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터넷 보세몰서 옷산지 오래됐어요

로즈땅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3-03-10 11:08:15
많이했었는데
많이 버렸어요
물론 아닌경우도있고 아직 오래입는옷도경우에따라있어요
패스트패션이대부분이서일까요?
넘 돈이아깝고 버리면서 괴롭데요
인터넷 보세몰에서 옷안산지 1년넘어가요
옷사더라도 백화점가서 입어보고 비싸더라도 구매는 신중히 생각하려고요


IP : 124.49.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0 11:10 AM (58.231.xxx.14)

    맞아요. 살때는 좋긴 한데, 한철 입으면 못입게 되는 옷이 대부분이예요.
    그래서 비싼옷 하나 사는게 나아요..비싼옷도 다 오래입지는 않지만, 그럴 확률이 높아요
    버리면서도 돈 아깝고 괴로워요...
    보세도 가격이 좀 나가는건 그래도 낫기도 하고요.

  • 2. 로즈땅
    '23.3.10 11:13 AM (124.49.xxx.150)

    맞아요 맞아요 전 버릴때 죄짓는기분이들어요 요새는 보세몰은 눈팅만해요 물론백화점도 눈팅하고다니지만,,돈만 문제되는게아니데요

  • 3. ㅇㅇ
    '23.3.10 11:14 AM (59.3.xxx.158)

    딱 한철용인게 대부분인데
    잘 고르면 몇년씩 입기도 합니다.

    저는 안나 시리즈 중 한군데 옷 자주 사는 편인데
    그래도 거기는 한철만 입고 버리는 옷은 거의 없었어요.
    옷이 대부분 커서 반품하는 경우가 많았고
    자주 고르다 보니 아 저옷은 화면빨 이겠구나
    저옷은 꽤 괜찮겠네 판단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반품율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백화점 옷은 못 사입는 중생이니
    인터넷 보세옷 뭐 좋다고 저러나 생각하는 분들은
    걍 지나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 4. ㅁㅁ
    '23.3.10 11:16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질좋은 기본템위주로 사서 몇년씩 입는 편이예요
    싼 거는 한철용이라 금방 후줄근해지고 손이 안 가니 돈 아깝단 생각에 들어서요

  • 5. 로즈땅
    '23.3.10 11:17 AM (124.49.xxx.150)

    저도 보세에서 고른옷 남아있는데,패스트패션파는곳이 문제같아요 혹하고예쁜데 유행지나는옷,,1회용옷같이내구성떨어지는옷이요

  • 6. 로즈땅
    '23.3.10 11:17 AM (124.49.xxx.150)

    모든 보세몰을 보고말하는건아니요

  • 7. 어제
    '23.3.10 11:37 AM (59.8.xxx.169) - 삭제된댓글

    어느 분이 댓글 지운거..지우기 전에 본거 있는데..자긴 아무리좋은옷도 세월지나면 태가 안난다 옷이 늙는다..자긴 그래서 적당한 가격의 옷 한철만 입고 버리기로 룰을 정하고 한철 잘 입고 버린다..고 적었더라구요..너무 당당해서 깜놀했어요..

  • 8. 로즈땅
    '23.3.10 11:45 AM (124.49.xxx.150)

    옷버릴때 주변인들에게 욕을먹어서 버릴때 힘드네요

  • 9. 헐.
    '23.3.10 11:55 AM (210.94.xxx.89)

    아니 민주주의 사회에 옷 버리는 것도 주변인들이 욕해요?

    안 맞건, 안 이쁘건, 낡아 보였건, 그야 말로 나의 자유지, 주변사람 돈 쓰는 것도 아닌데 왜 난리랍니까. 그럼 안 입는거 집에 쌓아두고 호더처럼 살까요? 별 오지랖입니다.

    아파트 평당 가격 생각하면 안 입는거 가지고 있는게 더 많은 비용을 발생시키는데 말입니다. 몇 번 버리다 보면 아 어떤 옷을 사지 말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테고, 그걸 몸에 익히는 시간이 필요할텐데, 왜 타인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뭐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주변인들 돈으로 산 거 아니면 신경 안 쓰셔도 되겠습니다.

