문을 해도 헛소리를 계속해서
    관두라고 말을 못하고 그냥 정신과 대신 가는 걸로 파악...끝

  • 4. 아유
    '23.3.11 9:51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JMS있는지도 몰랐어요.
    알음알음 자기들끼리 모이나봐요.
    자식이 부모한테
    허접한 촌사람이 메시아인데...어쩌고...
    이런 소리하면 내비두나요.
    가족과 대화많지 않은 사람만 노리는듯.
    그리고 JMS아니고 휴거한다는 사이비 다니는
    체교과 기숙사 룸메 다들 말은 안해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믿었어요.
    친구들이 논리적 질문을 해도 헛소리를 계속해서
    관두라고 말을 못하고 그냥 정신과 대신 가는 걸로 파악...끝

  • 5. 아유
    '23.3.11 9:56 AM (118.235.xxx.25)

    JMS있는지도 몰랐어요.
    알음알음 자기들끼리 모이나봐요.
    자식이 부모한테
    허접한 촌사람이 메시아인데...어쩌고...
    이런 소리하면 내비두나요.
    가족과 대화많지 않은 사람만 노리는듯.
    그리고 JMS아니고 휴거한다는 사이비 다니는
    체교과 기숙사 룸메 다들 말은 안해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믿었어요.
    친구들이 논리적 질문을 해도 헛소리를 계속해서
    관두라고 말을 못하고 그냥 정신과 대신 가는 걸로 파악...끝
    아이비리그에서도 마약 먹는 학생들 있으니까요. 극소수지만

  • 6. ㅇㄴㅇ
    '23.3.11 9:56 AM (118.243.xxx.39)

    저도 몰랐어요
    일본이 통일교로 난리치더니 지금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쏙 들어가고,,넘나 조용
    자민당 넘나 조용 ,,국민도 조용,,통일교가 일본정치와 결탁해서
    표를 미끼로 일본정치에 관여,,그런 통일교는 한국과 연결되어 있고
    정명석 통일교 전광훈 조계종 종교라는 이름으로 기득권을 지킬려고
    혈안이 되어 나라가 어찌 되건 돈돈돈,,대텅부터 매국노짓을 대놓고 하니
    삼일절에 일장기 걸고 스스로 친일파라고 떠들며 수치를 모르는 사람들

  • 7. 솔직히
    '23.3.11 9:58 AM (124.5.xxx.61)

    배우고 저러면 교육효과가 필요없는 그냥 암기형 앵무새 아닌가요.

  • 8. 80년대에도
    '23.3.11 10:00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

    서울대에 JMS 있었어요.
    '서울대 학생들한테 어떻게'는 개뿔
    거기 핵심 중에 서울대 출신 있어요. 여기다 말을 못하겠네.
    아는 후배는 정명석 알현? 하고 와서 거기 끊었죠.
    이유는 적어도 종교지도자라면 맑은 기운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이상하더라고.
    여기 이상하고 이단이다 싶어서 거기 더 이상 안 나갔다죠.
    적어도 그 정도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리적 지성이지 거기서 허우적 대는 사람들은
    대학이 무슨 대학이면 뭐해요?

  • 9. 누구나속을수
    '23.3.11 10:03 AM (118.243.xxx.39)

    있다,,나도 당신도,,항상 주의하고 경계하고
    한 번더 생각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주위에 얘기 할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괜찮아,,안 속아,,,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기 당하기 쉽다고 합니다

  • 10. 80년에도
    '23.3.11 10:04 AM (1.232.xxx.29)

    서울대에 JMS 있었어요.
    '서울대 학생들한테 어떻게'는 개뿔
    거기 핵심 중에 서울대 출신 있어요. 여기다 누군지 말을 못하겠네.
    서울대 후배는 정명석 알현? 하고 와서 거기 끊었죠.
    이유는 적어도 종교지도자라면 맑은 기운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이상하더라고.
    여기 이상하고 이단이다 싶어서 거기 더 이상 안 나갔다죠.
    적어도 그 정도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리적 지성이지 거기서 허우적 대는 사람들은
    대학이 무슨 대학이면 무슨 소용이에요?

  • 11. 딱하네요
    '23.3.11 10:05 AM (110.70.xxx.240)

    원글의 요지는 관심없고 이때다 싶어서 서울대 까는 사람들

  • 12. 90년대중반
    '23.3.11 10:11 AM (125.182.xxx.128)

    신촌대학가에 아주 활개치고 신도? 동아리? 모집했습니다.
    서울대도 있었나보네요.
    겉보기 혹하게 늘씬 하고 뭔가 트렌디한 느낌.
    현수막도 붙고.음 여태 있었나봐요.

