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탈모가 심해 삭발한적 있어요

.. 조회수 : 4,353
작성일 : 2023-03-11 01:07:58
여기분들 반응보니
역시 한국은 외모에 대해 남의 눈치를 엄청봐야 하는군요.

머리카락이 있어도 민대머리 수준이어서 그게 더 별로로 보여서 홧김에..
IP : 107.122.xxx.12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3.11 1:12 AM (123.199.xxx.114)

    지루성두피염이라
    두피에 아토피 로션을 발라줘야 작열감이 사라지는데
    머리를 확 밀고 싶더라구요.
    머리카락도 젖어서 스타일도 안살고
    머리카락이 뭐라고
    가발쓰면 될일을

    좀 더늙으면 확 밀어 버리고 가발쓸 생각입니다.

  • 2. ..
    '23.3.11 1:14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댓글 안보셨어요?

    손목이나 목을 긋고 싶었는데 못해서
    삭발한거라고.

  • 3. ...
    '23.3.11 1:14 AM (125.177.xxx.181)

    베스트 글을 읽고 외모지상주의라 생각하다니...

    주변에 사람 없죠?

  • 4. . . .
    '23.3.11 1:25 AM (180.70.xxx.60)

    아... 문해력 부족

    손목이나 목을 긋고 싶었는데 못해서
    삭발한거라고.
    2222222222222

  • 5. 뭐래?
    '23.3.11 1:28 AM (118.235.xxx.76)

    그 원글 손목 긋는 댓글 달기 전에
    남의 머리 갖고 왈가왈부 하는 댓글 많이 달렸구만
    뭔 문해력타령인지..

  • 6. ..
    '23.3.11 1:29 AM (107.122.xxx.126)

    그런말을 하셨나요? 다른 우울증이거나 탈모로인해 죽을만큼 괴로울수도... 전 후자..

  • 7. ....
    '23.3.11 1:3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좀 읽으세요....

  • 8. ..
    '23.3.11 1:34 AM (175.119.xxx.68)

    난독증
    댓글을 좀 읽으세요

  • 9. ..
    '23.3.11 1:38 AM (175.119.xxx.68)

    저기 위에 댓글 단분
    그 원글이 댓글 단 시간이랑 이분이 글 올린시간은 많은 시간차가 있어요

  • 10. 175님
    '23.3.11 1:43 AM (39.7.xxx.51)

    에휴...댓글 이해도 못하시네..

  • 11. 마음대로
    '23.3.11 2:38 A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해석도 정도껏
    가족을 아이를 학대하고 있어요.
    에휴
    자기가 살고 있는 지옥으로 끌고가는 엄마

  • 12. ㅇㅇ
    '23.3.11 2:44 AM (58.234.xxx.21)

    본인이 탈모가심해서 삭발했다 그러면
    그러셨구나 하고 말죠

    아이한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삭발해놓고
    당황하고 놀랐을 아이의 감정은 전혀 생각안하고
    우리딸 왜이렇게 오바냐? 이게 정상인 엄마인가요?

  • 13. ..
    '23.3.11 2:55 AM (107.122.xxx.126)

    모든 댓글을 끝까지 다 보지 않았어요.. 아무튼 전 댓글에서 삭발을 혐오하는 시선을 느꼈어요..

  • 14. ㅡㅡ
    '23.3.11 5:19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원원글은 못봤지만,
    작년에 삭발하고 글 올렸는데
    거의 나도 한번은 해보고 싶었다 등등 궁금한거 물어보거나 하는 정도였지 혐오 댓글은 없었어요. 글이 오래되면 지워서 남아있지는 않지만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한번쯤 하고 싶지만, 두상이 너무 안이쁘다던지, 직장생활 등에 어려움으로 힘들어 했지요. 본인 경험담들도 올라와 공유했었구요.

  • 15. ...
    '23.3.11 6:58 AM (106.102.xxx.119)

    댓글 안 보고 원글만 읽어도 범상치 않은 사람 느낌 충만하잖아요
    그러니 애 반응도 일반적이지 않은 거고...
    그래서 사람들 댓글도 그랬던 건데

    본인 문해력 부족은 모르고 외모 지상주의라니...
    본인이 외모 특히 머리에 컴플렉스가 있으니 사람들이 자기 수준인 줄 아나 봄 한심

  • 16. 그냥
    '23.3.11 7:24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이유없이 삭발 하는거 혐오가 아니라 병원가봐야 해요
    우울증일 확률이 높아요.
    성격 극단적인 여자나 남자은 결혼해서 가족이루면 안되는데 꼭 결혼해서 애들 낳고 큰 피해를 주는데 그걸 몰라요.
    원래도 정신이 아팠는데 결혼하며 나타났고 저런 행동 이전에 가족에게 징글하게 피해를 주었갰고 그기 안통하니 병적으로 자길 자해하는건데 안무서운가요?
    딻운 제목과 짧은 내용도 소름이었지만 부연설명 보았는데 으스스
    헀어요. 아이가 그래도 미칠선데 엄마가 저럼 어째요?