  • 10. ㅌㅌ
    '23.3.10 12:19 PM (218.145.xxx.90)

    보세옷도 어느정도 가격있는거 고르면 오래 잘입던데요?
    대신 저는 유행탈거같은 디자인은 안사요
    그리고 너무 깔린것도 피해요
    혼용율보고 가격이랑 디자인보고 좀 정성들인 보세(?)같은건 사면 오래입더라구요

  • 11. ㅇㅇ
    '23.3.10 1:49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보세도 보세나름
    전 이상하게 직접가서 입어보고 좀 비싸게 주고 산옷보다
    후기 참고 해서 몇일 고민하다가 산 인터넷 보세들을 더 자주 입게 되더라구요
    반품 환불도 훨씬 마음 편하고
    많이 사보니 예전보다 내가 잘 입을 옷인지 아닌지
    쉽게 동요해서 사지 않게 되고

  • 12. ㅇㅇ
    '23.3.10 1:51 PM (58.234.xxx.21)

    보세도 보세나름
    전 이상하게 직접가서 입어보고 좀 비싸게 주고 산옷보다
    후기 참고 해서 몇일 고민하다가 산 인터넷 보세들을 더 자주 입게 되더라구요
    반품 환불도 훨씬 마음 편하고
    많이 사보니 예전보다 내가 잘 입을 옷인지 아닌지
    쉽게 동요해서 사지 않게 되고
    오프에서는 다시 오는게 귀찮으니
    왠만하면 그냥 사버려서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369 오늘 미리밖에 나가신분 날씨가 추운가요? 8 .. 2023/03/23 2,741
1440368 동치미에 무 더 넣어도 되나요 2 달빛 2023/03/23 641
1440367 지하철 옥수수 안전할까요? 8 ㅇㅇ 2023/03/23 2,907
1440366 요양보호사들 인터뷰 영상입니다 11 ㅇㅇ 2023/03/23 4,560
1440365 윤도리가 검찰총장 조질까요??? 13 2023/03/23 2,894
1440364 따뜻한 삶은 달걀, 맛이 예술 아닌가요? 21 ..... 2023/03/23 4,841
1440363 어제 등산후 7 ㅜㅜ 2023/03/23 2,865
1440362 FED 파월, 올해 금리 인하 없다 1 ㅇㅇ 2023/03/23 1,890
1440361 헤라 블랙파데 단종됐나요? 9 어쩔 2023/03/23 3,192
1440360 칠레, 근로시간 주45→40시간 단축…"4일 일하고 3.. 16 ㅇㅇ 2023/03/23 4,845
1440359 산후조리원 남편이 아니라 친정엄마.. 24 산후조리원 2023/03/23 7,475
1440358 4월 26일 한반도 평화 관련 노엄 촘스키 교수 줌 웨비나 열린.. 3 light7.. 2023/03/23 1,340
1440357 윤석열땜에 죽을것같아요 상수도요금 27 미쳐요 2023/03/23 5,700
1440356 폭죽 소리에 잠을 깼어요 4 .. 2023/03/23 1,597
1440355 이강인 귀국 팬서비스 2 ㅇㅇ 2023/03/23 1,695
1440354 할부결제하면 가게나 쇼핑몰측에서 싫어하나요ㅠ 8 준키 2023/03/23 4,032
1440353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한 외과의사의 페이스북 35 ... 2023/03/23 6,514
1440352 오늘 윤가 기분 째지겠어요 10 ㅂㅁㅈㅇㄷ 2023/03/23 6,013
1440351 현숙이 왜 자꾸 야. 너 거려요? 15 현숙 2023/03/23 6,217
1440350 사소한 일에 기뻐하는 분들 부러워요 23 ㅇㅇ 2023/03/23 5,226
1440349 정말 대구 경북 분위기도 이런가요? 거주하시는 분~ 9 .. 2023/03/23 3,449
1440348 어제 기둥터진 아파트 속살 ㄷㄷ 33 ... 2023/03/23 20,023
1440347 미스터션샤인 10위네요.. 15 ... 2023/03/23 6,623
1440346 수액맞고나서 ㅌㅌ 2023/03/23 1,101
1440345 블루투스 안되는 오디오 어떻게 하나요? 4 2023/03/23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