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ntj 분들께 질문요

... 조회수 : 2,700
작성일 : 2023-03-08 11:36:11
저는 intj 인지 infj인지 늘 애매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mbti별로 싫어하는것에
infj는 생각이 많아 잠못드는거
intj는 목소리 크고 나대는 사람 이래서
저는 intj가 조금더 가까운가보다 결론냈어요
82네 intj분들 제법 있던데
공감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218.155.xxx.20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3.8 11:41 AM (123.212.xxx.149)

    intj 맞으실 것 같아요. 엄마가 intj인데 목소리 크고 나대는 사람 진짜 싫어하세요. 라디오도 말소리 나오는건 싫어하시던데.. 그리고 스킨십도 싫어해서 어릴 때 상처 받음 ㅋ 애들이 막 엄마 머리도 만지고 얼굴도 만지고 하잖아요 그런거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중에 저희 크고 자기가 만지고 싶을 때 만져서 자식들이 다 거부함;

  • 2. ㅇㅇ
    '23.3.8 11:56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저 intp 생각많아 잘 못잠
    남편 infp 누우면 바로 자요

  • 3. .....
    '23.3.8 11:56 AM (106.102.xxx.175)

    J ... 소리, 소음이 싫음.
    평온함을 깨는 노이즈가 싫음.

  • 4.
    '23.3.8 12:01 PM (125.191.xxx.200)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나대난 사람 싫어하는데.
    아무래도tj는 개인영역 존중이 제일 중요함..

  • 5. ....
    '23.3.8 12:05 PM (182.209.xxx.171)

    N과 s가 거의 비슷한 intj인데
    잡념은 거의 없어요.
    무슨 고민되면 고민의 실체를 수면위로 올려서
    심도있게 관찰하고 해결해서 답을 찾거나
    시간이 걸리는거면 따로 마련해둔 생각의 방에
    넣어두니까요.
    Fj들이 끔찍해하죠 인간미 없는 로봇같다고해서.
    근데 생각의스타일이 달라서 그렇지
    동정심이나 감성이 적은건 아니예요.
    시끄럽고 나대는거 싫어하진 않아요.
    부조화 부조리를 싫어하지.
    시끄럽고 나대는걸 날씨나 자연지형처럼
    생각하거든요.
    항상 평지만 있는건 아니니
    산도 나타나고 개울도 나타나는것처럼
    봐요.

  • 6. 인테제
    '23.3.8 12:06 PM (124.49.xxx.142)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사람도 정말 혐오해요.
    공공질서를 내가 지키는 만큼 다른사람도 잘지키길 원해요.
    생활소음도 심하면 도망하죠.
    인테제가 청각에 예민하나 감각이 남들보다
    성능 좋은건가하는 생각도했어요.

  • 7. ㅇㅇ
    '23.3.8 12:10 PM (211.234.xxx.46)

    소음이 싫은 건 경우에 어긋날 때요
    공중도덕 안 지키고나 우기거나 남을 제압하는 소음
    음악듣는 곳에서 나는 큰 소리, 아파서 우는 아이소리는 괜찮죠. 납득이 가니까요
    이치에 맞냐, 합리적인 판단이 우선이지요

  • 8. 움보니아
    '23.3.8 12:19 PM (203.251.xxx.97)

    개인 영역이 침해당하는 것에 불쾌하고
    경우,예의, 도덕적 잣대에 예민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네요.

    스킨십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말하면서 만진다거나 친다거나 붙어있는것은 싫어하고
    팔짱끼는거 잘 못해요.

    말 못놔요.선 넘는 사람 싫어합니다.
    경우에 맞고 납득 시키면 무한 이해 가능하지만 억측, 고집, 일방적 지시 싫어합니다.

    다 적고보니 재수없네요. 힝

  • 9. 목소리
    '23.3.8 12:30 PM (118.46.xxx.14)

    저도 목소리 크고 나대는거 무지 싫어하고
    심지어 큰 목소리 아니어도 수다도 듣지 않고 싶어요.
    라디오에서 사람 목소리 나오면 classic FM 으로 돌려버려요.
    일상생활에서도 논리도 없이 우기는 사람들 혐오해요.

  • 10. 소리없이
    '23.3.8 12:44 PM (14.45.xxx.213)

    라디오에서 사람 목소리 나오면 classic FM 으로 돌려버려요 2222
    93.1 에서도 음악만 나오는 명연주명음반이나 fm실황음악 같은 것만 들어요.
    intj인 내가 생각해도 비호감형 맞아요.

  • 11. ...
    '23.3.8 12:44 PM (218.155.xxx.202)

    역시나 그렇군요~

  • 12. ㅇㅇㅇ
    '23.3.8 12:45 PM (221.149.xxx.124)

    intj 특징. 본인 논리와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여김...

  • 13. ...
    '23.3.8 12:47 PM (118.46.xxx.14)

    윗님.
    intj 의 가장 큰 특징이 자기검열입니다.
    본인을 너무 심하게 검열하는게 오히려 문제인 사람들이예요.
    이런 사람들이 본인 논리와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여기다뇨..