  • 17. ...
    '23.3.11 7:31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원글 말도 맞는데요.
    원삭발글 초반 댓글 보면 외모 자체로 문제삼는 댓글 있었어요.
    원글님은 추가 댓글 올라오기 전에 봤나보네요.
    삭발하겠다는 사람이 범상치는 않죠.
    하지만 왜 그런 생각하는지보다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뭐라 한 거잖아요.
    삭발 원글님이 어떤 동기로 그런지 알지도 못하면어 비난만 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죠.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댓글을 볼때 더 손목 긋고 싶은 마음이 더 악화되지 않을까요?
    탈모때문이든 심적 고통이 있어서든 남 눈치 보게 만드는 사회 맞아요.

  • 18. ...
    '23.3.11 7:32 AM (211.108.xxx.12)

    원글 말도 맞는데요.
    원삭발글 초반 댓글 보면 외모 자체로 문제삼는 댓글 있었어요.
    원글님은 추가 댓글 올라오기 전에 봤나보네요.
    삭발하겠다는 사람이 범상치는 않죠.
    하지만 왜 그런 생각하는지보다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뭐라 한 거잖아요.
    삭발 원글님이 어떤 동기로 그런지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만 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죠.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댓글을 볼때 더 손목 긋고 싶은 마음이 더 악화되지 않을까요?
    탈모때문이든 심적 고통이 있어서든 남 눈치 보게 만드는 사회 맞아요.

  • 19. ...
    '23.3.11 7:37 AM (211.108.xxx.12)

    그 글 댓글에서 이 댓글 참 따뜻하더라구요.
    이렇게 배우고 싶은 분들이 계셔서 82를 못 떠나는 것 같아요.


    여기에 글 잘 쓰셨어요
    네 알겠어요 삭발을 보더라도 놀라지 않을게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원글님 많이 힘드셨군요ㅠ 애 쓰셨어요 그래도 아이있다고 많이 참으신 모양이예요 잘 하셨습니다 얼마나 고달펐나요

    요즘 약물도 상담도 정말 잘 되어있어요.감기처럼 몸이 아프면 약 먹고 감기몸살 좀 수월하게 지나고 상담은 뜨끈한 탕에 찜질같은거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원글님을 도울수가 있는데 왜 안 드세요 정신과약 처방 돈도 많이 안 들어요 가기까지가 제일 힘들지 가서 그대로 말씀드리면 도움주실거예요

    저도 아이 둘 키우면서 벼랑끝 이 고통의 둘레속 무슨 부귀영화 부리겠다고 이 아이들까지 인생의 고통의 바다 이러면서 정말 많은 날밤을 울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파릇한 새싹이 피어나는 봄꽃 봄향기 맡으며 딸이 좋아하는 음식 하나 하하호호 작은일상 소소하게 행복을 조금씩 찾으시길 잠시 멈추어 기도합니다
    무엇이 이렇게 힘드셨을까 이 고통에 끝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 20. 진짜궁금
    '23.3.11 7:52 AM (116.32.xxx.22)

    남의 글 다 안 읽어서 착각 또는 오해해서 글 쓰고,
    댓글 달렸는데 댓글도 안 보고 글 쓰고.
    내가 말하고 싶은 말만, 생각이 떠오르면,
    무조건, 일단 내뱉아야 한다.
    이런 건가요? 실제 생활에서도 그러세요?

  • 21. 원글님
    '23.3.11 7:54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보통사람 가발쓰지 홧김에 삭발안해요.
    성격이 자체가 쎄고 남에게 힘든건데.
    그걸 합리화 여기와서 인정받으려고 하는거지 전 그런 사람들
    피하고 싶지 가까이 안해요.
    그런데 그사람이 가족이면 얼마나 힘들고 고통일지 느껴져요.

  • 22. 원글님
    '23.3.11 7:57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보통사람 가발쓰지 홧김에 삭발안해요.
    성격이 자체가 쎄고 남에게 본인 자해로 주장하니 힘든건데.
    그걸 합리화 여기와서 인정받으려고 하는거..
    전 그런 사람들 피하고 싶지 가까이 안해요. 삭발한 사람 스님 말고 누가 있나요? 일반인이 삭발한거 그걸 쉽게 볼일인가 싶네요.
    그런데 그사람이 가족이면 얼마나 얼마나 힘들고 고통일지 느껴져요.

  • 23. 원글님
    '23.3.11 8:00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보통사람 가발쓰지 홧김에 삭발안해요.
    성격이 자체가 쎄고 남에게 본인 자해로 주장하니 힘든건데. 안되면 자살쇼하고 그러다 진짜 죽고요. 남은 가족들은 어안이 벙벙하고
    뭘 또 범상치 않은걸 그걸 합리화 여기와서 인정받으려고 하는건지 .
    전 그런 사람들 피하고 싶지 가까이 안해요. 삭발한 사람 스님 말고 누가 있나요? 일반인이 삭발한거 그걸 쉽게 볼일인가 싶네요.
    그런데 그사람이 가족이면 얼마나 얼마나 힘들고 고통일지 느껴져요.

