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황이 안 좋으니 섭섭한게 많아집니다

인간관계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23-03-08 21:44:20
1년째 집안에 좋지않은 일들이 생기더니
상황수습도 안되고ㅠ
공황장애 생겨서 현재 제게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있는 모임만 나가고
사람 만나는것도 힘겹네요ㅠ
친구가 왜? 카톡 답변이 없냐는 공격?에
(카톡 대부분이 단체 카톡이고 유투브라서 답안했어요)
~내가 지금 힘든기간 보내고 있어~
일일이 답 못해 미안해~나한테 시간을 좀 줘~
했더니ᆢ 돌아온 답변이

~~그럼 내가 귀찮다는거네? 합니다 ㅠ

모든지인들에게 다 제상황 설명하시나요?
지금은 나만 생각하자 ᆢ생각하고 이겨내는데
저런식으로 답변하니 ᆢ
정말 인간관계 재정비 됩니다
IP : 112.152.xxx.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ㅁㅁ
    '23.3.8 9:49 PM (125.178.xxx.53)

    친구가 이해심이 없네요...

  • 2. .,
    '23.3.8 9:51 PM (124.54.xxx.144)

    친구가 좀 그렇네요

  • 3. 라랑
    '23.3.8 9:56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우울한 시기 겪던 친구 노답이거나
    딱 자음 으로만 ㅇㅇ 전화걸면 아침부터 깨운다 짜증 ㅠㅠ 상대는 모르죠

  • 4. 다른친구는
    '23.3.8 9:58 PM (112.152.xxx.66)

    4시간 거리 친구시모 조문을 못갔어요
    몇번이나 가야겠다고 맘먹어도 안되더라구요
    미안하다 전화했더니
    ~마음이 없어 안온거지~합니다
    친구에게 제 상황설명 했는데도 ㅠ

    인생 잘못 살았다고 좌절하고 싶지않아
    친구를 정리하려구요

  • 5.
    '23.3.8 10:10 PM (222.236.xxx.204)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관계도 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6. ..
    '23.3.8 10:26 PM (118.235.xxx.109)

    어째 친구들이 참..
    그리고 4시간 거리 시모 조문을 굳이
    언급하신 친구들이 하나같이 이상한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 7. . .
    '23.3.8 10:37 PM (49.142.xxx.184)

    다 손절치고 힘든거 이해하는척이라도 하는 사람만 남기세요

  • 8. ...
    '23.3.8 10:42 PM (220.85.xxx.241)

    한 달에 한 번 모임에 나가고 있으니 친구는 심각하게 생각 못 할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내가 아픈데 친구 어머니도 아니고 시모 조문까지 가야하나요.

  • 9. ㅇㅇ
    '23.3.8 10:43 PM (182.172.xxx.102)

    힘든 시기를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시간은 동이 트기전 암흑기입니다. 동 트면 나이집니다

    그럴 때 나에게 필요없는 관계들이 정리되고. 더 나은 관계가 다가올거여요.

    나한테 화이팅을 주는. 제가 그렇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라고 하는데 내가 귀찮다고 말하는 친구는 정상이 아니니 이럴때 리트머스 종이처럼 색이 다르게 나오고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힘들때 찐은 구별됩니다.

    시모조문은 요즘 안불러주는게 매너구요. 돌잔치랑 비슷한 경조사

  • 10. ㅇㅇ
    '23.3.8 10:46 PM (222.234.xxx.40)

    저의 고민과 비슷하십니다.
    저도 질병으로 고생하고 이 얘기를 죽어도 하고싶지않아요

    그런데 나를 온통 지배하는 이 삶을 빼고서 친구들과 지인들과 대화를 하면
    겉됴는 얘기만 하게 되쟎아요 그래서 도저히 약속을 최대안잡고
    진짜 20년지기 세명 한테만 최근에 제 질병을 털어놓긴 했습니다

    원글님.. .

    그래도 나를 잊지않아서 연락오는구나 힘드시지만 생각 전환하시고

    저런 답변은 무시하세요 그 사람은 내 속에 안들어와봤으니 당연한겁니다.