  • 13. 푸합
    '23.3.11 10:15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이게 서울대 까는 걸로 보이는 사람은 본인 학벌이 좋은가요?
    좋은 대학 다녀도 졸업생도 생활지능 떨어지거나 아스퍼거가 약하게 있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건 다녀보면 알텐데요.

  • 14. Gg
    '23.3.11 10:17 AM (59.9.xxx.40)

    제가 당시 서울대 다녔는데 JMS 가 총학생회 기독교 동아리로 버젓이 등록되어 있었어요. IVF와 같은 기독 동아리인데 이름은 “오손도손”이었고 아무도 그게 정명석 교주 JMS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나중에 드러났죠. 신도 제법 많았습니다.

  • 15. 푸합
    '23.3.11 10:18 AM (118.235.xxx.45)

    좋은 대학 재학생도 졸업생도 생활지능 떨어지거나 아스퍼거가 약하게 있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데 그건 다녀보면 알텐데요.
    여기 사이트엔 팩트를 말하는데 본인은 아무 상관없으면서 남편, 자식 학벌로 부심 부리는 분들이 그 학교 까네 어쩌네 하면서 흥분하시던데요.

  • 16. 그러니까요
    '23.3.11 10:19 AM (1.232.xxx.29)

    내가 서울대니까 서울대 안에서도 본 몇 몇 얘기했더니 서울대 까는 거래.
    저런 일차원적인 지성으로도 세상 살아왔으니 다행으로 여겨야 할 일이죠.

  • 17. 에효
    '23.3.11 10:19 AM (110.35.xxx.95)

    서울대고 하버드대고 그런데 잘 현혹되는 스타일이 있는듯요..
    제동생도 전문직 부부인데 무슨 스승이라고 빠져서
    집도 이사하고 가르침 배운다고 엄청 쫒아다녔는데
    주변에 성폭행당한애들 잇슈가 나오면서 발뺌요.
    근데 아직도 추종자 있더라고요..

  • 18. 푸합
    '23.3.11 10:21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저희 친척 중엔 광역시 수석만 하고 서울대 탑과 갔는데 다단계 하는 분 있어요. 원래 소비자로서의 경제마인드는 제로에 가깝다는...

  • 19. 푸합
    '23.3.11 10:23 AM (118.235.xxx.45)

    저희 친척 중엔 광역시 수석만 하고 서울대 탑과 갔는데 다단계 하는 분 있어요. 원래 소비자로서의 경제마인드는 제로에 가깝다는...공부만 하는 어벙이였어요.

  • 20.
    '23.3.11 10:28 AM (218.155.xxx.211)

    당시 서울대. 연대는 확실히 있었어요. 신입생때 동아리 모집도 하고
    근데 겉으로 봐서도 스마트한 사람들 였고 나이스 했던 걸로 기억해요.
    오랜기간 단체 세뇌는 판단력을 흐리게 하죠.

  • 21. .....
    '23.3.11 10:29 AM (180.71.xxx.78)

    지금 천공이며 건진이며 무당들이 누구위에 군림하나요
    공부 잘하면 서울대 가는거지
    인성좋고 멘탈좋아서 서울대 가나요
    신기할 일이 아님

  • 22. ...
    '23.3.11 10:30 AM (221.151.xxx.109)

    김도형 교수의 엑소더스 가보면
    실제로 본인이나 가족, 주변인들이 jms에 빠졌던 얘기들 많은데
    서울대 이대 숙대 다양하더라고요
    실명도 언급되어있고

  • 23. ...
    '23.3.11 10:35 AM (180.69.xxx.74)

    종교란게 다 비슷해요
    맑은 영은 무슨
    좀 더 하냐 덜하냐 차이고..
    공부잘한거 소용없죠
    다단계랑 비슷

  • 24. ....
    '23.3.11 10:40 AM (223.33.xxx.244)

    김도형 교수의 엑소더스 가보면
    실제로 본인이나 가족, 주변인들이 jms에 빠졌던 얘기들 많은데
    서울대 이대 숙대 다양하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도형 교수의 엑소더스 모임 커뮤가 어디 형성되어 있을까요?
    네이버 까페인가요?

  • 25. 엑소더스
    '23.3.11 10:52 AM (221.151.xxx.109)

    링크 사진은 김도형 교수 아버지가 테러당한 자동차안 사진이며 심약자들은 주의하세요
    게시판에 다른 얘기들도 많으니 읽어 보시고요

    http://antijms.net/zbxe/?mid=oldfree2&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asc&...

