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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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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무시당한다며 분노하는 여직원

...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23-03-09 20:18:24
저희 사무실에 같이 일한지 4달정도 되는 여직원이 있어요
좀 화가 많다고 해야하나?
제가 보기엔 별일 아닌데 자꾸 분노를 쏟아내닌 좀 피곤해요

1. 자주 쓰는 화장실에 청소하는 이모님들이 "거울에 물튀기는거 금지" 라고 붙여놨어요
물을 튀고 싶어서 튀냐며 쓰다보면 튈수도 있는데 굳이 붙여놨다며 트집 못잡아 안달이라며 짜증 짜증 분노 분노

2. 다른 업체에서 서류 주면서 보고 잘 정리해놓고 가라고 했다고 난리
지들이 뭔데 동등한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냐며 사람이 우습게 보였나 무시당한거 같다며 말 안해도 잘 할껀데 얕잡아봤다며 하루종일 짜증

3. 외근나가서 특정위치에 서있지 말라고 (업무상 좀 복잡한데..) 계속 잔소리 했다고 싸우고옴 지가 뭔데 내가 서있는자리까지 참견하냐며..

거의 일주일에 세번정도??
제가 둔한건지..저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은걸로 얼굴 볼때마다 짜증내는데 이제 좀 지치고 피하고 싶고 말섞기 싫어요
거기다 저보다 일주일 먼저 들어왔는데
선임들이 교육하다보면 저는 알려주고 그 여직원은 안 알려주는 경우도 있을수 있잖아요?
그럼 막 따진데요 왜 지는 안 알려주고 왜 저일은 지도 안해본 일인데 제가 하고 있냐고..
질투가 심한건가요? 열등감이 심한건가요? 도대체 무슨 성격이져?
직장내에 싫어하는 사람 만들면 피곤해서 안싫어하려고 제 마음을 다독이고 있는데 늘 분노에 차있으니 옆에 가기 싫어요 ㅠ
IP : 218.233.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9 8: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빼박 자격지심이고요. 모든 관심사가 누가 자기 무시하지 않나일겁니다. 그리고 경험상 저런 사람들이 타인 하대는 드럽게 심해요. 저라도 옆에 안 가요. 저런 사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까지 오염되는 기분입니다.

  • 2. ...
    '23.3.9 8:22 PM (223.62.xxx.183)

    저는 거래처 이사가 그래요
    심지어 저는 갑이고 자기는 을인데 솔직히 불쌍해요

    나이먹고 어디서 당하고만 살았는지
    그 회사 짤리면 어디 갈때도 없을 나이에

    처음 화도 났는데 인간자체가 불쌍하다 여기니
    화도 안나더라구요. 어차피 주변에 사람도 없을꺼고
    밖에서 섞일도 없고 불쌍히 여기고 쌩까세요 ㅎ

  • 3. ..
    '23.3.9 8:24 PM (118.235.xxx.121)

    어디서 커뮤니티 많이 하는 사람 특징으로
    매사 부정적이고 본인이 똑부러지는줄 안다는 그런글
    읽었는데 그 여자분도 커뮤니티 중독으로 성격 변한거 아닌지.ㅋ

  • 4. ..
    '23.3.9 8:32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최대한 거리를 두세요.
    읽기만 했는데도 기빨리네요.

  • 5. 피해망상
    '23.3.9 8:48 PM (123.199.xxx.114)

    자격지심은 세투
    성격이 팔자라는 말 공감해요.

    별거 아닌걸 크게 확대해석하는 성격
    주변에 남아날 사람이 없겠어요.
    저런 사람들 많아요.

    지하철에서도 아줌마라고 했다가 흉기 휘두른 여자도 같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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