    힘들다 답한거 잘하셨어요

  • 11. 12
    '23.3.8 11:31 PM (175.223.xxx.51)

    힘든 시기를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시간은 동이 트기전 암흑기입니다. 동 트면 나이집니다
    그럴 때 나에게 필요없는 관계들이 정리되고. 더 나은 관계가 다가올거여요. 2222

  • 12.
    '23.3.8 11:54 PM (211.57.xxx.44)

    괜찮습니다
    지금은 내게만 집중하는거 잘 하고 계신거예요

    알아주지않는이는
    그것밖에 모르는 이에요
    친모 상도 아니고 시모상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길요....

  • 13. 내눈에 티만
    '23.3.9 12:28 AM (118.235.xxx.53)

    들보인 사람 너무 많죠.

  • 14. ....
    '23.3.9 1:11 AM (14.52.xxx.133)

    휴....친구들 초딩인가요.
    무시가 답입니다.
    나중에 괜찮아졌을 때 되돌아 봐서도
    못 참겠으면 끊어내도 그만이고요

  • 15. 사람안변해
    '23.3.9 5:42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나중에 괜찮아질 인간들 아니니까
    지금 정리할 수 있을 때 정리하세요.

  • 16. ㅡㅡ
    '23.3.9 6:15 AM (211.202.xxx.36)

    정리되면 되는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시간이 가면 해결해 줍니다

  • 17. 정리했어요
    '23.3.9 10:54 AM (210.204.xxx.55)

    저도 엄청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친구라는 게 전화해서
    자기는 저만 의지하고 사는데 왜 연락 안 받냐고
    제가 엉겁결에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래, 너는 미안해해야 돼 이러면서 소리치던 애...

    결국에는 정리했어요.
    원글님도 이참에 심플하게 정리하셔요
    싸가지없는 것들 친구랍시고 곁에 두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114 남편한테서 시어머니 냄새가 나요 21 ㅇㅇ 2023/03/19 8,063
1439113 클래식 애호가님들.. 1 ㅇㅇ 2023/03/19 1,160
1439112 생리날짜가 지났는데 (완경) 2 아효 2023/03/19 1,424
1439111 구강유산균 효과있나요? 2 후기부탁 2023/03/19 1,569
1439110 초등학교 원래 이런가요? 21 ㅇㅇ 2023/03/19 4,638
1439109 ㄱㄱㅎ 머리 가발이에요? 9 ㅇㅇ 2023/03/19 5,255
1439108 김기현, 한·일 정상회담 비판한 민주당에 “수구꼴통 같은 반일 .. 9 2023/03/19 1,244
1439107 반건조감이 팩으로 있는데 아무도 안먹어요 8 2023/03/19 1,336
1439106 고등 비타민 뭐먹이세요? 5 2023/03/19 1,217
1439105 저 화요일에 부산 출장인데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날씨).. 3 언니들 2023/03/19 998
1439104 대부1 대부2 다 보신분! 5 ... 2023/03/19 1,062
1439103 호주swisse 영양제 좋은가요? 4 ... 2023/03/19 1,033
1439102 제주 올래길 + 버스 8 로디 2023/03/19 1,382
1439101 챗지피티에게 부부상담 해봤어요 꽤 잘하네요 8 ㅡㅡ 2023/03/19 3,454
1439100 맥북 파우치 이쁜데 없나요? 2 간절스 2023/03/19 682
1439099 코로나 완치 후 매운 거 못 먹어요 2 .. 2023/03/19 1,060
1439098 김태효 “제3자 변제안, 일본 깜짝 놀라며 우리가 ‘학수고대하던.. 14 qazxc 2023/03/19 2,515
1439097 카톡선물 받은거 마음에 안들때 4 질문 2023/03/19 4,307
1439096 개는 훌륭하다 많이 보신분.. 3 .... 2023/03/19 2,236
1439095 고등학교 난방 안해줘서 반전체가 감기네요 26 난방 2023/03/19 5,527
1439094 5 little pigs 6 드라마 2023/03/19 1,082
1439093 크라운씌운 이빨이 부러졌어요 ㅜ 11 ㅇㅇ 2023/03/19 2,994
1439092 30대 중반, 후반 선으로 만났으면 언제쯤부터 결혼 얘기 하는 .. 16 ㅇㅇ 2023/03/19 4,499
1439091 땅부자.. 2023/03/19 863
1439090 챗GPT로 아이와 싸웠어요 12 2023/03/19 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