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년대 90년대 아파트 이름들은 이름이 쉬운편이었나요.??

...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23-03-09 01:53:34
저희지역에도 개나리 아파트 있거든요... 80년대에는 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 이름들은 
생각해보니까 저희지역아파트들도 이름이 부르기 쉬운 이름이었던것 같네요 
택시기사님 한테도 어디로 가자고 하면 다들 알아듣기 쉬운 이름요 
90년대 저 초등학교 다닐때 아파트까지는 이름이 쉬운 이름이긴 한것 같구요 
그게 2000년대 들어오면서 이름이 점점 어려워진거죠.??? 
택시기사님도 이젠 어디가 어디인지 헷갈릴듯 싶어요.ㅠㅠ
IP : 222.236.xxx.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9 2:00 A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두글자가 많았네요
    현대,미성,진흥,미도,삼풍 등등

  • 2. ..
    '23.3.9 2:06 AM (175.223.xxx.105)

    대부분 건설사 이름을 그대로 붙여 썼잖아요.
    그래도 현대아파트가 제일 선호됐던걸로 기억

  • 3. ㅇㅇ
    '23.3.9 2:16 AM (185.209.xxx.147) - 삭제된댓글

    그렇죠. 80년대 중반에 지어진 아파트에 지어진지 몇년 안 된 신축이었을 때
    이사가서 오래 살았는데 이름이 우성아파트, 우성건설이 지은 거였죠
    이모네는 우방아파트.ㅎ

  • 4. ...
    '23.3.9 2:37 AM (222.236.xxx.19)

    그리고 보니까 건설사 이름 그대로 붙이긴 했네요. 저희 동네에 90년대에 지은 아파트들도요...ㅎㅎ 저희지역에도 우방에서 지은 아파트들 많은데..ㅎㅎ

  • 5. ..
    '23.3.9 2:39 AM (175.119.xxx.68)

    광명 청구 효성 코오롱 우방 등등 기업 이름 쓰는 아파트도 많았고 아파트 대신 맨션도 썼어요

  • 6. ..
    '23.3.9 2:40 AM (175.119.xxx.68)

    꽃이름도 있네요 목련

  • 7. 그때
    '23.3.9 3:19 AM (74.75.xxx.126)

    제일 어려웠던 아파트 이름.
    에이아이디 아파트. 이모네가 거기 살았는데 택시타고 갈 때마다 완전 코메디였어요.

  • 8. 무슨동00아파트
    '23.3.9 3:57 AM (188.149.xxx.254)

    신대방동 우성아파트. 이렇게 말하면 다들 알아먹었었지요.

    아파트 이름 길게 말해도 지금은 도로명이 있으니 도로명 외워서 말하면 됩니다.
    내 아파트 이름 무슨동래미안삼성 어쩌구 말 안하고 도로명 숫자 이렇게만 택시에게 말해요.
    택시아재도 그러면 재빨리 찍을수 있구요.

  • 9. 시어머니
    '23.3.9 6:02 AM (211.218.xxx.160)

    우스개소리로 시어머니 못찾아오게 하려고
    영어긴이름쓴다잖아요
    개나리아파트 진달래아파트 장미아파트
    좋은이름두고 굳이 영어로
    그럼 더비싸지나

  • 10. 시어머니
    '23.3.9 6:03 AM (211.218.xxx.160)

    ㅋㅋ
    에이아이디아파트
    삼성동에아이디를 우리고모는
    에야디야아파트라하셨는데

  • 11. ㅇㅇ
    '23.3.9 6:07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도로명 누가 외우고 다녀요.
    설사 외워도 택시기사나 배달맨,우체부등 길고 긴 외래어 남발된 글자 오래도록 시간 더쓰면서 살펴 보고 해야할 이유가 있나싶네요.
    대충 아무데나 던져두고 가고 싶을걸요.
    간단하고 읽기 쉬운 글자도 아니고 바쁜데 그거 보고 일해야하니 얼마나 화딱지 날지 상상되요.
    왜 한국에서 우리말 써야지 뭔지랄로 저런 알아듣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꼬부려서 다시 또 꾸부린 글자를 기억하며 살아야 하는지
    저런 이름이 좋다구나 돈처들여 이름달은 건설사 새끼들이든 아파트 입주민이든 참 한심하고 대가리 텅빈거 같아 웃음만 나와요.
    한국말로 바꿔야지요. 일반 사람들이 힘들어하니까요.