  • 24. 원글님
    '23.3.11 8:05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보통사람 가발쓰지 홧김에 삭발안해요. 삭발한 큰 이유가 있잖아요.
    성격이 자체가 쎄고 남에게 본인 자해로 주장하니 힘든건데. 안되면 자살쇼하고 그러다 진짜 죽고요. 남은 가족들은 어안이 벙벙하고
    뭘 또 범상치 않은걸 그걸 합리화 여기와서 인정받으려고 하는건지 .
    전 그런 사람들 피하고 싶지 가까이 안해요.
    그런데 그사람이 가족이면 얼마나 얼마나 힘들고 고통일지 느껴져요

  • 25. ...
    '23.3.11 8:26 AM (112.158.xxx.107)

    미국에서 8년을 살고 애 키웠지만 진짜 한번도 단 한번도 애 키우는 엄마가 갑자기 삭발하고 나타나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좀 독특한 사상을 추구하는 히피 같은?암튼 좀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경우 삭발도 하고 문신 피어싱도 하지만
    보통의 엄마가 삭발이요?말도 안되는 소리죠
    여기서 무슨 한국이 남 눈치를 많이 본단 소리거 나오는지

  • 26. ..
    '23.3.11 6:03 PM (115.138.xxx.178)

    그 가발을 왜 써야 하는데요.
    탈모환자에게 가발 쓰라는 사회는 심하게 남 눈치보는 나라 맞습니다.
    여성 탈모환자의 경우 자가면역질환이 많은데 이 질환은 알다시피 과도하게 신경을 쓰는 사람이 취약해요.
    더 악화시키기 딱 좋은 환경이죠.
    물론 해외에서도 삭발이 흔한 일은 아니죠.
    그런데 삭발했다고 이런 반응을 보이지도 않아요.
    거기에 말 보태는 순간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 none of your business! 싸늘한 반응만 돌아올 뿐이죠.
    남이 입은 레깅스, 염색 안한 머리가 입줄에 오르내리는 이 나라야말로 지나치게 억압적이어서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죠.

  • 27. 어휴
    '23.3.11 6:44 PM (112.152.xxx.69)

    미친년222

  • 28. ...
    '23.3.11 9:53 PM (211.108.xxx.12)

    삭제된 글에 달릴 댓글이 달린 건지.. 거두절미하고 박는 욕댓글은 상처받을 가치가 없습니다.
    미친 개는 그냥 짖게 두는 거지 개 짖는 소리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잖아요.
    원글님 편안한 밤 보내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961 아랫집이 물이 샌대요. 13 ... 2023/03/21 4,499
1439960 쑥은 어떻게 해먹는게 맛나나요? 6 봄채소 2023/03/21 1,888
1439959 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든가 생각해보니 11 ㅇㅇ 2023/03/21 7,046
1439958 서울에서 중간쯤 되는 고등학교? 어디가 좋을까요- 12 ㅇㅇ 2023/03/21 1,598
1439957 전문 과외샘vs대학생 샘 1 소미 2023/03/21 1,257
1439956 핑크립스틱 1 봄날 2023/03/21 911
1439955 정순신과 그 아들 8 ........ 2023/03/21 2,087
1439954 내일 여권사진 찍어야하는데 엽떡에 맥주ㅠ 6 에휴ㅠ 2023/03/21 1,135
1439953 실비김치 드셔보신 분 12 ㄷㅅ 2023/03/21 3,304
1439952 “우리 애가 거지냐”…부실급식에 뿔난 엄마들, 학교 대책 보니 5 ㅇㅇ 2023/03/21 3,644
1439951 한달에 한번 퍼머하시는분들 헤나 염색은 언제하시나요? 4 모모 2023/03/21 2,143
1439950 교사도 참 극한직업이네요. 18 2023/03/21 7,216
1439949 전우원군 의식 돌아왔나요? 21 행복 2023/03/21 6,069
1439948 죄송하지만 인천공항에서 3 ... 2023/03/21 2,384
1439947 국민연금 80조 잃었다 기금 900조 원도 깨져 7 옐로우블루 2023/03/21 2,853
1439946 뮨파님들아...이제 문재인 대통령도 버릴거임? 41 0000 2023/03/21 2,447
1439945 뭉뜬리턴즈 1 2023/03/21 2,527
1439944 문제는 남편 6 2023/03/21 1,790
1439943 아이를 낳으면 여자가 손해라는 인식이 큰 이유가 27 ........ 2023/03/21 4,765
1439942 항상 저녁에 보라색조명 켜놓는 오피스텔. 뭐하는 데 일까요? 16 오피스텔 2023/03/21 5,634
1439941 PD수첩 보세요! 정순신 아들 학폭이야기에요. 20 ㅈㅅ 2023/03/21 4,668
1439940 어느 지역에서 주말만 가족이 머물 곳 2 아이디어 2023/03/21 1,153
1439939 그 쳐죽일 X이 옷가게 했었네요 45 ... 2023/03/21 30,643
1439938 AI, 30일 만에 암 치료제 후보 찾아 4 ㅇㅇㅇ 2023/03/21 1,992
1439937 신성한 이혼에서 형근의 사연은 뭐죠? 4 신성한 2023/03/21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