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에서의 공부 특징이

ㅇㅇ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23-03-07 16:26:01

공부 +경쟁이다 보니까

나름 대입에서 성공하신분들의 부심?

요즘은 아니지만 특권의식? 선민의식?

이거 완전 사람 쓰*기 만드는거 아닌지


공부를 해서 타인에게 사회에 어떤기여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답할수 있는건지.


모두의 능력이 같을 순 없고

특정상황 특정과목에서 남들보다 우수할수 있어도

다른 상황에서는 무능해질수 있는게 사람이고

평소공부못한다고 무시하던 친구가

갑자기 총격전이 벌어지거나 위기상황에서 엄청난 대처능력을 보여줄수도 있고요..

수학 못하지만 갈등관계를 조율하고 사람사이 의사소통을 잘하는 능력을

보유했을수도 있고요..


저런 능력들을 발휘하는건 학교졸업후 사회나가서인데

그럼 평가의 잣대가 바뀌고 내가 학교에서는 1등이어도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꼴찌가 될수도 있거든요..


좀 유연해지고 하면 좋지만

사회가 자원도 별로고 벌어먹고 사는길도 뻔하다 보니

너무 공부에 ~~...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7 4:28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안그런 나라가 있어요?

  • 2. ......
    '23.3.7 4:31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

    공부 열심히 해서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기술개발하고 자기발전하는 사람들이
    공부 1도 안하면서 불만만 갖은 사람들보다
    훨씬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

  • 3. ㅁㅁ
    '23.3.7 4:33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학교도 하나의 사회라서
    학생이 그 안에서 잘 지내면서 공부도 열심히 해서 결과 좋은 아이들이 사회에서도 잘 지내던데요

  • 4. 허허
    '23.3.7 4:42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애 안낳고 싶은 이유중 하나요
    공부하기힘들었고 수시제도 때문에 고1부터 전쟁치루는것도 힘들어요

  • 5. ...
    '23.3.7 4:45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학생때는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그렇다고 인성형성을 게을리하라는건 아니고.
    졸업후 사회생활할땐 또 원글이가 말하는 여러가지 소양으로 사람의 능력이 갈리는거구요
    즉 시기마다 형성되야하는것과 갖춰야할 소양이 있다는게 자연스러운 현실이죠.

  • 6. ..
    '23.3.7 4:51 PM (1.225.xxx.203) - 삭제된댓글

    한편으로 우리는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보편화되어있다고해야하나
    누구나 교육이라는 경쟁의 장에 뛰어들수있고
    공부를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러다보니 경쟁이 치열하고
    계층이동의 사다리역할을 하고있다는 느낌이라면
    유럽은 세습된 계급제랄까?
    뭔가 계층사이에 보이지않는 유리벽같은게
    있어서 각자의 계급 안에서 올망졸망한 느낌이고
    미국같은 나라는 자본주의 끝판왕이다보니
    신분제라기보단
    돈으로 구별되는 계급이랄까.
    교육을 통해 계급이 바뀔 수 있다는 개념이 약하다?
    암튼 교육의 기회도 출발선부터 다르다보니
    교육도 약간 그들만의 리그같은 느낌이예요.

  • 7. 이건
    '23.3.7 4: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안그런 나라 있나요?
    그리고 뭘 배우고 익혀야 이 사회가 유지되고 발전하는데 기여를 하죠. 우리나라는 정말 인력갈아넣어 성장한 나라잖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어느 나이에서건 주어진 상황에 본인의 일을 성실히 책임감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사회성이나 기타 다른 소양도 우수합니다. 똑똑한 쓰레기도 물론 있죠. 그런데 이건 극소수에요. 최소한 사회적인 룰을 이해하고 도덕적인 판단은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가능합니다.

  • 8. 그러니
    '23.3.7 5:01 PM (124.53.xxx.169)

    국가가 제일 빠르게 존망의 위치에 놓인게지요.
    지옥이 어디 따로 있겠어요.

  • 9. 그러니
    '23.3.7 5:02 PM (124.53.xxx.169)

    기성세대들,
    교육이 이나라를 다 망쳤다고 봅니다.

  • 10.
    '23.3.7 5:05 PM (39.114.xxx.189)

    원글님 말대로 공부 못하지만 훌륭한 경찰이나 군인이 될 수 있고, 수학을 못하지만 사회성이 좋아서 유용한 상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나 사업가가 될 수도 있는거죠.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들이 존재하고 대부분 사회에 필수적이고 도움이 되는 일들인데 극소수의 전문직들이 부와 명예와 권력을 독점하고 다른 많은 직업들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고 그 가치가 폄하되는 게 문제라고 봐요. 근데 원글님은 새벽부터 하루종일 고되게 빌딩 청소하는 중년 여성 노동자가 한달에 100만원이 아니라 500만원 받고 상위 1%에 들어서 의대간 동네 의사가 월 2천,3천만원이 아니라 오백만원, 천만원 버는 세상을 공정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나요? 의사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공부하고 돈을 얼마나 많이 투자했는데 초등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는 청소부하고 비교를 하냐고 할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요. 노래 한곡 부르고 몇천만원 받는 20대 톱스타와 위험한 기계를 안전장치도 없이 혼자 다루며 최저시급을 받는 20대 공장 노동자, 개인의 능력이 그러하니 당연한 걸까요.. 암튼 생각할수록 한국은 다들 공부에 목숨 걸 수 밖에 없네요. 누구나 타고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그나마 공정한 사다리니까요. 결국 빈부격차가 극심하고 공정한 사다리가 거의 파괴되어서 그런거죠 뭐.

