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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책이 있어요~~

두근두근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3-03-08 18:08:37
책 읽으려고 앞에 놨는데
너무 설레어요

저자도 내용도 맘에 들고
번역가도 제가 좋아하는 분이고요

하다못해 책의 자태도 너무 아름답네요
책 디자인도 때깔도 촉감도
모든 분위기 다 만족~

손에 만져지는 촉감이 진짜 사각사각 너무 좋아서
계속 겉장과 띠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어요
천연염색 천 만지는 기분~

이제 책을 본격적으로 읽어야겠는데
너무 설레입니다.

이쯤해서 이 책은 도대체 뭐냐구요?



네~ 이 책은 바로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이라는 입니다ㅋ


헬렌 니어링의 다른책 두권도 읽어서
대충 어떤 내용신지 알기에 더 설레이나봅니다

이거 읽고 저도 숲속 오두막에서 살고 싶어 질까요? ㅎㅎ


헬렌 니어링, 스콧니어링..
이분들 책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이제 겉장과 목차 그만보고
그만 품고 만지작거리고
본격적으로 책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요이.... 땅!
IP : 175.223.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3.8 6:10 PM (221.143.xxx.13)

    그런 책 있죠~
    좋아하는 책을 주문하고 마침내 내 손에 왔을 때의 그 기쁨,
    마치 여행 전날의 설레임이라고나 할까요?

  • 2. 김치찌개
    '23.3.8 6:29 PM (175.125.xxx.70)

    저도 그 책 정말 좋았어요! 아.. 반갑습니다~

  • 3.
    '23.3.8 6:47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저 그 기분, 그 느낌 알아요.
    책들은 처음 만나면 다 그렇지만
    유난히 가슴 설레는 책이 있어요.^^

  • 4. ...
    '23.3.8 6:55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저는 로맨스 소설도 드라마도 싫어하는데 우연히 곳비꽃비라는 로맨스 소설을 읽고 남주한테 설렜지 뭐예요. 부끄러워서 82에만 살짝 털어놓고 니어링 책을 읽어볼게요.

  • 5. 아주 오래전에
    '23.3.8 7:55 PM (121.177.xxx.90)

    헬렌 니어링의 책 좋아했고 지금도 이사갈때 마다 못버리고 들고 다니죠.
    오랫만에 저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지금 시골살이 중이예요^^
    인생의 가장 행복한

  • 6. ...
    '23.3.8 8:32 PM (211.234.xxx.107)

    저도 그책 집에 있어요.
    못버리는 책들중에 하나

  • 7. ..
    '23.3.9 12:51 AM (39.7.xxx.148)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에서 82주인장
    김혜경님이 이 책 언급한거 기억나요.ㅎ

  • 8.
    '23.3.9 12:45 PM (125.142.xxx.121)

    다 좋은데요.. 마지막 요이..땅!은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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