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식좌이면서 많이 먹는다고 부심있는 사람

ㅇㅇ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23-03-08 10:42:17
같이 일하는 언니인데요
엄청 마르고 작아요.
맛있는거 엄청 잘 먹는다고 해서 과자를 주면 (다이제나 에이스) 일주일은 먹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자꾸 많이 먹는다고 주장해요.
점심시간 즈음해서 과자 하나 먹으면 식전에 그거 먹으면 밥을 어떻게 먹냐고 못먹게해요.
어머. 나는 그런거 전혀 상관없다고 하면 이상하네~~ 갸우뚱해요.
언니는 어디가서 많이 먹는단 얘기 절대 하지말라고 해요.
그랬더니 담부터 그 얘긴 안 하더라구요.

내친구도 비슷한 체형에 그런 아이가 있는데
작정하고 밥사주면 반은 남겨요.
아. 그럼 좀 짜증이~~
그러면서 커피마시면서 간식은 또 있어야한대요.
케잌주문해서 먹다보면 나만 먹는 웃픈 상황이.

여튼 소식좌분들 자기 기준을 강요하지는 맙시다요.
IP : 1.227.xxx.1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면
    '23.3.8 10:45 AM (221.144.xxx.150) - 삭제된댓글

    냉면 먹는데
    배부르다고
    반이나 남기더라구요.
    보고 있으려니 짜증나서...
    남긴거 홀랑 집어다 먹고 싶은걸 참았어요.ㅎㅎㅎ

  • 2. ㅇㅇ
    '23.3.8 10:45 AM (1.227.xxx.142)

    저도 좀 부럽습디다 ㅋ

  • 3. 많다 적다
    '23.3.8 10:49 AM (1.237.xxx.58) - 삭제된댓글

    다 상대적인 개념인데 그냥 자기 양에만 신경쓰고 삽시다.
    소식파들이 아 배불러 너무 많이 먹었다.. 하는 거
    대식파들이 나는 먹은 거 없다...뭘 먹었다고 살이 찌냐..라고 하는거
    다 비슷한 얘기죠.
    자기 양은 자기만 아는 거 잖아요.

  • 4. ..
    '23.3.8 10:52 AM (124.54.xxx.144)

    안 먹으면서 많이 시키는 거 극혐해요

  • 5.
    '23.3.8 10:53 A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도 한 명 있어요
    이젠 그냥 무시해요

  • 6. 잘 암.
    '23.3.8 10:57 AM (119.203.xxx.70)

    그런 가족있어서 잘 알아요.

    끊임없이 먹자고 하는데 자기는 한 두 개 먹고 나면 배부르다고 다 줘요 ㅠㅠ

    주말 되면 김밥 떡볶이 튀김 호떡 별의 별 간식 다 먹고 싶어하는데 정작 먹는거는 한두개 아님 호떡 반 개 정

    도 ㅠㅠ 예요.

  • 7. ....
    '23.3.8 10:57 AM (121.165.xxx.30)

    각자알아서먹음되는데.
    먹지도않을거 많이시키는거 극혐.
    먹지도않으면서 (뷔페식?)엄청퍼오고 다안먹는거 진짜별로
    그리고 상대방많이먹으면 많이먹는다고 지적..
    각자알아서 삽시다.

  • 8. ㅇㅇ
    '23.3.8 11:00 AM (1.227.xxx.142)

    그 언니 주변에 간식 많아요.
    받아놓고 쬐끔씩만 먹으니까요.
    그래서 입이 심심하면 뺏어 먹어요.
    근데 그 간식 내가 준거에요. ㅋ

  • 9. ㅇ므
    '23.3.8 11:05 AM (210.217.xxx.103)

    식탐은 많은데 배가 작은 사람이라 그 언니 같은 사람 나.
    대신 내가 잘 삼. 내가 주로 사고 내가 먹고 싶은 만큼 여러개 시킴.

  • 10. ker
    '23.3.8 11:26 AM (180.69.xxx.74)

    혼자 그런건 괜찮은데
    상대적으로 내가 많이 먹는게 되니 좀 불편해요

  • 11. ㅇㅇㅇ
    '23.3.8 11:30 AM (120.142.xxx.17)

    다 주관적인 판단이라 본인이 많이 먹는다 생각하면 그런갑다 하세요. 그게 무슨 내인생에 중요한 일이라고 신경쓰시는지.

