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23-03-08 11:41:00
관계를 잘 못하는 편이예요
내가만난 아이엄마.. 혹은 학창시절에 만난 사람들..
모두 공통점이 있어요
알고지내다 상대방이 저에게 화를내고 거의 왕따처럼 저를 대하다 몇년이 흐른후에 나를 너무 반갑게 아는척을 해요
내입장에선 그사람 때문에 받을대로 온갖 스트레스는 다 받았는데..
이런경우는 뭘까요
사실 이해가 안되네요
IP : 124.49.xxx.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8 11:42 AM (175.113.xxx.3)

    저도 관계가 오래가지는 못한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일단 내 자신한테도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전반적으로 인복이 없기도 하고. 사람이 잘 안 붙는 팔자가 있는 것 같아요.

  • 2. ...
    '23.3.8 11:42 AM (122.40.xxx.155)

    사회적으로 그냥 인사만 하면 되죠..의미를 둘 가치가 없네요..

  • 3. ...
    '23.3.8 11:44 AM (124.49.xxx.33)

    고딩.. 대딩.. 아이엄마.. 모두그랬던거같네요
    유일하게 회사사람들 사회에서 만난사람들만.. 내가 느끼기엔 정상적이었던...

  • 4. ..
    '23.3.8 11:49 AM (1.237.xxx.58)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은 아마 님과 더 이상 얽히긴 싫지만 가끔 만나 웃으며 인사는 할 정도다.. 라고 관계 설정을 했을 거예요.
    다들 먼저 화를 내고 멀어졌다니 님은 그 이유를 알거 아닌가요?

  • 5. ㅎㅎ
    '23.3.8 11:50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학교때 친구들은 편히고 좋았는데 그냥 조금씩 멀어지다 지금은끊겼고
    새로운 관계는 잘안생기네요.
    동네맘들도 나름 친절히 베풀고 눈칫껏 해도 ㅎ ㅎ그냥 그런갑다해요
    운동 문화센터 다니면서 가벼운 수다정도 하는 지인 한둘인게다인데 이리 지내도 되지 싶네요.

  • 6. ㅎㅎ
    '23.3.8 11:51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학교때 친구들은 편히고 좋았는데 그냥 조금씩 멀어지다 지금은 끊겼고 새로운 관계는 잘안생기네요.
    동네맘들도 나름 친절히 베풀고 눈칫껏 해도ㅎㅎ
    그냥 그런갑다해요
    운동 문화센터 다니면서 가벼운 수다정도 하는 지인 한둘인게 다인데 이리 지내도 되지 싶네요.

  • 7. ..
    '23.3.8 11:53 AM (112.164.xxx.13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 열등감 으로 약하다싶은사람 내려깔면서 가스라이팅 하려고하는데
    원글님이 가스라이팅을 시도한것 같아요.

  • 8. ...
    '23.3.8 11:54 AM (124.49.xxx.33)

    아니요 그냥 지나가다 인사가 아니라
    어떤애는 집전화로 전화한애 지나가다 어떻게사는지 속속들이 안부궁금하고 질문하고 따로 만나자고하고
    화는 잠깐 낸거고 핵심은 왕따인거죠...
    근데 왕따시킨애를 그전처럼 친하게 하려는게 좀

  • 9. ...
    '23.3.8 11:55 AM (124.49.xxx.33)

    화냈다기보단 그냥 막말을 나에게 쏟아부은..

  • 10.
    '23.3.8 11:59 AM (125.191.xxx.200)

    아마 처음에는 잘 해주다가 원글님이 편하게? 받아주니
    본 모습을 그냥 보여준 이들이 아닌가 싶어요 ㅎ
    그냥 인사도 받아주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 11. 반복적으로
    '23.3.8 12:32 PM (1.235.xxx.160)

    다른 그룹 사람들이 잘지내다
    화를 내고 왕따를 시킨다면,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궁금하네요...

  • 12. ..
    '23.3.8 12:33 PM (124.49.xxx.33)

    그룹은 아니고 1대1관계..

  • 13. ..
    '23.3.8 12:42 PM (106.102.xxx.106)

    모든 사람이 다 그러면 원글님한테도 문제 있는거 같은데요.1대1 관계면 그사람들은 각자 모르는 사람들이잖아요.그러니 우리 저사람 왕따시키고 화내자고 합의할수 있는 관계들도 아니구요ㅠㅠ

  • 14. ...
    '23.3.8 1:00 PM (112.154.xxx.59)

    알고 지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화를 낸게 아니라 아마 쌓인게 있어서 어느 날 터졌을 가능성이 높죠. 윗분 말씀처럼 일대일 관계에서 같은 패턴이 반복되면 나자신을 돌아볼 필요도 있어요. 그리고 정말 가까운 친구에게 솔직히 물어보세요. 본인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서요. 보통 무리에서 성격 까다롭거나 예민한 사람 있으면 무던한 사람들이 맞춰주는데 성격 까다로운 본인은 주변사람들이 맞춰주는거 절대 몰라요. 그러다 무던한 사람들이 어떤 일을 계기로 더이상 참지 못해 화를 내거나 관계를 끊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그럼 예민한 사람은 갑자기 당한 느낌 들겠죠. 하지만 관계는 상대적인 거라서 백퍼 상대방 잘못만 있을 수는 없으니 자기자신을 객관화하고 돌아보는 연습은 평생 필요한 것 같습니다.

