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50에 지방전문대 간호과 만학도로 들어 갔다가 자퇴 했는데요

ㅇㅇ 조회수 : 6,908
작성일 : 2023-03-07 22:37:26
한학기 다니고 자퇴 했습니다

공부할 분량이 많더라구요... 암기도 해야 하고...

차라리 간호조무사 과정을 국가지원해주는 곳에서 학원다니고

따보려고 하는데... 개인병원 간호조무사들 나이 상관없이 60대에도 다닐수 있다고 해서요...

지금은 맞는 일자리가 없어 외동아이 20살 넘어 나가 살고 전업하고 있습니다...  

1년과정을 배우고 따면 9년 이상 일할 수 있을지 괜찮은 선택일까요...

IP : 122.39.xxx.2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7 10:43 PM (211.228.xxx.106)

    해보세요.
    뜻이 있으면 분명 자리가 있습니다.
    버틸 수만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죠.
    실습할 때 현타 많이 온대요.

  • 2. 실습
    '23.3.7 10:45 PM (220.117.xxx.61)

    나이들어 따셔도 근력만 있으시면 실무경력 만들어서
    나중에 요양병원이 많아지니 이직 하시던데요
    체력이 되야해요.

    조무사랑 요양사 같이 있는 사람 선호한대요.

  • 3. 차라리
    '23.3.7 10:55 PM (211.58.xxx.8)

    간병인을 하세요

  • 4. 공부하기
    '23.3.7 11:00 PM (61.254.xxx.226)

    공부따라가기 힘들던가요?
    주위에 50대 가려는분이있어서요

  • 5. 공부하기
    '23.3.7 11:02 PM (61.254.xxx.226)

    개인병원은 나이든분
    안쓴대요.어린친구들을쓰지.
    요양원.요양병원이래요
    나이든사람들은

  • 6. ㅇㅇ
    '23.3.7 11:08 PM (122.39.xxx.223)

    공부자체는 어렵다기 보다 단순 암기가 많은데 쪽지시험이라고 하는 테스트를 자주 보니까 힘들더라구요

  • 7. 간병인
    '23.3.7 11:27 PM (14.42.xxx.224)

    어떠세요

  • 8. 아..
    '23.3.8 12:24 AM (211.248.xxx.147)

    하는업무도 차이가 크고 인격적 무시가 심해요. 갈곳은 있으나 50넘으면 받아주는데 많지 않고 일이 고되요 그나마 간호사가 좀 더 늦게까지 일할수있고 처우도 좋을텐데 많이 힘드셨나봐요.

  • 9. 00
    '23.3.8 3: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간호조무사 학원1년이나 다니고 몇개월 실습하고..취업해도 십년을해도 월급안오르고...
    가성비 너무 낮음.게다가 인식나쁘고..

    전문대면 졸업하시지 그냥.
    달달달 외우면되는데..

  • 10. 00
    '23.3.8 3:5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수능쳐서 들어가셨나요?
    만학도전형으로도 간호과 갈수잇나요?

  • 11. 개인병원은
    '23.3.8 8:46 AM (219.248.xxx.248)

    나이많음 조무사도 잘 채용 잘 안해요. 한의원의 경우는 하는 편이죠.
    요양병원, 요양원이 3교대하는 조무사채용은 많이 해요.

  • 12. 현직
    '23.3.8 8:54 AM (58.126.xxx.144)

    한의원도 40넘으면 안 뽑아요
    저 40에 겨우 들어갔어요
    학원 동기중 40 넘엇니 취직한건 겨우 저 하나에오

  • 13. 현직
    '23.3.8 8:55 AM (58.126.xxx.144)

    지방이라서 그런것두 있어요

  • 14. 세바스찬
    '23.3.8 1:27 PM (49.172.xxx.35)

    50에암기 안되죠
    40대중반에 공인중개사 자격증딸때도 죽을뻔
    아 이래서 티비에 만학도 사연이 실리는구나 했어요
    공부도 때가 있나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615 땅x부대찌개요 11 ..... 2023/04/03 5,581
1443614 소견서 받아서 대학병원 갈 경우 절차가 어떻게되나요? 4 ㅇㅇㅇ 2023/04/03 3,584
1443613 더 글로리가 중국영화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인 16 ㅇㅇ 2023/04/03 5,775
1443612 이동준 진짜 의리파스타일이네요 ... 6 .... 2023/04/03 5,442
1443611 목욕탕 뭐 가져가야하나요? 3 ㅇㅇ 2023/04/03 1,503
1443610 남편이 가끔 엄지발가락이 아프대요 7 통풍 2023/04/03 3,181
1443609 줬다 뺏으면 생기는 일 종달새 2023/04/03 2,058
1443608 피 몇방울로 6대 암 한꺼번에 진단 17 AI검진 2023/04/03 16,915
1443607 불고기용 소고기로 뭐 해먹을 수 있나요? 15 ㅇㅇ 2023/04/03 3,442
1443606 30개월 아기가 다 아는 것 같아요 15 육아 2023/04/03 9,886
1443605 러그는 반드시 가구보다 커야하나요? 6 ..... 2023/04/03 1,932
1443604 대책없는 한국교회들. 9 ... 2023/04/03 3,037
1443603 네이버페이 줍줍 (총 35원) 9 zzz 2023/04/03 3,105
1443602 당근 사기 당하신 분들 모여보세요 4 .. 2023/04/03 3,379
1443601 담임교사면 학생 부모상 필참인가요? 43 ㅇㅇ 2023/04/03 11,548
1443600 12세 미만 투여금지 기침 시럽을 먹였어요 3 기침 2023/04/03 2,014
1443599 옛날에 읽었던 소설책들을 요즘 다시 봤는데 3 ㅇㅇ 2023/04/03 2,721
1443598 분당서울대병원 인공관절수술비 8 어쩌나 2023/04/03 6,877
1443597 전우원라방이 강기자tv라는 유툽에 ㄱㄴ 2023/04/02 2,207
1443596 전두환이 이순자는 사랑했나봐요 52 ㅇㅇ 2023/04/02 26,014
1443595 공부 못 하는 중 3 아들 과외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11 갑갑 2023/04/02 2,171
1443594 새로운 팀원을 채용하려고 하는데요. 1 ㅇㅇ 2023/04/02 1,326
1443593 현근택은 큰일 났네요.에효 22 한심 2023/04/02 11,290
1443592 남편은 남의 편이었네요 28 착각 2023/04/02 12,414
1443591 어떤 글귀가 잊혀지지않아요 5 유튭 2023/04/02 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