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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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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디테일하게 말하시는 분~

..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23-03-09 10:29:04
아무것도 아닌 일을 엄청 길게 세세한 것까지 설명하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그런데 차라리 블로그에 글을 써보면 어떨까 해요.
생산적인 일에 쏟아내고 싶어요 ㅎㅎ

가까운 친구들은 모두 같은 성향이라 얘기도 다 안끝났는데 서로 끼어들고
결국 기승전결까지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 삼천포로 빠지는 일이 많아요.
어차피 아무말 대잔치하는 거라 얘기를 다 못해도 상관없고요^^
근데 가끔 묵언수행한 날, 엉뚱한 상대한테 말폭탄 투하하는 일이 발생해서
평소에 할당량을 채우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엉뚱한 아이디어나 공상이 머릿속에 한가득인데 글을 쓰면 말이 좀 줄겠죠?

항상 마무리가 어렵다는...;;; 
IP : 121.190.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주위에
    '23.3.9 10:31 AM (175.223.xxx.104)

    두명 있는데
    가족이라 끊지도 못하고

  • 2. ..
    '23.3.9 10:3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멍 때리고 있어야해요 기빨려서

    글로 표현 가능하면 연습해보세요

  • 3. 그게
    '23.3.9 10:43 AM (121.137.xxx.231)

    필요한 설명이면 꽤 세세하고 디테일하게 관찰하고 표현한다고 볼 수 있지만
    굳이 불필요한 것들을 그렇게 나열하면 그냥 말이 많고 긴 사람인거죠
    전자면 도움이 될지 몰라도
    후자면 그냥 피곤해요.

  • 4. 저도요
    '23.3.9 12:12 PM (59.6.xxx.68)

    그래서 그게 맞는 사람들하고만 그렇게 얘기하고 보통은 입다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학교 다닐 때도 그렇고 그냥 그렇게 친한 사람들 사이에선 말도 없고 조용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요 ㅎㅎ
    하지만 친하고 성향이 맞는 사람과는 통화로 2-3시간 쉬지않고 떠들어도 전혀 지치지 않고 만나서는 하루종일 떠들어도 모자라고 그럽니다
    몇사람 없지만 서로의 그런 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니 넘 좋아요
    그런데 저와 그렇게 떠드는 사람들도 일상 속에서는 다들 말없는 사람들로 인식되어 있다는 반전 ^^

  • 5. 헉!!
    '23.3.9 1:22 PM (121.190.xxx.168)

    저도요님, 저도 직장에서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요 ㅎㅎㅎ 업무 얘기는 되게 싫어해서 최대한 짧게 해요. 업무지시 한문장이면 될걸 길게 하는 상사 극혐!! 잘 맞는 사람들하고 밤새 얘기하고 나머지는 카톡으로 하자~ 하고 헤어집니다 ㅎㅎㅎ

  • 6.
    '23.3.9 5:40 PM (119.198.xxx.244)

    개인적으로 너무 디테일하게 사족 붙여가며 얘기하는사람 싫어요 피곤해요 ㅠㅠ
    가끔 입을 틀어막아버리고 싶은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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