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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낭종 때문에 고생중이에요~

소나기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23-03-09 13:19:44
70세남으신 저의 친정아버지가 등에 혹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생겨서 병원가니 지방낭종인가 그렇다고
입원해서 수술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아버지가 큰병원 안가고 동네의원가서 보여주시고 그기서
 일단 염증 치료중이고
염증이 다 가라앉으면 수술을 하던가 하자고 하시는데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는데
너무 안 나으니깐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문제는 등에서 자꾸 엄마가 고름이 나온다고
집에서 쥐어짜고 하셨나봐요
병원에서도 그게 고름이 아니고 지방낭종이라고 그냥둬라고 하는데도
엊그제 또 고름 나온다고 엄마가 쥐어짜셔서
병원가서 그말하고 혼 엄청 들었네요
일단 또 항생제 드시고 일주일있다가 경과보고 그때 수술날짜를 잡자고 하시는데요
지금이라도 큰병원 가서 입원을 하는게 나을까요
왜자꾸 손독 오르게 고름같은거 나온다고 쥐어짜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리저리 속상하네요
혹 경험담이나 좋은말씀있으시면 댓글주세요 

IP : 110.45.xxx.17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9 1:23 PM (106.101.xxx.1)

    낭종 주머니채 들어내야 해요. 짜기만 하면 계속 그 주머니에 다시 차는 방식이라.
    개인의원 중에도 최소 절개해서 낭종 주머니까지 쏙 빼주는 실력도 있구요.
    어머님이 소독장갑끼고 알콜로 피부 문지르고 짜는거 아닌이상 감염우려 있죠. 차라리 장갑이랑 알콜솜을 사드리세요. 말해도 계속 짤것 같네요.

  • 2. 영등포구에
    '23.3.9 1:24 PM (223.38.xxx.111)

    유명한 병원이 있더라구요.
    저도 봄에 가서 지방낭종 주머니 들어내려구요.

  • 3.
    '23.3.9 1:26 PM (223.38.xxx.111)

    바로척척의원이래요. 82에서 댓글로 알려주셨어요.
    ㅇㅌㅂ보니 수술 영상도 있더라구요.

  • 4. ㅇㅇ
    '23.3.9 1:26 PM (117.111.xxx.153)

    유튜브에 세라이사부님 영상 보세요.
    외과의사시고 전문입니다
    예약밀리는걸로 알아요

  • 5. 낭종
    '23.3.9 1:42 PM (1.237.xxx.178)

    유명한병원 수원에있어요
    울아이 고름난거 오래되서 염증이 말도못하게ㅜ
    이번주월욜 수술했어요

    장미꽃과 나이팅게일

    무슨 월홀법인가 원징님이 개발하신 기법인데 최소절개라흄터도 별로남지않고 넘잘받았어요

    검색해보세요

  • 6. 이세라
    '23.3.9 1:50 PM (211.250.xxx.112)

    여러번 갔어요. 아이 얼굴 양쪽 귀..
    그걸 무슨 입원씩이나 합니까? 금방해요.
    유튜브에서 이세라.. 검색해보세요.
    발산역 바로척척 의원이예요

  • 7. ..
    '23.3.9 1:52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심하신지 모르겠지만
    지방낭종 간단한 수술입니다.
    수술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거창할 정도.
    통증이 있을테니 그냥 빨리 다른 병원가서 제거술 받으시게 하세요.

  • 8. ..
    '23.3.9 1:54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심하신지 모르겠지만
    지방낭종 간단한 수술입니다.
    수술이라니 겁나시나 본데 그냥 간단한 제거술이죠
    통증이 있을테니 그냥 빨리 다른 병원가서 제거술 받으시게 하세요.

  • 9. 자꾸 짜면
    '23.3.9 2:20 PM (112.146.xxx.207)

    자꾸 짜면
    감염 안 돼도 자극 때문에 부어서 수술 못 하고 자꾸자꾸 미뤄야 됩니다~
    의사에게 엄마가 혼나게 하시고요.

    나을 수가 없죠, 고름이 아니고 지방이기 때문에
    수술로 빼내지 않으면 안 없어져요!

    위에 나온 전문병원 중 한 군데 가셔서
    간단히 지방 주머니 쏙 빼내세요.
    입원까지 하라는 데는 아마 없을 겁니다.

  • 10. 플랜
    '23.3.9 2:32 PM (125.191.xxx.49)

    전 이대 목동 가서 째고 꿰맸어요
    입원할 필요까지는 없을걸요

    아들도 등에 났는데 염증 제거하고 째서 들어내고 꿰맸구요

    약 받아서 먹고 소독하러 다녔어요

  • 11. ..
    '23.3.9 2:41 PM (223.38.xxx.145)

    일단 님 어머니가 손을 절대 못대시게 하세요.
    염증이 있으면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그게 주머니에 지방이 전혀 없어도 주머니 사이즈 파악이 어려워서 수술이 힘들고
    주머니에 지방이 너무 차도 환자가 배기는게 힘들어서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요.
    환부를 조금 째고 주머니째로 들어내는거에요.
    저희 엄마 등에 지방종이 있어서 제 남편이 해드렸어요.
    제가 따라 수술방에 들어가서 봤어요.
    수슬시간 얼마 안걸리고. 어찌보면 간단합니다.
    수술하고 며칠 드레싱하고 실밥 뽑으면 끝나요.
    입원 필요없어요. 저희 엄마도 70대에 하셨어요.

  • 12. 경험자
    '23.3.9 2:43 PM (49.165.xxx.70)

    저도 얼마전에 이걸로 고생했어요
    이게 병원마다 말도 치료법도 달라요
    처음 간데는 왜 수술하냐 또날거다 이상한소리하면서 항생제나 주더러구요 . 이게 은근 아파요. 염증이 진행되가며 커지는거라.

    기다리기싫고 의사가 귀찮아하는 눈치라 다른외과갔더니 바로 그자리에서 마취주사놓고
    째고 낭주머니 들어내고 약 10분만에 끝냈습니다
    세상시원해요
    입원필요없고 수술도 금방이니 다른병원알아보시길
    크기가크면 일단 약먹으며 줄인후 수술하는데도 있다고 들었네요
    저는 작은거라 그냥 간단히했구요

  • 13. 자꾸 짜면
    '23.3.9 4:12 PM (211.250.xxx.112)

    염증 생기고 낭주머니 찢어져서 통째로 들어내기 어려워져요. 깔끔하게 처리가 안되는거고 그러면 재발하기도 쉽고요. 비용은 20만원대 초반드는데 상처가 크면 후처리 비용이 몇만원 더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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