  • 15. ㅇㅇ
    '23.3.8 4:43 PM (125.187.xxx.79)

    제 경험으로 볼때 누군가한테 화를 내는 상황은 상대방이 선을 넘거나 상식적이지 않을때 뿐이 없어서요...잘 돌아보세요. 한두명도 아니고 매번 그런 경험을 하신다면서 이유를 전혀 모르신다는것도 좀 심각해보이네요

  • 16. ....
    '23.3.9 8:49 AM (110.13.xxx.200)

    메번 같은 패턴이면 상대가 무례함을 느끼는대도 참다가 터진거죠.
    이런경우 본인의 말투나 행동을 잘 인지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런거 있잖아요.
    화내긴 애매하고 말안하기엔 기분 나쁜 밀투 쓰는 사럼들..
    스스로 인지하질 못하더라구요. 말해주기전에는..

  • 17. ..
    '23.3.13 3:00 AM (124.49.xxx.33)

    참다 터졌으면 훗날에도 반가워하지말아야죠
    전 그상대방들이 기억에 안좋은데 너무친한척하는게 싫은거고 이상한거고
    이어붙일사이가 아닌데..

  • 18. ...
    '23.3.13 7:49 AM (124.49.xxx.33)

    댓글보면 뭔가 원글이 잘못한걸 캐치하고싶은 모양인가봐요
    너나.. 살면서 남들에게 어찌하는지 돌아보세요
    내가만난사람들.. 나에게 물질적인거 아니더라도.. 기대고 어쩌고 별의별 이상한사람들만 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978 주공아파트랑 일반아파트 다른 점이 뭔가요? 9 아파트 2023/03/08 2,491
1438977 선크림만 바르면 트러블이 생겨요ㅠㅠ 26 추천좀 2023/03/08 3,799
1438976 손태진씨 어머님 인상이 10 어쩜 2023/03/08 6,213
1438975 9급 공무원 경쟁률 '역대 최저'..31년만에 처음 7 2023/03/08 4,639
1438974 요새 유치원 마스크 안쓰나요? 30 ㅇㅁ 2023/03/08 2,481
1438973 보험 영업 아웃바운드 콜센터 .. 2023/03/08 684
1438972 국가안보는 일본에,경제는 미국에, 서결이는 오직 정권유지가 목적.. 5 진심걱정 2023/03/08 547
1438971 봉하김치 올해 마지막이라고 6 ㅇㅇ 2023/03/08 2,988
1438970 단톡방에 자꾸 좋은글이라며 올리는데 스팸같네요 3 2023/03/08 1,115
1438969 이런 교정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8 .. 2023/03/08 1,192
1438968 b형 간염 항체에 대해 좀 가르쳐 주세요~ 7 루시아 2023/03/08 1,953
1438967 목사 자녀들의 교육 복지 32 육아휴직 2023/03/08 4,850
1438966 뚜레주르 이름모를 빵이 엄청 맛있어요 17 .... 2023/03/08 5,824
1438965 파김치 질문요 4 그리움 2023/03/08 1,147
1438964 드라마 오아시스 재미있네요. 11 매니아 2023/03/08 3,380
1438963 아이친구 엄마...이런 경우 어찌 하시나요? 12 아이 2023/03/08 5,108
1438962 상가 매도하려는데 14 봄이네요 2023/03/08 2,300
1438961 한동훈 원서 설정샷, 한글판 커버 벗긴거래요 23 남자명신이 2023/03/08 3,203
1438960 고등학생. 점심 급식대신에 매점서 사먹는 아이들이 좀 있나요?.. 10 .. 2023/03/08 2,421
1438959 급질)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죽하고 토마토주스 살 곳 있을까요?.. 7 ... 2023/03/08 1,938
1438958 김만배, 검찰 출신 변호사에 50% 이자율로 10억 빌린 뒤 1.. 16 ㄱㅂㄴ 2023/03/08 1,152
1438957 돈은 많이 버는데 하루 종일 머리 굴리는 직업 35 ..... 2023/03/08 6,333
1438956 자궁선근증 병원이나 의사 추천 부탁드려요. (경기남부) 6 ㅇㅎ 2023/03/08 1,117
1438955 매년 걸리는 오십견 통증. 11 ... 2023/03/08 2,337
1438954 내일 야구보러 어디를 갈까요? 5 .. 2023/03/08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