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사람들이 어긋난게 아니고 제 기준에 안맞는 행동이랄까요.
좀 도덕적이지 않거나 제가 너무 관여해서 업계의 얘기들을 하고
퇴근한 날이면 몸이 너무 안 좋아요. 제가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러는지
아님 예민해서 그러는진 몰라도 그러네요 ㅠㅠ
어제도 외근으로 세명을 만나고 와서 너무나 몸이 안좋고 속도 안 좋아서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내려서 화장실 들어가서 구토 하고 집에 와서도
새벽 2~3시까지 설사하고 구토하고 했네요
왜이럴까요 ㅠㅠ
맘 편히 회사생활 할 수 있는 날이 오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