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사람 옆에 있으면 눈에 띌 정도로 노래요.
어릴 때 귤을 어마어머하게 먹었는데
그땐 손발이 놀랄 정도로 노랬는데
원래 귤 먹어서 노란건 몇 달이면 빠진댔거든요.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다 늙어서도 안빠지고 꽤 노란편이어서 ㅠㅠ
얼굴만 노란게 아니니 피부과 간다고 해결될거는 아닌것 같고...
왜 이럴까요.
물을 많이 먹음 좀 희석될라나요.
아님 글루타치온 주사같은건 어떨까요.
차라리 까만게 낫지 노라니까 사람 안색 안좋아보이고 늘 피곤해보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