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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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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어쩔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23-03-07 02:58:43

(펑예)
늦은 시간 지나치지 않고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P : 91.11.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7 3:1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저 님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썼던 친구의 가족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건가요?

  • 2. 어쩔
    '23.3.7 3:21 AM (91.11.xxx.89)

    그 표현은 안쓰고 싶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뭐…맞습니다.

  • 3. ...
    '23.3.7 3:23 AM (221.151.xxx.109)

    끊으세요

  • 4. 샤라라
    '23.3.7 3:24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님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썼던 친구의 가족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건가요?

  • 5. 친구아님
    '23.3.7 3:25 AM (188.149.xxx.254)

    도망치세요!

  • 6. 어쩔
    '23.3.7 3:30 AM (91.11.xxx.89)

    왜 저는 몰랐을까요……함께한 시간이 몇년인데…
    억울해요. 바보 같아도.. 제 탓이 있다해도 그 시간들이

  • 7. ....
    '23.3.7 3:3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걸 고민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연민 너무 심하신 듯해요.

  • 8.
    '23.3.7 3:34 AM (220.117.xxx.26)

    이제라도 알았으니까 멀어져요
    내가 미숙하다는 베이스를 깔지말고
    친구가 나쁜것
    어디서 상담료도 안내고 징징거려
    게다가 엉덩이도 무거워
    만날 장소도 자기 편한대로 하는
    이기적인 애 입니다

  • 9. ..
    '23.3.7 3:35 AM (112.147.xxx.62)

    그 정도면 나부터 살고봐야죠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 10. ㅇㅇ
    '23.3.7 3:36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냥 거기를 두시죠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인데
    힘든 이야기 계속 듣고 진빠질 일 뭐가 있나요
    연락 안 받으며 친구도 눈치를 채겠죠

  • 11. 어쩔
    '23.3.7 3:37 AM (91.11.xxx.89)

    그런가요? 자기연민이라…; 좀 아프네요. 뼈 맞아서 그런걸까요

  • 12. ㅡㅡㅡ
    '23.3.7 3:38 AM (116.37.xxx.94)

    착한친구병이신가요?
    그사람은 지인일뿐 친구아닙니다

  • 13.
    '23.3.7 3:40 AM (218.55.xxx.31)

    이제부터라도 남보다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내 소중한 마음과 시간을
    내어주시길요.
    지나간 시간에 최선을 다하셨으니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휘둘리지 마셔요.
    응원해드립니다.

  • 14. 어쩔
    '23.3.7 3:42 AM (91.11.xxx.89)

    그런 마음으로 단호하게 손절이라면 손절을 한건데
    무거운 소식 들으니까 마음 안쓰려고 애쓰지만
    그것도 좀 힘들고 동시에 어쩌라고 또 나한테…이런
    마음도 들고 착한닝겐 콤플렉스도 좀 있어서
    약간의 자책도 하도 있어요…
    댓글 읽으며 그냥 이대로…그대로… 있어야 겠다
    싶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 15. 어쩔
    '23.3.7 3:52 AM (91.11.xxx.89)

    지나간 시간에 최선을 다했으니…
    ‘네’ 님이 써주신 문장들을 여러번 읽게 되네요.
    정말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16. 소중한 내인생
    '23.3.7 4:08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소중한 나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하고만 가까이 지내세요

    감쓰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 친구 아닙니다

  • 17. 저라면
    '23.3.7 4:10 AM (180.228.xxx.130)

    함께한 시간이 있으니
    지금 쓰신 감정 솔직히 얘기하겠어요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거죠
    미안하면 알아서 달라질거고
    여기가 포인트
    님이 소중하면 달라지겠죠
    잃고 싶지 않아서...
    아니면 아웃이죠.
    그러면 님 맘이 가벼워지죠.
    이용한 나쁜 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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