  • 26. dd
    '23.3.11 11:22 AM (124.49.xxx.240)

    서울대에 사이비란 사이비는 다 있었어요
    규모가 크나 작냐 이름을 확실히 드러내냐 안 하냐의 차이는 있었지만요
    혼자 걷고 있으몬 포교 접근도 많았고요

  • 27. ..
    '23.3.11 11:23 AM (118.235.xxx.145)

    Jms가 확 퍼질수있었던 계기가 명문대생들부터 포섭해서예요

  • 28. 국립대사범대
    '23.3.11 11:40 AM (106.101.xxx.137)

    저 국립사범대 출신인데
    그 당시 지방에서는
    사범대에 이쁘고 똑똑한 여학생들 많았어요.

    근데 JMS가 포교한다고
    버젓히 정규 동아리로 등록하고
    사범대 앞에도 와서 쏙쏙 애들 잡아 끄는데
    나처럼 키 크고 늘씬한 애들(저 169CM)만
    꼭 집어서 포교를 해서
    친구들이 막 눈치줬던 기억이 있어요.

    JMS는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매 해년 봤어요.

    저는 절~~~대 성경공부 할 인간이 아니라
    개 무시 했는데
    그때 대순진리회며 증산도며
    민족종교 탈을 쓰며
    순진한 대학생들 엄청 쑤시고 다녔어요.

    근데 JMS가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여자들이 많아서 였어요.

    사범대도 여초라 진짜 지겨웠는데
    JMS는 유난히 그중 여성여성한 여자들 천지라
    저는 절~~~대 가지않았던
    속 시커먼 녀자였죠 ㅋ

  • 29. 증산도
    '23.3.11 11:55 AM (110.35.xxx.95)

    증산도 가봐요
    서울대 카이스트 엄청 많아요

  • 30. ...
    '23.3.11 11:56 AM (221.151.xxx.109)

    여기도 보면 충남대 100명 선교달성이라고 사진 있어요
    어디 백명 뿐일까요

    http://antijms.net/zbxe/?mid=oldfree1&search_target=content&search_keyword=%E...

  • 31. 어이구야
    '23.3.11 12:2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휴거 기억나세요?
    91년도인지 92년도에 휴거한다고 21월31일날 하늘로 올라간다고 모두 흰 옷 입고 애기들까지도 흰 옷 한복 입고 어디 모여있던거.
    이대 화장실 문 안쪽에 휴거 어쩌구 며칠 이렇게 찍혀져있던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91년도의 이대화장실은 진짜 무슨 어디 끝지방 푸세식 화장실처럼 생겨먹어서 너무나도 현타 왔었답니다.
    내가 이 가격에 이런곳에서 공부하다니...자괴감 쩔었었지요.
    종교학과 연로하신 교수님과 몇 살 차이안나보이는 앳된 언니교수분들 모두 이상한 종교에 빠지면 안된다고
    속상해하던것도 기억나구요.
    이대종교학교수들 모두 목사들인데
    예수는 아마도 로마병사의 사생아였을거다.라고 까고 시작하는 것에서 매료되었었어요.

  • 32. 그냥
    '23.3.11 12:35 PM (58.143.xxx.27)

    산부인과 의사 걔는 아주 영업이...

  • 33. 의외로 단순
    '23.3.11 1:0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굥을보면 서울대에도 똘아이 많구나 싶어요.
    돈주고 여자대주면 환장할 놈들 많죠.

  • 34. ㅠㅠ
    '23.3.11 1:45 PM (211.234.xxx.220)

    서울대 어문계열 90년대 초반 학번이에요.
    과 선배 중에 매우 똑똑하고 처신 잘하는 언니가 있었어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항상 웃고 그러면서 학점은 탑이었어요. 이 언니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알려졌는데 며칠 전에 과 동기가 그 언니 jms였다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이 언니가 졸업 후 동시통역사 되고 전문직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 이후에 어쩐 일인지 다단계 사업 한다고 동문들에게 연락을 계속 하는 바람에 다들 피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똑똑한 언니였는데 이단, 다단계 이런 쪽으로 빠지는 거 보면 똑똑한 것과는 무관하게 그런 쪽으로 취약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 35. 흠..
    '23.3.11 2:50 PM (211.176.xxx.163)

    똑똑한데 부모가 그 똑똑한 자녀를 품을 수 없는 상황이면 정신적으로 의지할 다른 대상을 찾는듯해요
    경재적으로 어렵거나 지적으로 자녀만큼 배루지 못했거나 ..
    서울대 갈만큼 자란 자녀가 더 크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하는데 주변에 조언이나 도와줄 누군가가 없을경우 사이비종교에 취약할듯합니다.

  • 36. 혹시
    '23.3.11 2:51 PM (58.143.xxx.27)

    그 동시통역사 혹시 KBS???

  • 37. ..
    '23.3.11 11:10 PM (211.235.xxx.129)

    여기에도 사기꾼이 아니라 사기당한 피해자를 비난하면서 서울대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그런 거 안당하니까 더 지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싶어하는 유치하고 한심한 댓글러가 있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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