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부부 남편

부러운데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3-03-09 10:55:11
57세 남편이 지방 (고향)으로
발령받아 내려가있는데요
집은 형님이 비어있는 아파트 무상제공
식사는 누나가 수시로 챙겨주고
본인은 주말에는 등산에 도서관에
친구약속으로 바쁜와중에
어제는 피아노랑
미술학원 까지 등록해서
신나게 살고 있네요 ㅋ요리도 배우고
싶다하고
2주마다 올라오는데 내려갈땐
또 가기싫어 하는게 눈에 보이고
손을 안놓더라고요 ㅋ
저는 저렇게 혼자 살면 넘 신날것 같은데
혼자 내려가는 날에는
우울해보이더라고요

IP : 61.105.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3.3.9 11:00 A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뺑끼?에요 가서 신나게 살수 있는데 왜 안가고싶겠어요ㅋ

  • 2.
    '23.3.9 11:00 AM (180.228.xxx.136)

    2주에 한번 와요?
    매주 안 오시는 이유가?

  • 3. ..
    '23.3.9 11:01 AM (58.149.xxx.170)

    취미부자시네요..너무 좋으신데 연기하시는거 아닌가여? ㅎㅎㅎ
    저도 주말부부하는데 남편은 혼자 새로지은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저는 도시에서 편부모가정처럼 지내는데
    혼자있는 남편이 너무 부럽습니다. 시골단독주택에서 할게 없으니 전에는 하지않던 유트브시청이 늘었더라구요..ㅎㅎ

  • 4. 좋은
    '23.3.9 11:20 AM (223.38.xxx.111)

    형.누나를 두셨네요.
    가끔 안올때는 님이 짠하고 내려가시면
    좋겠어요. 나이드니 남편밖에 없어요.

  • 5. ㅇㅇ
    '23.3.9 11:22 AM (113.60.xxx.7) - 삭제된댓글

    저희도 2주에 한번 오는 주말부부예요;;집까지 오는데만 srt를 타도 5시간 넘게 걸려서 2주에 한번 와요
    남편 56세...주말부부한지 이제 10개월쯤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외롭다고 하더니 갈수록 혼자를 즐기네요 좋아하는 등산도 오래하고 책도 많이 보며 혼자 잘 즐기고 있네요 퇴근하면 매일 저랑 통화하고 ㅎㅎ

    집에 왔다가려고 하면 저는 뭐 하나라도 더 넣어주려고하고 남편은 안가져가려고하고 실갱이를..

    아마도 주말부부는 올해말이나 내년 중반까지 하고 다시 합칠 예정이라 큰아이는 취업준비에 바쁘고 둘째는 군대에 있어 저도 혼자의 생활을 즐기고 있네요^^가끔 너무 심심하기도 ...

  • 6. 아~~
    '23.3.9 11:24 AM (223.62.xxx.80)

    부부로 살아보니 서로 그런 여유도 필요한듯

    님이 자주 내려가 같이 놀다 쉬다 오기~추천

    남편분은 챙겨주는 분도 있고 스스로 취미도 만들고 ᆢ나름 재밋게 사는듯

    남자ᆢ그나이에 아무낙없이 사는 분 많아요

  • 7. ...
    '23.3.9 11:26 AM (112.220.xxx.98)

    나이드신 누나는 뭔고생 ;;;

  • 8. 반찬값은
    '23.3.9 11:53 AM (112.162.xxx.62)

    드리고 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801 삼바 구내식당 ㅇㅇ 2023/03/18 910
1438800 고가 냄비는 확실히 좋은가요? 15 지름신 2023/03/18 3,032
1438799 말 같지도 않는 소리 치워라! 3 ㅇㅇㅇ 2023/03/18 1,159
1438798 학폭 가해자 부모가 ‘내 새끼 잘못’에서 빠져나가는 방법 ㅇㅇ 2023/03/18 1,154
1438797 제가 굉장히 희한한 꿈을 꿔서 지금 로또를 사왔어요 10 ..... 2023/03/18 2,877
1438796 결혼식 하객 복장으로 트렌치코트 입으면 되겠죠? 7 ... 2023/03/18 3,488
1438795 요즘 쪽파김치 맛있어요 4 식비절약 2023/03/18 3,045
1438794 층간소음매트 효과있나요? 4 유아교육 2023/03/18 1,040
1438793 고등딸아이 공부하러 간다고 거짓말하고 혼자 하루종일 돌아다녀요... 49 ... 2023/03/18 8,293
1438792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할인 하는데 살까요? 6 믹서기 2023/03/18 2,517
1438791 역대급. 지금 전원일기에 김회장 모친의 시누가 왔는데요 12 2023/03/18 5,472
1438790 문 전 대통령, 낙향 뒤 첫 봄에 주민들과 두릅나무 심어 14 ㅇㅇ 2023/03/18 3,270
1438789 나이에 따라 패션을 보는 눈도 9 ㅇㅇ 2023/03/18 4,854
1438788 멍게라면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6 음? 2023/03/18 2,810
1438787 코스트코 포테토칩 2 ,,, 2023/03/18 1,414
1438786 日산케이, 韓 일방적 양보에도 “한국은 신뢰할 수 없어…레이더 .. 21 이꼴당하고와.. 2023/03/18 3,269
1438785 4천만원 대출시 이자 2 대출 2023/03/18 2,622
1438784 오늘 저녁 3 ..... 2023/03/18 1,146
1438783 계란 지단 2판 부쳤어요. 외 여러 가지 5 ... 2023/03/18 3,165
1438782 예전 상담했던 심리상담소 4 .. 2023/03/18 1,763
1438781 저녁 냄새가 참 좋네요 12 시골길 2023/03/18 3,306
1438780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가슴이 먹먹하네.. 7 나다 2023/03/18 5,117
1438779 라면물요~ 7 ... 2023/03/18 1,315
1438778 언론사별 윤석열 일본 외교성과 모음.jpg 10 ... 2023/03/18 2,540
1438777 아효 요즘 블랙박스영상도 그렇고 보험사기 영상도 그렇고 ㅇㅇ 2023/03/18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