  • 12. 12
    '23.3.9 6:38 AM (110.70.xxx.140) - 삭제된댓글

    개나리아파트 진달래아파트 장미아파트
    좋은이름두고 굳이 영어로
    그럼 더비싸지나 2222

    일해야하니 얼마나 화딱지 날지 상상되요.
    왜 한국에서 우리말 써야지 뭔지랄로 저런 알아듣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꼬부려서 다시 또 꾸부린 글자를 기억하며 살아야 하는지 저런 이름이 좋다구나 돈처들여 이름달은 건설사 새끼들이든 아파트 입주민이든 참 한심하고 대가리 텅빈거 같아 웃음만 나와요.
    한국말로 바꿔야지요. 일반 사람들이 힘들어하니까요2222

  • 13. 12
    '23.3.9 6:39 AM (110.70.xxx.140)

    개나리아파트 진달래아파트 장미아파트
    좋은이름두고 굳이 영어로
    그럼 더비싸지나 2222

    왜 한국에서 우리말 써야지 뭔지랄로 저런 알아듣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꼬부려서 다시 또 꾸부린 글자를 기억하며 살아야 하는지 저런 이름이 좋다구나 돈처들여 이름달은 건설사 새끼들이든 아파트 입주민이든 참 한심하고 대가리 텅빈거 같아 웃음만 나와요.
    한국말로 바꿔야지요. 일반 사람들이 힘들어하니까요2222

  • 14.
    '23.3.9 7:47 AM (149.167.xxx.243) - 삭제된댓글

    이게 다 근원은 사대주의 때문인 거죠. 우리 아름답고 좋은 것들은 팽개치고, 세계 패권국인 나라 말 쓰면 뭔가 있어보인다는 머리 텅텅 빈 자존감 없음의 결과.....ㅋㅋㅋ 결론은 나 사는 집 이름 부르기도 외우기도 어려움. 불편한 생활.

  • 15.
    '23.3.9 7:49 AM (149.167.xxx.243)

    이게 다 근원은 사대주의 때문인 거죠. 우리 아름답고 쉽고 좋은 것들은 팽개치고, 세계 패권국인 나라 말 쓰면 뭔가 있어보인다는 머리 텅텅 빈 자존감 없음의 결과.....ㅋㅋㅋ 결론은 나 사는 집 이름 부르기도 외우기도 어려움. 불편한 생활. ㅋㅋ

  • 16.
    '23.3.9 7:57 AM (121.162.xxx.174)

    비싼 아파트에 싸구려 감성.

  • 17. 그때
    '23.3.9 8:00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강제 적으로 영어이름 못 쓰게 했어요.
    1기 신도시 살았었는데 분양할때는 영어 이름이었지만, 입주 할때 건설사이름으로 바뀌는 바람에 한단지에 세가지 이름이 있었어요. 세개의 건설사가 지은 아파트였거든요.
    몇년전 지나가다 보니 처음 분양했던 그 영어이름으로 바뀌었더라구요.

  • 18. ~~
    '23.3.9 8:12 AM (163.152.xxx.7)

    2000년 초에 당산 새아파트에 살았는데, 당산 래미안 4차였어요.
    1,2,3차 다음에 4차.
    이런 명칭이 구분에는 편했는데, 이제 이런식으로 짓지 않죠.
    반포에도 래미안에 몇개인데 다 뒤에 영어 명칭을..
    래미안 퍼스티지, 래미안 원베일리.
    심지어 퍼스티지는 합성어.. 퍼스트 + 프레스티지 (첫번째 특권)

  • 19. 보통 건설사 이름
    '23.3.9 8:18 AM (63.249.xxx.91)

    한양 아파트. 자유 아파트. 삼익 아파트 현대 아파트 이랬어요

  • 20. ..
    '23.3.9 9:29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이름들 가만 보면 건설사브랜드명+지역이좀 비싼데면 동네이름+강가까이 있음 리버 이런거 달아서 가치를 올리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길고 비슷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 21. ...
    '23.3.9 9:34 AM (218.48.xxx.188)

    근데 웃긴게 이런 글 댓글엔 죄다 사대주의다 옛날 아파트 이름이 좋다 어쩌구 댓글 달리는데...
    실제로 본인 아파트 개나리 진달래 아파트로 바꾼다고 하면 주민들이 다 반대하고 난리나죠.
    사람들 생각이 다 긴 영어이름 별로란 인식이 전체적으로 팽배하면 건설사들이 바보인가요? 왜 굳이 어려운 외래어 이름 지을까요?
    실제로는 욕하면서도 막상 본인 소유 아파트가 개나리 진달래 아파트 되는 건 또 별로거든요ㅋ
    여기 달린 댓글도 영어아파트 이름 싫단 얘기가 99%임에도 실제로는 계속 긴 영어아파트 이름이 지어지고 있는 현실은 대체 뭘까요? 실제로는 그게 더 좋아보이는게 속마음 아닌런지.

