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화책에 빠져사는 초등4, 남학생

만화책 조회수 : 832
작성일 : 2023-03-08 10:19:58
정말 만화책에 너무 빠져살아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만화책, 밥먹을때도 만화책, 운동하자고 해서 신나게 놀다가도 없어져서 보면 만화책보고 있고..
진짜 전환이 왜케 빨라요? 뭐 남자아이들 뇌구조상 전환능력 좋은건 인정하겠는데,,
정말 만화책을 하루종일 보는 남자아이,,,
엊그제는 전화와서 엄마 도서관에 더이상 볼 만화가 없어... ㅜ.ㅜ
글밥책도 몰입해서 읽으면 읽긴하는데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요..
만화책에 그림으로 신나게 보다가,,, 줄글 읽으려니 눈에 들어오겠나요... 
게임이나 유툽을 안보니 망정이지, 그것까지 했으면 저 말라죽었을듯....
만화책도 학습만화부터 흔한남매까지 진짜 다 보는것같아요, 장르불문...

괜찮을까요? ㅜㅜㅜㅜㅜㅜ
IP : 211.253.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8 10:34 AM (121.165.xxx.251)

    원글님은 어릴때 만화책 안읽어보셨어요?
    저는 나이차많은 언니가 만화의 세계로 이끌어서 초딩때부터 엄청 읽었는데 (부모님이 엄해서 몰래요) 심지어 30초까지요. 어릴때 꿈이 만화책가게주인되는거였고 소원이 만화책 산처럼 쌓아놓고 이불속에서 만화책 읽는거였어요. 죽을때까지 만화책속에서 살줄알았는데 ㅠㅠ

    지금 만화책 안읽어요. 재미가없더라구요. 부모가 못읽게 하면 저처럼 몰래 읽습니다. 다 방법이 있어요. 부모님 눈속이는.

  • 2.
    '23.3.8 10:34 AM (119.64.xxx.78)

    괜찮고 말고요
    만화책 많이 보는 시기가 있어요
    중고딩 안봅니다
    게임 유툽보다 훨 낫죠

  • 3. ...
    '23.3.8 10:37 AM (124.57.xxx.117)

    우리 애가 5학년때 도서관 다니며 만화책을 읽더니 더이상 읽을 만화책이 없다했어요. 진짜 학습만화 웹툰 만화까지 안 읽은게 없었어요. 그래서 만화책볼때 잼난 책도 쥐어주면 읽었어요. 지금은 중1인데 글 읽는 수준은 다른 애들보다 높은듯 해요. 근데 앤 작년부터는 웹툰도 보고 유투브도 보고.. 친구도 다 보니 안 보고 살 순 없나봐요ㅜㅜ 만화책이라도 읽는게 나요..

  • 4.
    '23.3.8 10:40 AM (112.166.xxx.70)

    칸과 칸을 연결하는 만화의 형식적 특성이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죠. 내용만 문제 없다면 초등학생에겐 좋은 학습 교재라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 중독에 비하면 감사하죠.

  • 5. 괜찮
    '23.3.8 10:44 AM (14.54.xxx.201)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은 만화책뿐 아니라 동시에 만화책도 만들고
    해서 제가 사는 도시 이곳저곳에 도서관카드 만들어서
    엄청 빌려다 주곤 했어요
    나중에는 정말 빌려다 줄게 없을 정도로 ㅎ
    지금은 만화가는 아니지만 대학때부터 어느 특정분야에
    전문가가 돼서 나무위키 인물검색에 나올 정도의 전문가가 됐어요
    저는 컴퓨터 사용도 거의 제지 안하고 10시 이후로만 못하게 했고 게임도 많이 했어요

    아이에 따라 다르니 아이의 성향 잘 살피고
    원하는대로 놔두다보면 스스로 방향을 틀기도 하니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 6. **
    '23.3.8 10:52 AM (112.216.xxx.66)

    저희 아들 초6되었는데..
    고맘때 만화책 끼고 살더라구요. 마법천자문부터 학습만화라고..책은 안사고 만화책만 끼고살았는데, 그냥 게임안하니까 다행이다하는 맘이었어요.

  • 7. 만화
    '23.3.8 11:18 AM (223.38.xxx.167)

    저도 읽긴했는데요 이렇게까진 아니었거든요.
    좀 커서 읽었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즉흥적인게 만화의 영향이 아닐까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ㅜ
    고민이됬어요

  • 8. 학습만화
    '23.3.8 11:4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그건 만화라고 부르지 맙시다
    아들이 정말 책을 많이 읽었는데 단어습득은 학습만화책에서 이해는 글밥에서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880 프랑크푸르트 잘 아시는 분 (쇼핑) 6 독일 2023/03/21 1,200
1439879 MBC뉴스외전 코코펀드-휴지조각된 채권 2 이뻐 2023/03/21 1,205
1439878 이제 국민이 우수운 윤석열 9 2023/03/21 2,390
1439877 사교육 안하고도 학급 회장으로 잘 큰 아이.. 중등 가서 잘 할.. 18 궁금해요 2023/03/21 3,652
1439876 기둥 터진 아파트래요..... 52 ㄷㄷㄷ 2023/03/21 25,466
1439875 백번 웃고 싶으신분..(샘스미스, 황제성) 2 .. 2023/03/21 2,359
1439874 세종시 일장기 목사, 윤석열 감사장 받았다 5 ... 2023/03/21 1,644
1439873 했어서, 갔어서 다 엉터리 12 바른말 2023/03/21 2,071
1439872 초등 상담이요. 안하는거 이상한가요 9 반복 2023/03/21 1,578
1439871 1년 순수하게 2500 모았네요 ㅜㅜ 9 저금 2023/03/21 6,428
1439870 저 뚱뚱해졌어요 20 욕해주세요 2023/03/21 5,663
1439869 한일합방 되겠죠 30 이제 2023/03/21 2,616
1439868 나일론으로 된 백팩 브랜드 뭘까요? 2 백팩 2023/03/21 1,743
1439867 영양제 쿼르세틴만 들어있는거 있을까요 1 2023/03/21 523
1439866 어제 알려주신 김치볶음밥 9 .. 2023/03/21 4,620
1439865 군대간아들 게시판에 28 군대간아들 2023/03/21 4,990
1439864 수금이 넘 힘들어서 프리 때려칠까봐요 4 ㅇㅇ 2023/03/21 2,248
1439863 제일 화한 립밤 알려주세요~~~~ 6 제일로 2023/03/21 1,341
1439862 택시비 기절 ㄷㄷ 46 ........ 2023/03/21 26,172
1439861 시판만두 중에 5 88ㅐ 2023/03/21 2,262
1439860 이혼이 힘들군요 7 2023/03/21 5,012
1439859 어제 12만원치 장봤는데 먹을게 없네요 10 ... 2023/03/21 3,803
1439858 숨 넘어가던 일본, 윤석열이 빼바치는 한국피 받아먹고 회생하나요.. 13 학도병정신대.. 2023/03/21 2,485
1439857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하는 주정뱅이를 믿으라니 9 2023/03/21 891
1439856 워치5사려고 하는데 개통 따로 해야하나요? 2 ㄹㄹㄹㄹ 2023/03/21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