  • 14. ...
    '23.3.8 12:51 PM (218.155.xxx.202)

    전 제일 싫은게 무계획으로 일벌리고 논리적이지 않은 대화를 하고 결론을 우기고 하는건데 그런상대를 만나면 스트레스받고 머리와 심장이 아파요

  • 15. ....
    '23.3.8 12:58 PM (182.209.xxx.171)

    Mbti테스트하고 어떤 유형인지 교차점검해야
    제대로 유형 나와요.
    테스트 결과랑 실제랑 다른 경우 많아요.
    정확해야하고 관리업무를 주로 하다보니
    저는 테스트하면 80프로 이상이 istj인데
    그 유형은 충실한 집사형 이런건데
    저는 이런거랑 거리가 있어요.
    제가 구상한것을 실현해내는 유형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
    평소에는 대부분은 관리업무죠.

  • 16. ,,,
    '23.3.8 1:35 PM (58.127.xxx.198)

    저요 반갑네요
    시끄러운 장소 극혐.
    지식확장 즐김.완벽주의

  • 17. ...
    '23.3.8 1:47 PM (14.52.xxx.1)

    인티제고요.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공간 극혐. 그리고 남한테 관심 없어요. 그리고 남이 내 영역 침범 하는 거 싫고요. 그냥 혼자인 게 좋은 사람이 바로 인티제 입니다.

  • 18. ...
    '23.3.8 1:52 PM (14.52.xxx.1)

    인티제는 솔직히 주변에 관심이 없어요. 혼자 하는 걸 좋아하고 남이 해 놓은 걸 대부분 만족 못해요. 완벽주의자가 많아서 다시 합니다. 제가 이모님 둘 있는데 가고 나면 다시 해요. 맘에 들지 않은데 그걸 또 대놓고 말은 안해요. 영역 침범을 싫어하고 당하는 것도 싫어하거든요.

    선을 긋고 자기 바운더리에 있는 걸 완벽하게 처리하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냉정하다고 생각하고 로봇처럼 보죠. 전 근데 일해 보니 인티제 끼리는 찰떡 궁합입니다.

  • 19. ..
    '23.3.8 2:52 P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infj인줄 알았는데 intj 인 듯 하네요.

  • 20. ...
    '23.3.8 3:43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키우면서 아이가 하는말에 해결책만 제시하다가 아이가 더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아이 감정에 공감하는걸 무지 연습했거든요 그래서 f성향이 많아진걸 느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842 개 씻기다 감전된 할머니 구하려…10세 손녀, 감전사 ㅇㅇ 2023/03/21 2,928
1439841 프레쉬 모짜렐라 먹는 방법 3 2023/03/21 1,112
1439840 남편이 차 바꿔준다네요 23 2023/03/21 5,239
1439839 로그인 자꾸 안되는거 저만 그런가요 4 짜증 2023/03/21 537
1439838 동대문에 빅사이즈 바지 맞출 곳? 4 씽씽이 2023/03/21 637
1439837 수선집 아주머니까지 대통령 욕을 하더군요 9 ㅌㅌ 2023/03/21 4,163
1439836 일본에 또 양보? 윤 정부, 화이트리스트 복귀 없이 지소미아 정.. 3 ㅇㅇ 2023/03/21 1,205
1439835 저출산 문제 해결은 성평등 정책이 핵심 7 비타500 2023/03/21 866
1439834 퍼지는 스커트 6 봄처녀 2023/03/21 2,031
1439833 성괴들은 본인들이 이쁜 줄 아나봐요? 27 .. 2023/03/21 5,501
1439832 저출산이 걱정하는 사람들은 여성들을 아이낳는 도구로만 생각하더군.. 15 ........ 2023/03/21 2,222
1439831 좋은 일 생긴다 윤씨 끌어내는 날 9 좋은일 생긴.. 2023/03/21 1,774
1439830 개업떡 가져온 사장님이 쓰레기버리고갔어요 8 흠흠 2023/03/21 5,740
1439829 전우원, 더탐사 인터뷰한 것 기사 나왔군요. 11 .. 2023/03/21 2,803
1439828 尹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日 소부장 업체 유치 가능 18 .... 2023/03/21 2,331
1439827 증여세 비과세 한도도 올려야 해요 10 .. 2023/03/21 2,008
1439826 밖에서 먹다가 맛있으면 포장해오기도하고 가족들이랑.??? 23 ,.. 2023/03/21 3,847
1439825 혹시 여주 사시는분 계신가요??> 2 여주... 2023/03/21 1,486
1439824 홈플서산 캐나다산 삼겹 어떻게 먹을까요? 8 ... 2023/03/21 1,465
1439823 국힘이 똥사면 민주당이 청소하고 20 ㅇㅇㅇ 2023/03/21 1,389
1439822 기타 배우고 싶다고 하는 고1 7 .... 2023/03/21 955
1439821 막상 윤씨도 기억나는 일본 사과도 없을걸요? 부사 빼고 2 2023/03/21 499
1439820 혹시 베리hope 화장품 써본 분 7 바바 2023/03/21 910
1439819 어제 숏컷글 보고 충격받아서... 33 애둘엄마 2023/03/21 22,094
1439818 마블링 고기와 지방 11 맛남 2023/03/2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