  • 22. ㅇㅇ
    '23.3.9 10:00 AM (163.116.xxx.114)

    이름 길고 어렵게 만드는거 건설사가 하는거 아니에요
    건설사는 래미안 자이 이편한세상 아크로 등등 대표브랜드만 소유하고, 뒤에 붙는 긴 이름들은 아파트주민들이 건설사에 요청하고 스스로 투표해 결정한거에요.

  • 23. ...
    '23.3.9 10:39 AM (39.117.xxx.195)

    사대주의에 건설사 새끼라는둥 헐이네요..
    영어 공부도 안해본 70대 할머니들이신가
    ..

  • 24. ..
    '23.3.9 10:48 AM (116.39.xxx.162)

    윗님아~
    여기 70대분들도 계신다.

    건설사 욕하는 거하고
    영어공부 안 한 거랑
    무슨 관계???

    초딩이 엄마 아이디로 로그인 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497 김밥먹고 라면의 유혹 이겨냈어요 9 ㅇㅇ 2023/03/27 1,619
1441496 한동훈 거짓말 들통후 행동 ㅋㅋㅋ 27 한천지한깐족.. 2023/03/27 6,864
1441495 아끼다 똥되는 경우가 많은 저.. 조언좀해주세요.. 18 니트 2023/03/27 5,568
1441494 나이드신분에게 맡겨지는 강아지는 좀 불행한것같아요 27 ㅇㅇ 2023/03/27 4,286
1441493 명절 당일 왜 꼭 가족끼리 모여야 하나요? 34 .... 2023/03/27 5,716
1441492 너무 사랑하지 않는것도 복이네요 8 ㅇㄴ 2023/03/27 4,433
1441491 혹시 예쁜꽃병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 4 ㅇㅇ 2023/03/27 896
1441490 내일 하동가요... 4 아카시아 2023/03/27 1,171
1441489 이제는 '방통위원장 내정설' 이동관 아들 학폭·은폐 논란 11 ㅇㅇ 2023/03/27 1,560
1441488 북한이 반일감정 자극 지시했다고요? 3 ㅋㄴ 2023/03/27 498
1441487 가방은 아닌데 옷에 브랜드이름 적혀있으면 왜 싫을까요? 8 ㅇㅇ 2023/03/27 1,904
1441486 요즘 어떤 과일이 맛있나요 12 별별 2023/03/27 3,232
1441485 일상 속의 작은 기쁨의 순간들 나눠주세요. 20 찐이다 2023/03/27 3,530
1441484 성형미인은 너무 인조같아서 별로 이쁜지 모르겠어요 10 ... 2023/03/27 3,220
1441483 패키지여행 선택관광은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9 .. 2023/03/27 2,556
1441482 영어 "말해보카" 해보신분 8 영어 2023/03/27 1,829
1441481 눈꺼풀위 노란지방 안검황색종 치료해보신분 1 안검황색종 2023/03/27 675
1441480 출근이나 외출하신 분들 어떻게 입고 나오셨나요 얘기해봐요 5 오늘 2023/03/27 1,099
1441479 비싼미용실가는건... 21 .... 2023/03/27 3,792
1441478 이재명 “尹, 후쿠시마산 수입 불가 공개 천명해야”/펌 18 저녁숲 2023/03/27 1,189
1441477 내 자식은 얼마나 예쁜 건가요...?? 36 ㅇㅇ 2023/03/27 5,498
1441476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 힘들다고 하는말 정말일까요? 6 ... 2023/03/27 2,160
1441475 나쏠) 13기 순자는 왜 인기가 없을까요? 15 ㄹㄹㅇ 2023/03/27 4,358
1441474 아파트 공시지가 얼마 떨어졌나요? 4 ... 2023/03/27 1,357
1441473 사랑이 끝나가는 징조 9 .... 2023/03/27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