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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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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줍줍, 어제 저녁에 컴백했어요..^^

zzz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23-03-08 01:21:01

살펴보니 그동안 올려주신 분이 있네요..오늘도 올려주셨네요..ㅎㅎㅎ


런던과 파리, 9박 11일 일정이었는데

나이가 웬간히 많은 할머니 여자 둘, 자유로운 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14시간 날아가니 시차적응할 필요도 없이 도착 첫날부터 꿀잠자고

하나라도 더 보겠다고 호텔 조식 오픈하자마자 밥먹고 돌아다녔더니

호텔방음이 되는지 안 되는지 살필 겨를도 없이 매일 밤마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도 돌아오는 날까지 죽은 듯이 잠들고

12시간 날아왔더니 시차적응할 필요도 없이 단잠을 잤다는 웃픈 얘기..ㅋㅋㅋㅋ


여행 일정 중 가장 좋았던 것은 고흐마을


두 사람 공통적으로 런던 보다 파리가 더 좋았다는 결론입니다..^^


불면증 있는 분들, 유럽 자유여행 고고~!!


IP : 119.70.xxx.1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컴백축하
    '23.3.8 1:23 AM (76.70.xxx.177)

    드려요. 전 7월에 런던가는데 파리가 더 좋다니 아쉽구만요.
    런던에서 좋았던 곳도 살짝 풀어주세요.

  • 2. 우와
    '23.3.8 1:24 AM (210.96.xxx.10)

    원글님 자유여행 넘 좋으셨겠어요
    부럽 ㅎㅎ

  • 3. 반갑습니다!
    '23.3.8 1:32 AM (110.15.xxx.169)

    영국과 프랑스가 예정되어있는데 반갑네요.
    요즘 두나라 기온이 어떤가요?어느정도의 옷을 챙겨야하나 고민하고있거든요.
    패딩과 반코트 가져가면 될까요?
    혹 뭐 챙겨갈거나 꿀팁 있으시면 말씀 해주시겠어요?
    다시 보니 반갑고,
    또 다녀오신곳이 곧 제가 갈 곳이라 더 반가운 마음입니다^^
    (저도 파리를 기대하고있어요^^대영과 루부르박물관이 짧게라도 일정중 두번이 있어 이 상품으로 결정했는데 전 일정이 9일이라 좀 짧네요)

  • 4. ...
    '23.3.8 1:36 AM (221.151.xxx.109)

    젊은 분인줄 알았는데 나이가 있으신 분이었네요
    잘 다녀오셨어요? ^^
    고흐마을이면 오베르 쉬아즈 맞죠?
    저도 지베르니 가던날 다녀왔는데 쓸쓸하면서 좋았어요

  • 5. zzz
    '23.3.8 1:59 AM (119.70.xxx.175)

    110.15 / 두나라 모두날씨가 쌀쌀하다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미세먼지가 전혀 없어서 공기는 아주 맑아서 비염있는 친구는 코가 아주 괜찮았다고..ㅎㅎ

    저는 추위를 안 타서 그냥 패딩이나 바람막이를 입고 목도리 스카프 등등 전혀 안 하고 다녔구요
    추위를 타는 친구는 몇 겹의 옷에 패딩이나 롱코트..부츠 신고 다녔습니다.

    얇은 옷이나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스웨터 준비하시고 패딩, 바람막이, 코트
    신발은 정말 편안한 것을 신고가세요..그런데 다음 주부터 기온이 올라가는 듯 하니
    일기예보 확인해 보시어요.

    저희는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스카이가든 (영국)
    로댕, 오르세, 오랑주리, 루브르 (파리)를 갔는데 미술관과 박물관
    목숨 걸지 않고 그냥 설렁설렁 점만 찍고 나왔습니다..^^
    결론은 그렇게 설렁설렁 봐도 다리가 아프다는 것..ㅋㅋㅋ

    런던에서는 코츠월드와 옥스포드, 비스타빌리지 아울렛을 현지투어
    파리에서는 파리시내를 돌아보는 현지투어, 고흐마을과 베르사유 궁전을 돌아보는 현지투어 했어요.
    택시는 런던에서 한 번, 파리에서 세 번 이용했고 그외는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도보로 다녔어요.

