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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종교 가질 일은 없는 분들.. 계시죠?

.. 조회수 : 3,988
작성일 : 2023-03-10 20:11:59
그닥 인생이 평탄하진 않았지만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종교는 안 믿어지더라고요
그냥 안돼요....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 것 같아요
mbti는 estj고요

물론 종교 믿는 분들 존중해요
약간 심화된 오타쿠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도 많이 하고요
IP : 117.20.xxx.10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3.3.10 8:20 PM (220.88.xxx.156)

    종교뿐 아니라 무당이니 점이니...온갖 징크스. 미신 이런거 안믿어요.
    가족중에도 그렇고 주변에 친구.지인...종교에 몰입하는데 전 종교 가진 사람들도 존중하지 않아요. 종교 얘기도 듣기 싫고 누가 무슨 신자다 하면 일단 멀리해요.
    종교란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한 거대한 비지니스일뿐이죠

  • 2. 시니컬하루
    '23.3.10 8:21 PM (182.212.xxx.88)

    저요.. 게을러서요. 뭘 꾸준히 못해요.
    혹시 몰라요. 떡볶이교 같은거 있으면 빠져볼지도... ㅎ

  • 3.
    '23.3.10 8:23 PM (39.7.xxx.247)

    저요 가끔 절지나면 들어가지 믿지는 않음

  • 4. 저도
    '23.3.10 8:26 PM (219.248.xxx.248)

    게을러서..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쉼을 포기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믿으러 나가는건...못할거 같아요.

  • 5. ㅁㅁ
    '23.3.10 8:2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빠져보려 애도 써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지인이나 이웃중에 진짜 믿음신실이라 죽음이 기다려진단분들
    둘있는데 부럽거든요

    그냥 염불 복음성가 안가리고 매일듣는 이상한 아지매입니다

  • 6. 목사딸
    '23.3.10 8:32 PM (211.209.xxx.179)

    삼대째 기독교 집안에 할머님들 권사, 아버지가 목사님, 시가에 목사님, 선교사님 배출한 집안인데 저랑 남편은 무교예요.
    둘이서 취미가 등산이라 가끔 절에 들러 물도 마시구요, 유튭으로 불교철학도 가끔 들어요. 하지만 종교는 선택하고 싶지 않습니다.

  • 7.
    '23.3.10 8:32 PM (1.237.xxx.220)

    infp인데 의심도 많고 주변에 종교 가진 사람들의 이기적인 면모를 많이봐서 종교, 헐, 그딴거 질색이에요. 많이들 천국 가고 극락 가세요.

  • 8. ...
    '23.3.10 8:37 PM (221.165.xxx.80) - 삭제된댓글

    초교파 목사님 딸로 태어난 모태신앙인 저는 19세때 종교를 갖지않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어차피 종교도 인간이 만든거라서 인간이 종교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하게되었거든요.
    19세이후로 무교이고 죽을때까지 종교는 가지지않을 생각이에요. 당시 부모님도 제 의견을 존중하시겠다고하셨고요.

  • 9. 시지프스
    '23.3.10 8:37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어릴때 엄마따라 교회다녔고 결혼후 불교대학3년이나 다녔고 종교에 관심도많지만 무신론자예요
    그냥 공부와연구의 대상이지 믿음은 생기지않아요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 솔직히 유치해보여요
    Intj임다ㅡㆍㅡ

  • 10. ㅇㅇ
    '23.3.10 8:39 PM (58.234.xxx.21)

    아이러니한게 주위에 기독교 신자들이 또 점이나 사주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신자도 아니고 점같은건 본적도 없는데

  • 11. ...
    '23.3.10 8:39 PM (221.165.xxx.80) - 삭제된댓글

    초교파 목사님 딸로 태어난 모태신앙인 저는 19세때 종교를 갖지않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어차피 종교도 인간이 만든거라서 인간이 종교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하게되었거든요.
    19세이후로 무교이고 죽을때까지 종교는 가지지않을 생각이에요. 당시 부모님도 제 의견을 존중하시겠다고하셨고요.
    현재 부모님도 종교에 대해 있는둥마는둥하시는데 무엇보다 아주 오래전부터 십일조에 대해 매해 초에 도움을 줘야할 곳 12곳을 선정해서 매달 십일조를 교회가 아닌 그곳으로 보내고 사십니다. 이건 정말 제 부모님이지만 존경합니다.

  • 12. ...
    '23.3.10 8:4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제 엄마가 50년 넘게 절에 다니면서 온 가족 이름을 이미 다 올려놓았고
    직간접적으로 요구를 하는데 꿋꿋하게 무신론자로 지냅니다.
    신의 존재 자체를 안 믿거니와 그 신이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해 마음대로 악용되는 걸 너무 많이 봤어요.
    이 지구상에 종교가 없다면 대부분의 전쟁이 사라졌을 겁니다.

  • 13. ...
    '23.3.10 8:50 PM (218.234.xxx.192)

    어렸을때 교회 따라갔었어요. 목사 설교도 싫고 처음온 신자라고 인사시키는 것도 싫고 찬송가도 싫고 하여간 시끄러워서 싫더라구요

  • 14.
    '23.3.10 8:50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인간의 한계를 알기에 종교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중적이.성직자들 행태. 특히 목사들.
    그리고 주위 신도라고 하는 사람들의 폭력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정치색을 많이봐서
    도저히 그들과 한패일수 없어서 무교네요.