  • 12. 그죠 ㅎㅎ
    '23.3.8 11:35 AM (220.75.xxx.191)

    저도 막 배고파 죽을 지경일때
    누구 만나면
    막 시키는데 옆에서 말려요
    저래놓고 몇숟갈 먹고 내려놓을거면서
    저런다고 ㅎㅎ사실이예요
    근데 배고픈건 진짜 못참거든요

  • 13. ..
    '23.3.8 11:41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식탐은 있는데
    많이 못먹는 사람인가보죠.
    위 크기가 작은 걸 짜증낼것까지야...

  • 14. 예로
    '23.3.8 11:43 AM (121.162.xxx.174)

    든 사람들이 강요하는 거 같진 않네요
    별개로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먹는양에 부심. 참 별..

  • 15.
    '23.3.8 11:56 AM (211.192.xxx.155)

    보니까 소식좌들이 당이 빨리 떨어져서 조금씩 자주 먹더라구요 그래서 배고파 소리는 훨씬 많이해요 결국 옆에있던 제가 다 먹고요ㅠ 같이 다니면 살쪄요

  • 16. 저도그래요
    '23.3.8 2:07 PM (14.32.xxx.215)

    하도 압맛이 없어서 뭘 먹음 좀 나을까 종일 궁리하고
    이것저것 다 시키는데 결국 한입씩 ㅠ
    혼여가 취미인데 소식좌되고 엄두가 안나요
    전 원래도 소식이긴 했는데 지금 먹는 약 부작용으로 엄청 소식좌가 된거거든요 ㅠ
    슬퍼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685 요란한 단톡방 리액션이 부담스러워요 7 ㅇㅇ 2023/04/06 2,204
1444684 발표 못했다가 잘하시는 분 계시나요?? 10 ㅇㅇ 2023/04/06 2,395
1444683 화려한 무늬 레깅스는 어디서 파나요? 6 헬스 2023/04/06 875
1444682 써큘레이터 선풍기 대용으로 가능한가요? 5 .. 2023/04/06 1,405
1444681 서울에 집산다 - 상급지가 어디인가요 24 .> 2023/04/06 5,636
1444680 전형적인 갱년기증상인데 3 갱년기 2023/04/06 3,281
1444679 비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12 심란 2023/04/06 1,764
1444678 서럽게 울다가 너무 속상해서 7 50세 2023/04/06 2,592
1444677 나는솔로 영숙요 어제 정말 별로였어요 10 ㅇㅇ 2023/04/06 6,006
1444676 1일 1개 버리기 실천하고 있어요 1 달콤쌉쓰름 2023/04/06 2,241
1444675 성삼일 중 성목요일 질문있습니다! 2 카톨릭 2023/04/06 960
1444674 대청소 하며 느낀점 60넘으면 물건 안사야겠어요 34 ... 2023/04/06 24,718
1444673 왜 아줌마들은 뭉치면 시끄러운가 24 ... 2023/04/06 5,149
1444672 전경린 작가 좋아하시는 분. 4 .... 2023/04/06 1,799
1444671 등교 도우미 힘들어요 15 경험 2023/04/06 7,710
1444670 기상산업기술원·암센터에 전직 검사가… 지원서 아예 없기도 3 00000 2023/04/06 839
1444669 제가 우동을 엄청 좋아해요 7 우동집 벽에.. 2023/04/06 3,088
1444668 작년12월까지였던 고등어통조림 먹어도 될까요? 3 ㄴㅁ 2023/04/06 920
1444667 어린이집 한달등원시키고 낮에 잠만자요ㆍ 14 ㄷㅇ 2023/04/06 4,221
1444666 4월에 배당금 나와요 ㅎㅎ 15 .... 2023/04/06 6,220
1444665 견주분들 강아지 허리가 평평한가요. 9 .. 2023/04/06 1,709
1444664 애플 워치 쓰시는 분 4 ... 2023/04/06 1,327
1444663 비타민c효과 5 비타민 2023/04/06 4,357
1444662 박사논문 드디어 반 이상 썼어요 5 ㅁㅁㅁ 2023/04/06 1,724
1444661 비대면병원 진료 어플 이용 해보셨나요? 7 ㅁㅁㅁㅁ 2023/04/06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