    그리고 트래블월렛 카드를 이번에 처음 사용했는데
    환전우대율이 하나나 신한보다 많이 되고 진짜 너무 편리해서 사용 내내 감탄했습니다.
    지난번 안 좋은 후기 올라온 거 보고 걱정했는데..기우였어요.
    저는 36파운드 환전했는데 친구가 벼룩시장에서 그 돈 사용하느라 빌려줬고
    현금은 한 푼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파리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두 번 당할 뻔 했는데
    두 번 다 바로 발견하고 크게 소리쳐서 물리쳤습니다..ㅋㅋㅋ

    가방에 다 마신 페트병이랑 종이쇼핑백 구겨져 있었는데
    지들끼리..야 없다 없어..이러는 듯항 표정을 지으며 내렸어요..ㅋㅋㅋ
    걔네들은 가방에 손을 대려다가도 별 거 없는 거 같으면 그냥 가더라구요.

    출발 전날, 쇼핑을 좋아하는 친구는 라파예트 백화점
    쇼핑에 관심없는 저는 노틀담 성당과 퐁뇌프 다리와 세익스피어 서점 다녀왔습니다..^^

    나이 좀 있는 아줌마들이라 저희만 힘든줄 알았더니
    젊은 사람들도 다 힘들다고 해서 마음의 위안을 받았습니다.

    런던과 파리..두 곳 모두 샤워를 하고나면 몸이 아주 뻣뻣..푸석해지니
    몸에 처발처발할 수 있는 로션이나 오일 챙겨가시어요..^^

  • 6. zzz
    '23.3.8 2:03 AM (119.70.xxx.175)

    221.151/ 60대 초반이니 여기에서는 좀 젊은?????? ㅎㅎㅎ

    여인숙카페와 고흐의 방이 마침 오픈을 해서 차도 마시고 구경도 잘했구요
    무덤 옆 밀밭에서 석양 바라봤을 때가 가장 좋았어요.
    그날 저녁에 파리에 와서 야간개장하는 오르세에서 고흐그림 열심히 봤구요..^^

  • 7. 우왕
    '23.3.8 2:11 AM (203.243.xxx.56)

    런던은 한번, 파리는 세번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런던에서는 오페라를 보셨어야..
    저도 파리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참, 매번 줍줍 감사합니다^^

  • 8. zzz
    '23.3.8 2:13 AM (119.70.xxx.175)

    203.243 / 라이언킹 봤어요..^^

  • 9. ㅎㅎ
    '23.3.8 6:09 AM (122.44.xxx.149)

    부럽습니다.~^^

  • 10. ...
    '23.3.8 6:25 AM (175.223.xxx.110)

    왠지 오래된 회원이실것 같아요
    요건또님이나 스뎅님이실까요?

  • 11. ..
    '23.3.8 6:52 AM (211.221.xxx.212)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네이버페이 줍줍 열심히 모아 저도 여행 가야쥐^^;;;
    원글님 항낭 감사합니다.

  • 12. ^^
    '23.3.8 7:09 AM (39.114.xxx.84)

    원글님 자유여행 부러워요
    저도 영국 자유여행 꿈꾸고 있어요
    행복한 여행후 컴백홈 하신거 축하드려요

  • 13.
    '23.3.8 7:49 AM (119.70.xxx.90)

    자유로운 언니들 부럽습니다!! 즐거우셨겠어요
    체력 길러놔야겠습니다

  • 14. ...
    '23.3.8 8:00 AM (119.67.xxx.132)

    멋지네요~ 전 인생에 한번 가볼수 있으려나요.
    여튼 잘 다녀오셨어요.

  • 15. ..
    '23.3.8 8:34 AM (39.7.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 16. ...
    '23.3.8 10:26 AM (1.243.xxx.100)

    저도 유럽 가고 싶네요~~

  • 17. ...
    '23.3.8 10:28 AM (39.7.xxx.185)

    줍줍님 즐거운 여행하셨군요
    저도 부럽습니다
    여행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8. 00
    '23.3.8 2:25 PM (118.235.xxx.93)

    줍줍님. 무사귀환하셨군요.
    여행후기까지 남겨주시고 넘 멋지세요.
    덕분에 봄바람타고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 19. 고맙습니다!
    '23.3.8 10:10 PM (110.15.xxx.169)

    생생한 경험담에 날씨까지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 이번 코스에 오르세가 없네요.
    대영과 루부르는 있는데
    저는 오르세미술관이 꼭 가보고싶었는데 코스에 없어
    몹시 아쉬워요
    자유여행이 아니어서 오페라도 못보고 ㅜㅜ
    코로나 끝나 급하게 나간다고 어디든 나가기로 했어요.
    프랑스 기대됩니다.
    생생하고 자세한 설명 다시 감사드립니다!!
    줍줍도 늘 감사하며 적립했고요^^

  • 20. ..
    '23.3.12 10:08 AM (211.246.xxx.216)

    런던,파리여행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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