  • 11. ..
    '23.3.7 5:18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외모 타고 나고 춤이던 노래던 연기에 재능있는 연애인이 엄청난 부를 가지는건 공평하고
    공부재능있어서 대기업직원정도 돈 조금 더 버는건 불 평등하다고 보는게 정당한 건가요?
    그리고 누가 요즘 자식 좀 공부 잘했다고 선민 의식 특권의식 가지나요?
    누가 받아준다고...
    본인 자격지심이고 질투로 눈을 가리고 상대를 삐딱하게 보는건 아닌지.

  • 12. 공부
    '23.3.7 5:44 PM (58.141.xxx.86)

    공부 열심히 해서 얻은 나름의 성취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이 왜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 13. 구글
    '23.3.7 6:37 PM (103.241.xxx.111)

    댓글중에.안그런 나라도 있어요

    공부만 잘하는걸 중요하고 최고라고 여기는.나라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동양권이구요

    보통의 서구권은 공부 이외에도 얘는 요리를.잘해 목공을 잘해 운동을 잘해... 공부는 할 사람만 그 외 다른 거 원하는 애들은 다른거 해요
    그렇게 해도 먹고 살만 하고 내 행복이.만족스러우니 시급이 2만원 전후라 알바만으로도 먹고살만 하니 급하지.않아요


    초등부터 수업이 실전처럼 나뉘어 있어요
    서구권에서도 공부에 매진하는건 주류 동양권 애들
    그외 서양 애들은 정말 공부 하고싶은 애들이.해요

    우리나라 애들 너무 불쌍한거 맞아요
    공부 못하면 다른거 잘 하는거 있어도 인정 못 받고 앗싸취급받죠

  • 14. 구글
    '23.3.7 6:41 PM (103.241.xxx.111)

    여기.어머니들.많을텐데
    아직도 공부 열심히.하면 앞으로도 우리세대처럼 잘 살수있다 믿고계시는 분들이.많네요
    지금듀 세금 엄청 떼죠
    앞으로 우리.아이들은 더 많이.떼갈거에요
    문제는 선진국과의.차이는 세금 떼간 만큼 복지가 되어있지 않아오
    우리 주머니에사 나간.세금이 정치인들.비자금으로 눈먼돈으로 계속 줄줄 세고있는데 앞으로 노인 인구 늘어나는 속도 젊은이들 줄어드는 속도 보면
    돈 버는 거 다 나가도 나한테 돌아올 복지 혜택이.없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인구수가 줄어드니 노인들 일자리도 제밥 생길거고
    절은애들은 이제 공부만으로 평가받는게 아닌.다양한 시도를 하고 그 과정을 성취하먼 그 직업을 얻게 될거에오
    해외처럼 입학이 쉬워지규 졸업이 어려워지는 과정이 될거라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438 수정)학원버스 도우미 해보신분~~ 12 uㅈㅂ 2023/03/25 3,339
1440437 골프 어렵네요 8 ... 2023/03/25 2,534
1440436 이여영 적반하장 아닌가요? 33 어이가없네 2023/03/25 5,236
1440435 현실에서 글로리는 없다 3 ㅜㅜ 2023/03/25 1,319
1440434 지하철같은역에서 다시 타면 환승되나요? 8 2023/03/25 10,886
1440433 저 특정 옷감의 옷찾다가 죽을지도몰라요 ㅠ 26 여름옷 2023/03/25 4,716
1440432 왜 묻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자기 학교를 밝혀요? 15 ..., ... 2023/03/25 5,217
1440431 공기청정기샀는데 창문닫고쓰는거죠? 3 2023/03/25 1,999
1440430 판피린 판콜 5 ㅇㅇ 2023/03/25 1,632
1440429 수지 분당 조용한 일식집 추천해주세요 3 부탁 2023/03/25 1,217
1440428 이재명 관련 기사량이 갑자기 많아졌어요 8 뭐냐? 2023/03/25 878
1440427 주말이면 자작글로 남편 외도 어쩌고 하면서.. 13 ... 2023/03/25 3,424
1440426 박주민 : 한동훈 헌재결정문 안읽어본듯.jpg 20 ... 2023/03/25 2,772
1440425 어제자 모범택시 남궁민 등장 장면 9 뱃살러 2023/03/25 4,134
1440424 안물어보고 궁금하지 않은데 자기 얘기 막 하는 사람들 5 아무리 2023/03/25 1,344
1440423 고등ᆢ 모고 준비는 보통 언제 부터하나요? 10 고등의 세계.. 2023/03/25 2,080
1440422 아토피 6 2023/03/25 982
1440421 내일 골프 라운딩 취소 괜찮을까요? 20 ㅇㅇ 2023/03/25 4,649
1440420 금수저 글이 핫하네요.. 귀동냥한 부자이야기 해봅니다.. ^^ 4 2023/03/25 4,096
1440419 대치동 과탐(지학) 소규모 전문학원 있을까요? 1 uf 2023/03/25 712
1440418 달걀 알이 크면? 2 mimi 2023/03/25 1,597
1440417 찰스 카밀라 사이에 아이는 정말 없는거 맞나요? 9 갑자기든생각.. 2023/03/25 3,711
1440416 지하철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폭풍수다 20분째ㅠㅠ 30 지하철 2023/03/25 4,738
1440415 상사가 자꾸 한숨쉬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6 소리 2023/03/25 1,592
1440414 2023년 대한민국 정치동향 해석 및 예측 4 자유 2023/03/25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