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도시락 싸달라는 아이 친구가 없는걸까요

.. 조회수 : 3,864
작성일 : 2023-03-07 07:17:57
다음 주부터 도시락 싸달라고 해서 당황했어요
시간 아깝다고 도시락 싸서 교실에서 먹는
친구들 많다고요
저는 그런 친구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는 못 하겠는데
친구관계 잘 하는 편은 아니라 밥먹을 친구가 없나
걱정이 되네요 고3 도시락싸는 여학생들 꽤 있나요
반에 한 두명 정도 있을까요. 아침이라 자세히 물어
보기는 어렵고 맘이 무겁네요
IP : 39.115.xxx.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말
    '23.3.7 7:21 AM (223.39.xxx.13) - 삭제된댓글

    시간 아깝다고 도시락 싸서 교실에서 먹는
    친구들 많다고요
    ㅡㅡㅡㅡ
    여기 답이 있네요. 그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싶은 거 아닐까요?

  • 2.
    '23.3.7 7:23 AM (221.148.xxx.201)

    친구 없어서 급식 안먹는애라면 도시락도 절대 안먹죠..
    그냥 굶고 말아요
    아이가 말한 이유가 맞는거 같구요 고3은 이제 친구 관계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되어요,애들 바쁘고 선택 과목 찾아 듣느라 반 애들끼리 수업 듣는거 많이 없어요

  • 3. ..
    '23.3.7 7:31 AM (175.114.xxx.123)

    도시락 싸오는 친구랑 같이 먹고 싶은가 보죠
    맛있게 싸주세요

  • 4. ㅇㅇ
    '23.3.7 7:40 AM (125.178.xxx.39)

    고3인데 무슨 친구관계 어쩌구 그럴 여유 없을거 같은데요.
    우리아인 고3 야자할때 석식 먹으러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면 긴장감 흐트러지고 시간 아깝다고 혼자 도시락 먹는다고 해서 싸쥤었어요.
    고등 친구들이랑은 지금도 잘 지냅니다.

  • 5. 친구
    '23.3.7 7:40 AM (39.122.xxx.3)

    친구 없음 아예 안먹지 않나요? 도시락 싸오는 친구들과 넉고 싶은것 같아요

  • 6. ……
    '23.3.7 7:51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아 시도해보는거니까요
    너무 한식 도시락말고 예쁘고 부담없는 도시락으로 싸주세요
    고3땐 자기 공부때문에 관계고민안해도된다..는 게 있어요
    실제로 도시락싸서 시간아끼는 여학생 많구요
    죽통에 후루룩먹으라고 우동싸주는 것도 봤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곧 3모 보겠네요…

  • 7. ㅡㅡ
    '23.3.7 8:19 AM (222.109.xxx.156)

    학생이 많은 학교는 대기 시간이 긴 거 같아요
    기다리는 거 싫어해서 아이 마음이 이해돼요
    시간이 안까운가봐요
    맛있게 싸주세요

  • 8.
    '23.3.7 8:31 AM (210.217.xxx.103)

    제 아이도 내내 도시락 싸 갔어요.
    급식 먹기 싫고 식당 냄새 밥냄새 맡는 것 만으로도 토할거 같다고.

  • 9. ㄱㅅ
    '23.3.7 8:49 AM (110.15.xxx.165) - 삭제된댓글

    진짜 친구문제때문이아니라 급식 안먹는 친구들 있더라구요 돈문제도 아님.

  • 10. ...
    '23.3.7 9:28 AM (220.75.xxx.108)

    급식 먹겠다고 식당까지 이동해서 줄 서는 거 귀찮다고 고3 내내 점심은 굶은 아이도 있어요.
    특히 고3 되면 교실도 최상층이거나 뚝 떨어진 별관이거나 하니까 일단 등교하고 나면 움직이기 싫은거죠.

  • 11. .....
    '23.3.7 9:33 AM (211.225.xxx.144)

    제딸 중3년간을 도시락을 싸주었습니다
    친구 몇명이 도시락을 싸오니까
    딸도 친구들과 먹고 싶어했어요
    다행히 전업이라서 3년간 해줄수 있었네요

  • 12. ㅇㅇ
    '23.3.7 12:39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고3들 도시락 간단히 싸와서 먹는애들 꽤 있데요. 시간 아끼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샌드위치나 죽이나 빨리 먹을수 있는걸로요,

  • 13. ..
    '23.3.7 12:48 PM (39.115.xxx.64)

    모든 글들이 다 맞는 말씀만 해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보내고 내심 고민이 되었는데
    도시락 싸주는 일에 신경쓰면 될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870 김희애 넷플 새 드라마 34 .. 2023/03/18 18,877
1438869 미분양 계약하면 7000만원 드려요 5 ㅇㅇ 2023/03/18 3,317
1438868 10년째 시체놀이하며 사는데 계속할수있을꺼 같아요 20 =_ 2023/03/18 6,313
1438867 친일매국단체 근황 (feat.일장기) 21 ... 2023/03/18 2,296
1438866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2 ㅇㅇ 2023/03/18 1,126
1438865 일본문화가 물밀듯 들어오는것같어요 24 ㅇㅇ 2023/03/18 4,103
1438864 이번주 금쪽이 마음이 아프네요. 13 ㅇㅇ 2023/03/18 7,121
1438863 국제 결혼 증가, 아내는 캄보디아·베트남, 남편은 호주·영국 31 ... 2023/03/18 5,382
1438862 김건희 패션 칭찬한 현지매체 표지.jpg 12 쥬ㅡ리 2023/03/18 6,476
1438861 우산국 울릉도 매국 후손들이 대구에 정착했다고 12 역사 2023/03/18 1,632
1438860 정리력도 결국 체력의 문제겠죠 12 정리 2023/03/18 3,564
1438859 중고사기 경찰에 신고했는데 취소해야할까요 9 ㅇㅇ 2023/03/18 1,881
1438858 요즘 20대들이 연애 안하는 이유가 30 ........ 2023/03/18 20,487
1438857 영화 강릉에 이현균배우 내다알아 2023/03/18 1,126
1438856 딸로부터 독립,,, 8 2023/03/18 3,599
1438855 입 꾹 다물고 대답없이 같은 실수 반복하는 아래 직원 어떻게 해.. 6 …. 2023/03/18 2,069
1438854 씽크대 수전 목이 잘 안 움직이는데 해결 방법 없을까요? 2 ㅇㅇ 2023/03/18 699
1438853 (도움절실) 인스타나 트위터 동영상 크게 보는 법이요 보고싶다 2023/03/18 491
1438852 하인 윤씨 호트테스 김씨 일본가라 2 하야 2023/03/18 695
1438851 김명신 방명록 필체ㅡ> 논문 불법 취득 증거 19 .... 2023/03/18 5,095
1438850 우리나라에 gmo 종자가 들어온 거 있나요? 4 ㅇㅇ 2023/03/18 1,164
1438849 경제위기 오면.. 18 .. 2023/03/18 4,740
1438848 수 상 에 중등 도형부분 알아야하나요? 6 아아아아 2023/03/18 956
1438847 카드 칩 손상시 교체가 될까요? 4 문의 2023/03/18 855
1438846 글로리 남주를 왜 하도영으로 안했을까요 26 .. 2023/03/18 7,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