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쏠 현숙. 볼 수록.
촌사람이었다는 순진한 척의 어필.
그러다 훅 나오는 180도 다른 목소리,,
휴...
1. ..
'23.3.9 6:14 AM (222.104.xxx.175)표정이 자연스럽지가 못해서
쳐다보면 편하지가 않아요2. 컴플렉스
'23.3.9 7:36 AM (223.38.xxx.155)믾은 사람으로 보여요.
그걸 숨기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는것 같아요3. 님들이
'23.3.9 7:48 AM (106.101.xxx.58)그러건말건 남자들한테 인기 1순위
4. 남자들한테
'23.3.9 7:53 AM (223.38.xxx.155)1위이건 말건 그렇게 보임.
5. ㅇㅇ
'23.3.9 7:56 A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1위이건 말건 그렇게 보임.
222
거기 남자 몇명이나 된다구요 ㅎ
거기서 인기있다고 밖에서도 만인의 인기녀일거란 확신은
할수없죠..6. 음
'23.3.9 8:34 AM (125.186.xxx.140)산만하고, 음침하고
눈 굴리고 건들건들하고 허세 가득한 중2 같아요.7. ㅋㅋㅋ
'23.3.9 8:52 AM (119.69.xxx.167)숨차 죽을거 같다ㅋㅋㅋ
뭔지 알거같아요ㅋㅋㅋ 유난히 거슬리더라구요
웃는 소리도 숨 넘어갈듯~
오빠오빠 소리도 심하던데요
좀 음침함;;8. ᆢ
'23.3.9 9:22 AM (211.44.xxx.155)뭔가 불안해보여서 보기 안편하더라구요
9. ..
'23.3.9 9:23 AM (211.230.xxx.86)저는 시선처리가 왜저러나 싶어요. 눈을 쨰려보듯 옆으로 보고 굴리고. 흘겨보는거 보면 또 섹시해 보이고.. 오묘한 매력이 있긴 하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10. ㅎㅎ
'23.3.9 10:02 AM (42.2.xxx.118)전 귀엽던데요? ㅎㅎ
제 1픽은 순자. 어제 방송 많이 안나와서 재미없었어요
2픽은 영숙11. ..
'23.3.9 11:17 AM (220.118.xxx.161)렌즈 안끼니까 귀엽긴 한데 좀 평범해보였어요. 방송나와서 떨려서 그러는건지 차분하진 않더라구요.
12. 끼가
'23.3.9 11:22 AM (117.111.xxx.136)너무 많아서 주워 담기도 힘들어 보이고 발랄한게 아니라
단어도 무슨 여고생고 아이고 29살이 흠~~~ 참 진중한 느낌은 1도 없고 붕 떠 보여요…13. 저는
'23.3.9 11:38 AM (49.172.xxx.28)저게 색기있다는거구나 느낌이 확 왔어요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남자들이 저런 눈빛 여자들에게 맥을 못 추고 넘어가는거 같아요
예전에 회사에 거의 모든 남자와 썸있었던 여직원도 딱 저런 상이었어요 눈빛 특유의 느낌이 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