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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고기코너 사장님....ㅠㅠ

--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23-03-09 15:51:36

그냥 흔한 동네 조금 큰 슈퍼인데 들어가자마자 한편에
고기코너가 있어요. 
그 담장자?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신데 
가끔은 좀 부담이 됩니다..^^;;;
그래도 마트니까 이것저것 식재료도 살펴보고 가격이나
시세도 보고 구경하다가 
스윽 지나치기도 하고 그렇게되잖아요. 

그런데 고기사장님이 아예 앞에
대기하고 서서 쳐다보고 있어서 오히려 잘 안가진달까요.
가서 고기 쳐다보는 순간~! 상품을 딱 들어서 보여주며
이것저것 설명해주니.. 안사기도 좀 그렇고 
여튼 스몰토크 자체가 부담되서 고기 살 계획이 아예 
없는 때는 그 근처도 안가게 됩니다. 
정말 친절하신데 좀 아쉽다생각해요. 
차라리 다른 가게들처럼 사장님이 조금 떨어져서 본인일
하고 계시다가 언제든 고객이 부르면 응하는 포지션이면
더 자주갈텐데...어차피 제품은 파저리까지 전부
다 소포장되어있어서 딱히 점원이 필요한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바로 코앞에서 고객 손길과 눈길 하나하나 주시하고 
말걸고 그러니 좀 ;;;
(물론 이런걸 더 좋아하는 손님들도 계시겠지만요. 
늘 언제나 케이스바이 케이스인거는 인정합니다.ㅋㅋ)
IP : 182.210.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9 3:53 PM (39.7.xxx.13)

    부담되죠 저희단지 편의점 주인아저씨가 그런과 아는척하고 그집애 왔갔다등등 오지랖부리니 오히려 사람들이 안가더라구요. 친절도 너무 과하면 오히려 독인듯

  • 2. ...
    '23.3.9 3:53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요새는 다 원글님 같은 성향이 많죠.
    그 고기집 사장님은 시장 스타일이네요.

  • 3. ㅇㅇ
    '23.3.9 4:00 PM (222.100.xxx.212)

    정육코너 직원들은 꼭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동네 마트 정육코너는 안 가요 너무 부담스럽고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으세요 ㅠ

  • 4. dd
    '23.3.9 4:0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렇죠 옷가게도 점원이 너무 바짝 붙어서 응대하는 건 안 좋아해요
    그냥 부담없이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입어보는 게 좋은데
    구경하는데도 옆에 붙어 있으면 부담스럽잖아요
    옷은 가끔 구경하는 거기나 하지
    고깃집은 옷가게에 비하면 자주 가는 데인데 너무 열심히 응대해주는 것도 ㅠㅠ

  • 5. ㅡㅡ
    '23.3.9 4:04 PM (182.210.xxx.16)

    저 사장님 다른쪽에 가계시면 매출이 더 잘나올거같은데..라는 생각을 했네요^^;;;;;
    고객에게 시간과 여유를 좀 주면 좋겠다싶었어요

  • 6. 요즘은
    '23.3.9 4:04 PM (116.34.xxx.234)

    그렇게 영업하면 안 되는데;;;

  • 7. 과잉
    '23.3.9 4:07 PM (112.184.xxx.173) - 삭제된댓글

    친절이 과잉이지요
    그냥 물어보면 그때 응답해주면 좋을것을.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데

  • 8. ...
    '23.3.9 4:44 PM (223.39.xxx.227)

    저는 그런곳은 안가요

  • 9. 잘될거야
    '23.3.9 5:03 PM (114.202.xxx.44)

    저도 그런 모든 곳은 안 가요
    동네마트 와인코너도 그냥 구경하다
    맘에 드는거 사게 놔두면 좋겠는데
    자꾸 말시켜서 가는게 부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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