  • 15. --
    '23.3.10 8:50 PM (222.108.xxx.28)

    MBTI 조차 안 믿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안 믿습니다.

  • 16.
    '23.3.10 8:51 PM (1.238.xxx.189)

    종교에 관심 많지만 빠져들기가 안되는
    Istp 이에요.
    맹목적 믿음이 어려워요

  • 17. ㅇㅇ
    '23.3.10 9:22 PM (5.8.xxx.238)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 때 엄마아빠 따라 나갔다가 지금은 안 나가요
    저는 종교에는 당췌 믿음이.ㅋ
    교회에서 말하는 소위 믿음 좋은 거랑은 거리가 멀다 보니 겉돌게만 되더군요

  • 18. ..
    '23.3.10 9:28 PM (39.119.xxx.19)

    내가 천국 가자고 그렇게 중간업자에게 헌금하고
    바쁘게 못살아요. 그 애쓰느니 현생에서 주변에 복 짓고 지옥 갈라구요

  • 19. ..
    '23.3.10 9:32 PM (121.136.xxx.186)

    전 종교는 합법사기꾼들이라 생각합니다.
    죽을때까지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 이해 못할 듯.

  • 20. 아무것도 안 믿어.
    '23.3.10 10:08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자기가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회개하면 다 용서받는다 주장하면서 온갖 죄는 다 짓고, 마음 약한 사람들을 성서말씀으로 가스라이팅해서 이용하고 부리고...
    종교가 없다면 이 세상이 더 평화로웠을 거에요. 종교전쟁부터 시작해서 온갖 악행은 믿는다는 사람들이 더해요. 자기들끼리 뭉쳐서 기득권 누리려고 정치 경제 장악하는 모습들도 추하고요.

  • 21. ㅇㅇ
    '23.3.10 10:10 PM (125.187.xxx.79)

    저도mbti s인데 종교못가져요. n이어야 좀 받아들인대요. s면 친목질하러다니거나요

  • 22. ㅇㅇ
    '23.3.10 10:32 PM (112.211.xxx.149)

    intp인데 아무리 종교를 가져보려고 해도 되지를 않더라고요
    초등때는 친구 따라 1년, 대학교때는 대체 종교에 무슨 힘이 있길래 라는 호기심으로 1년 믿어보려고 애쓰며 다녀봤지만 결국 실패요
    성당도 다녀봤는데 그것도 실패
    이런 사람도 있어요
    저에게는 정말 그런데 빠지는게 미스테리네요
    물론 약해진 마음을 파고들어 이용해먹는 놈들이 제일 나쁜놈들이지만요 그런놈들 다 철저히 벌받아야해요

  • 23.
    '23.3.10 10:32 PM (218.155.xxx.211)

    저는 mbti도 혈액형도 타로도 점도 사주도
    안믿어요.
    가끔 성경 읽기도 하고
    초기 불교에 관해 팟빵으로 듣기도 하고
    종교에 관해 인문학적으로 관심은 많으나
    안믿어요

  • 24. 저도
    '23.3.10 10:32 PM (221.163.xxx.27)

    어렸을 땐 교회 좀 다니고 활동도 제법 했는데 어느 순간 싸늘히 식었어요
    그 이후론 좀처럼 다시 다니고픈 생각이 안 들어요
    이미지 좋은 연예인도 공개석상에서 하나님 어쩌구 하면 그다음부턴 괜히 그렇더라구요

  • 25. 00
    '23.3.11 12:10 AM (1.242.xxx.150)

    isfj 저 평생 종교 안가질듯

  • 26. lol
    '23.3.11 12:48 AM (223.62.xxx.17)

    저는 생년월일도 잘 몰라서 사주도 못 봐요 교회는 어렸을 때 다닌 게 전부인데 다 커서 교회 행사 몇 번 갔더니 악몽을 꾸고 교인하고는 별로 친해지질 못해요 무당도 안 믿고 교회도 안 믿고 종교보다는 제 자신을 믿어요

  • 27.
    '23.3.11 1:26 AM (203.243.xxx.56)

    istj 인데 종교는 나약한 인간이 만든거라고 생각해요.
    대화할 때나 카톡 프사로 특정 종교인임을 팍팍 티내는 사람, 일상의 모든걸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과는 친해지지가 않아요. 개개인의 종교는 존중하지만 나랑은 딴세상 사람 같아서 불편하달까요.

  • 28. ...
    '23.3.11 2:23 A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교회 열심히 다니는 부모님 당췌 이해가 안 됩니다.
    친목을 위해서 다니는 듯

  • 29. 그럼요..
    '23.3.11 4:52 AM (172.111.xxx.20)

    왜냐면…’내가 신이다’거든요 저가. ㅋ ㅋㅋ. 나를 따르려면 따르지 남은 못따라요.

  • 30. 그ㅡㅇㅇ
    '23.3.11 5:38 AM (116.46.xxx.105)

    나는 죽어도 안믿어 하는 오만함이 결국 빠져들게 하는 거라던데요? 첨부터 종교얘기하고 접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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