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솔로 영호 말투
와.
........
속터져요..
명짧은 사람은 기다리다..어찌되겟어요
1. 전
'23.3.8 11:57 PM (180.65.xxx.224)괜찮던데요 ㅋ 짚신 짝인가봐요
2. lol
'23.3.8 11:58 PM (112.160.xxx.43)너무 느리고 속 터져요
3. 윽
'23.3.8 11:58 PM (218.233.xxx.67)답답해요.. 답 기다리면서 에너지소모되는 스타일 윽
4. ㅇㅇ
'23.3.8 11:59 PM (124.53.xxx.166)말하는거 보고있음 답답해서 속터질듯
5. ..
'23.3.9 12:00 AM (61.77.xxx.136)사람은 좋아보이는데 진짜 속터져서 연애는 못하겠더라구요.
6. ㅎㅎ
'23.3.9 12:00 AM (114.206.xxx.167)저는 그냥 그런갑다 봐지던데..
7. 외모는
'23.3.9 12:03 AM (106.101.xxx.4)첨에.젤 나보엿어요.. 영철이랑...
제기준으론...피부도 희고 눈도크고..약간 공유 비슥한데 이건 말을하면...
그런데 말만 햇다하면 성질급한사람은 병나겟엄8. ㅇㅇ
'23.3.9 12:03 AM (182.216.xxx.211)외모를 먼저 본다는 게 깨던데..
외모가 2순위는 될 수 있지만.9. ...
'23.3.9 12:19 AM (110.12.xxx.155)외모로 거른 후에 성격도 본다잖아요.
이게 더 빠른 방법 같기도 함 ㅎㅎ
영호 외모랑 직업 괜찮고 말 느린 건 별로긴 한데
사람이 순해보여요10. ..
'23.3.9 1:13 AM (222.236.xxx.238)말이 느린 것도 그렇지만 말꼬리를 흐리는게 더 속 터져요. 자막없었음 우짤뻔?!
11. ᆢ
'23.3.9 1:43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모자른 사람같기도하고
모쏠같기도 하고12. 네
'23.3.9 3:39 AM (223.62.xxx.236)저도 답답해서 대화 못 할 거 같아요.
13. 버섯돌이
'23.3.9 8:35 AM (218.239.xxx.114)보다가 욕나와보기는 처음
체한거 같은 가슴답답함
젊은사람이 왜저래요
말할 힘도 없는데 연애는 어찌할라고14. 정말
'23.3.9 10:27 AM (106.101.xxx.77)욕나와서 돌려버려요... 아마 여출들도 그리 샹각할즛.. 담주 정숙이 얼마나 답답할지..
15. 그니까
'23.3.9 12:44 PM (106.102.xxx.190)너무 답답하고 꺼벙해서..
구영탄같은 눈에다..
뭔가 리드해서 뭘 못할듯. 2배속으로 돌리고 싶더라구요.16. 10기 정숙
'23.3.9 12:46 PM (106.102.xxx.190)10기 정숙같은 여자한테 머슴처럼 말 잘듣고 살려나.
약간 자폐증환자 같기도 하고.
병원가봐야 할 거 같아요.
외모를 본다니까 솔직하긴 한데,
휴지 눈밑에 붙이는 것도 보면. 엉뚱해 보이고.
일본 애니 좋아할 거 같음.17. ……
'23.3.9 3:31 PM (210.223.xxx.229)저는 영호가 제일 좋네요
개취니까요 ..광수는 지인으로 두고싶고 다른 사람은 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