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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담그기 이제 무섭지 않아요

와우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3-03-07 10:39:47

파김치나 깍두기는 종종 담가 먹었는데
배추김치는 일이 많을 것 같아 그동안 조금씩 사먹다
한 김치 한다는 분 레시피로 1월에 처음으로 배추김치 20킬로 도전해봤어요. 레시피가 너무 간단해서 절임배추 사서 만들어둔 양념 발랐더니 일도 아니더라구요.
하나로마트에서 레시피에 있는대로 간마늘, 생강 사고
나머지 양념 계량해서 넣고..
익으니 그냥 먹어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는데
찌개, 찜, 볶음밥 뭘 해도 다 맛있어요.
벌써 바닥이 보여 절임배추 20킬로 또 주문했어요.
배추김치 사먹으면 비싸게주고 10킬로 사도 찌개 몇 번 끓이면 없는데
담가 먹으니 맛있고 양도 푸짐해서 너무 좋네요.
레시피 풀어주신 분 감사해요 ^^
아직 안담가 보신 분 도전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7444&page=2&searchType=sear...
IP : 121.190.xxx.2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3.7 10:51 AM (211.206.xxx.191)

    절임배추 살 것도 없이
    막김치로 담궈 먹으니 세상 편하네요.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절여서 휘리릭 버무리면 끝.

    왜 겨울에는 김장 김치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싱겁게 먹는 집이라 막김치로 전환해서
    세 번 담궈 먹었어요.
    이제 봄김치 해야죠.

  • 2. 오호
    '23.3.7 10:53 AM (121.190.xxx.230)

    저도 이번 절임배추 담그고나면
    다음부턴 생배추 사서 막김치로 해봐야겠어요.

    김치찜은 쭉쭉 찢어먹어야 맛있어서 통으로 담근것도 필요해요.

  • 3. ㅇㅇ
    '23.3.7 11:10 AM (113.60.xxx.7)

    절임배추 바로 하셨나요?한번 씻은후에 하셨나요?
    저는 김치하는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ㅠㅠ

  • 4. 11
    '23.3.7 11:11 AM (39.7.xxx.54) - 삭제된댓글

    봄동 김치 맛있어요. 봄동도 끼워주세용

  • 5. ..궁금..
    '23.3.7 11:14 AM (58.149.xxx.170)

    배추김치10kg에 무채는 얼마나 들어갈까요? 레시피에는 무한개 믹서에 갈라고 하셔서..

  • 6.
    '23.3.7 11:49 A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50에 첨 알배기겉절이 유튜브 보고 했는데 맛있게 잘 됐어요~식구들도 맛있다고~~ 이제 배추김치 도전해보려구요

  • 7. 저도
    '23.3.7 11:54 AM (121.182.xxx.161)

    이제 알배추로 김치 담궈요.배추 한 통 다 담그면 반은 시어져서 (김냉이 없어요) 처치곤란이기도 하고 아깝더라구요. 알배추 한통 담그면 10일 이후부터는 좀 시어지고 그걸로 찌개 끓이고 다시 알배추 한 통 담고..이런 사이클로 돌아가요.한 달에 두 번 정도 겉절이 만듭니다.
    2인 가구에 빵 좋아하고 하루에 한 끼 정도 밥 먹는 집이라 알배추 사이즈가 제일 적당하더라구요.

  • 8. ....
    '23.3.7 11:56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절임배추 씻으시려면
    그냥 물로 씻으면 염도도 낮아지고 절인배추가 다시 뻣뻣하게 살아납니다. 소금 간간히 풀어서 소금물로 씻으시면 돼요..
    따라하기 쉽게 레시피 풀어주신분 고맙습니다..

    별개로
    근데 왜 김치에 설탕이 들어가고 매실청이 들어가는지....;;;;
    배추도 달고 고춧가루도 단맛나요.무도 달고요...
    예전에는 김치담글때 설탕 안넣었는데 요즘은 너무 많은곳에서
    당에 당하고있는듯...
    ㅡ매실: 강한 살균 · 해독 작용이 있으므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고, 정장 작용이 뛰어나서 설사와 변비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ㅡ개인적으로 제생각에는 미생물로 발효시켜야하는 음식인
    김치는 매실과는 안맞다고 생각되는데...
    오래전 82게시글에서도 매실나무 많은 전라도 고향인분이
    고향에서 매실 많이 이용하지만 김치에는 절대 쓰지않는다고
    올리신 글 보며 공감한적 있는데요..
    좋은 레시피 올려주신분께 누가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진심과
    플러스 이런 부분도 감안해보시라고 조심스럽게 보태봅니다..

  • 9. ㅁㅁㅁ
    '23.3.7 12:06 PM (61.77.xxx.84)

    간단하고 맛있는 김치레서피라고 올라오면
    매번 갈무리하고 메모하고 이번엔 꼭! 하면서도
    김치 떨어지면 엄두가 안나서 또 주문하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엔 원글님도 너무 부지런하고 훌륭하십니다!

  • 10. 맞아요.
    '23.3.7 12:28 PM (211.212.xxx.185)

    저도 한김치님께 고맙다는 글을 여기에 얼마전에 썼었어요.
    시원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맛이예요.
    그리고 절임배추는 씻어봐서 깨끗하면 한번만이라도 꼭 씻어요.
    한김치님 양념이 매우 짜니 아주 앏게 풀칠하는 느낌으로 발라야지 무채양념처럼 처벅처벅 바르면 엄청 짜요.
    용기 내어 한번만 해보세요.
    시판 김치와 차원이 다른 맛이예요.

  • 11. 저는
    '23.3.7 12:54 PM (121.190.xxx.230)

    절임배추 안씻고 해요.
    제가 산데가 기계 세 번, 손으로 한 번 세척했다고 해서..
    그리고 몸 편하려고 절임배추 사는거라 최대한 편하게
    해요. 양념이 짠 것 같아도 저는 익으니 간이 딱 맞더라구요 ^^
    첨엔 망한 줄 알았어요 ㅎㅎ

  • 12. 귀차니스ㅡㅌ
    '23.3.7 2:57 PM (121.182.xxx.73)

    생김치 좋아해서 양념은 미리 만들어 두고 김냉에 꼭 꼭 숨겨두고
    한포기씩 겉절이처럼 담가 먹어요.
    양념 안 변해요.
    무말랭이도 해도 되요. 육수 좀 내고 단 것 더 해서요.

  • 13. 지금행복하게
    '23.3.7 4:25 PM (119.193.xxx.65)

    한김치님 레서피?
    링크 좀 부탁드려요~~~

    저도 겨울내내 알배기 사다 막김치 담았어요
    쉽게 절여지고 노란배춧잎 너무 맛있어서 시간없는 제게 안성맞춤

  • 14. ...
    '24.4.1 8:54 PM (106.101.xxx.194)

    알배추 막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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