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신이다...보고나면 계속 찝찝한거죠?
여기저기 떠들썩해서 몹시 궁금한데 볼 자신이 없네요.
1. ᆢ
'23.3.10 4:40 PM (118.235.xxx.34)경각심이 들죠.
2. 그정도는 아님
'23.3.10 4:43 PM (223.38.xxx.180)경각심이 들죠. 22222
3. 전
'23.3.10 4:44 PM (118.243.xxx.39)안 봤어요
여기 글만 읽어도 충분히 기분이 나쁘고 역겨웠어요
신천지 통일교 전광훈 정명석
계속계속 튀어나올꺼에요
모두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알게모르게 깊숙히 침투해 있네요
나는 절대 안 속아!!!가,,아닌
나도 당할 수 있다,, 속을 수 있다,,,그러니 조심하자,,
이런식으로 생각해야 안 속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난 절대 안 속아,,,라고 하는 사람일 수 록 속기 쉽고
당하기 쉽다고 하네요4. ..
'23.3.10 4:45 PM (101.235.xxx.118) - 삭제된댓글충격적이고요 엠사 피디수첩 피디들의 짬밥, 내공에 경의를 느낍니다. 어쩐지 레벨이 달라요. 사람들이 이렇게 바보같군싶구 종교가 뭔가싶어요. 세뇌 무서워요
5. MBC피디가
'23.3.10 4:46 PM (76.94.xxx.132)아가동산편은 꼭 봐달라 했대요.
그쪽에서 방영금지 가처분 소송냈다면서..6. ..
'23.3.10 4:47 PM (101.235.xxx.118)충격적이고요 엠사 피디수첩 피디들의 짬밥, 내공에 경의를 느낍니다. 어쩐지 레벨이 달라요. 사람들이 이렇게 바보같군싶구 종교가 뭔가싶어요. 세뇌 무서워요. 이참에 발본색원은 못해도 바로잡아가야할것같아요. 한국은 사이비공화국되겠어요. 종교단체 과세도하고 감사도 해야해요
7. .....
'23.3.10 4:48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나 답글들 감사드려요.
주말에 몰아 봐야겠군요8. 아니
'23.3.10 4:48 PM (221.140.xxx.198)피디분들이 목숨 걸고 만든 건데 꼭 봐줘야지요.
9. .....
'23.3.10 4:48 PM (118.235.xxx.44)답글들 감사드려요.
주말에 몰아 봐야겠군요10. 알고는
'23.3.10 4:48 PM (183.97.xxx.120)있어야 할 것 같아요
울산 JMS교회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
울산경제신문 eTV
https://youtu.be/dyCE-R3ssho11. 90년대
'23.3.10 4:53 PM (219.248.xxx.53)90년대에 공중파에서 보고 역겨워했는데
지금 또 보게 되니 어이없고 더 심하게 역겨워요.
몇 십 년 동안 저짓거릴 계속 하고 있는 건지—-12. ㅇㅇ
'23.3.10 4:54 PM (59.3.xxx.158)다른 에피는 모르겠는데
jms는 너무 꺼림직 하고
뭔가 우울하고 기분이 암튼 그랬어요.
적응이 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뒤 에피로 갈 수록 좀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불편한 진실 인거라...13. 쓸개코
'23.3.10 5:00 P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초반에 조금 보다 역겨워서 못 넘어가고 껐어요;
14. 쓸개코
'23.3.10 5:01 PM (218.148.xxx.196)초반에 조금 보다 역겨워서 못 넘어가고 껐어요;
그 알에서 다룬 그 이상이에요. 공중파가 아니니 더 사실적으로..15. 만민교회
'23.3.10 5:05 PM (116.39.xxx.162)https://m.blog.naver.com/manbly/221273433445
목사 완전 신?
어떻게 화상치료까지...16. Jms나
'23.3.10 5:07 PM (211.245.xxx.178)만민교회는 수십년전에도 공중파에도 나왔던건데..
아직도 있다는게 놀랍네요.17. ᆢ
'23.3.10 5:12 PM (118.235.xxx.34)아가동산이 더 끔찍하더라구요. 저는
18. .....
'23.3.10 5:19 PM (210.96.xxx.10)피디분들이 목숨 걸고 만든 건데 꼭 봐줘야지요.22222
19. ㅇ
'23.3.10 7:15 PM (211.36.xxx.135)어느 시대나 미친 교주와 광신도는 있었어서
꼴값들이네 하고 맙니다.20. ㅇㅇ
'23.3.10 7:19 PM (119.69.xxx.105)너무 역겹고 보는게 괴로웠는데
그럴수록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실체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어리석게 당하나 생각할게 아니라
포섭과정이 얼마나 꼼꼼하면 저런일을 당하면서도 빠져나오지
못할까를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그만큼 대단한 조직이고 악의축인거죠21. 저도
'23.3.10 8:36 PM (182.210.xxx.178)기사만 읽어도 역겨워서 일부러 안보고 있는데
만드신 분들 생각해서 봐줘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