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에 살 찌는 거 질문드려요.

갱년기 조회수 : 3,938
작성일 : 2023-03-07 01:25:03
폐경이 되고 나면 살이 확 찌나요,

아니면 폐경이 진행되면서 그런 건가요?

식욕이 무지하게 좋고. 살이 디룩디룩 찌네요.

이번 생리는 며칠 늦은 거 같고, 양도 적어서

팬티라이너로 버틸 수준이었어요.

갑자기 기미, 잡티가 확 올라왔는데. 갱년기 증상인거죠,

훅 늙는 느낌에. 기억력 떨어지고, 노인되는 느낌이랄까..

갱년기에 살이 찌는 건가요, 폐경되면 살이 찌나요?

무릎하고 발목이 아파서 미리 여쭈어 봅니다.

50까지는 생리하는 게 정상인가요?





IP : 106.102.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7 1:47 A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여성호르몬이 굉장히 중요한 일들을 많이해요. 골다공증 예방 노화 콜라겐등 호르몬 안나오면 살 찌는거 맞구요
    요즘 조기폐경도 많아요. 홀몬제 꼭 드세요

  • 2. ....
    '23.3.7 2:59 AM (188.149.xxx.254)

    식욕이 무지하게 좋고./////////////////

    이겁니다.
    이거에요.

    몸이 힘드니 설탕을 먹었어요.
    이러니 살 찌지....

  • 3.
    '23.3.7 5:29 AM (39.7.xxx.204)

    폐경전부터 쪄요 갱년기는 폐경전부터오니까요. 그리고 먹는양은 그대론데도 군살이 여기적붙더라구요. 갱년기오기전에 운동으로 몸을 좀 다져 놓으세요ㅠ 전 운동 1도 안하고 마른체혀인데 순식간에 10키로 늘더라구요ㅠ 허리 랑 등등 군살이

  • 4. 골반
    '23.3.7 7:22 AM (211.218.xxx.160)

    골반쪽으로 살이 너무찌고 배가나오니
    그이쁜치마를 못입어요
    이런체형감춰줄 치마없을까요

  • 5. 음..
    '23.3.7 7:35 AM (121.141.xxx.68)

    저의 갱년기 증상은
    갑자기 열이 확~올라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 나름의 해결 방식이

    열이 오른다? --> 바로 밖으로 나간다 -->얼굴열 식히고 걷기운동도한다 --> 살이 안찌거나 빠진다. --> 잠이 잘온다

    이런식으로 2년이상 하고 있구요.
    살안찌고 갱년기 잘 버티고 있어요.

  • 6. ㅇㅇ
    '23.3.7 7:39 AM (59.6.xxx.68)

    여성호르몬이 지방대사 호르몬이예요
    갱년기는 여성호르몬의 변화 (정확히는 줄어드는거죠)로 생리도 결국엔 멈추게 되고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던 부분들 역시 변화가 생기는 건데 그게 지방대사를 전담하는 호르몬이다 보니 심혈관계 (피 안의 혈전이 늘어나거나 혈관이 지방찌꺼기로 두껍고 뻣뻣해져서 탄력성을 잃으니 혈압이 올라가면 그에 맞춰 늘어나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등등) 문제가 생기게 되고 심혈관계 문제는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고, 골밀도에도 영향을 주고, 지방이 효율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니 살이 찌는 등의 문제가 생기는거죠
    몸의 변화에 맞게 대처 방법도 변화가 필요해요
    운동과 식이, 영양 등

  • 7. 똑같이
    '23.3.7 8:38 AM (121.133.xxx.137)

    먹고 똑같이 움직여도
    군살이 붙고
    운동해도 탄력이 떨어지더군요
    군살 붙어도 지방은 무게가
    별로 없으니 체중변화 없어도
    입던 옷이 미묘하게 낀다는 느낌이 있죠
    그야말로 체중이 의미 없어지는 순간ㅋ
    그걸 빠르게 인지하고
    근력운동 열심히하면
    무사히?넘길 수 있어요
    저도 체중변화 거의 없어서
    신경안쓰고 지내다가
    하의 허리 끼는거보고
    정신 바짝 차렸어요

  • 8. ..
    '23.3.7 10:24 AM (58.233.xxx.20)

    체질인건지
    제주변 폐경온 57 58 59세 언니들 보면 폐경왔을때부터 그후 계속 살찐 모습은 아니던데요
    되려 폐경전인 제가 (54세)늘 쪘다 빠졌다 하는듯
    그리고 언니들이 폐경오니 살과 몸무게 변화보다는 아프다는 얘기를 많이 하신듯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927 옷 버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13 .. 2023/03/23 4,144
1439926 특별했던 그가 별 볼일 없어지면 끝난거죠 ㅠㅠ 3 2023/03/23 1,896
1439925 외롭고 심심할때쯤 약속이 한번씩 생겨요 1 ㅇㅇ 2023/03/23 1,175
1439924 세입자가 밤 10시에 이사를 가요 18 ... 2023/03/23 7,952
1439923 강남에 오피스 빌딩이요 6 2023/03/23 1,372
1439922 아산병원에서 올림픽공원 걸어갈만 할까요? 7 happy 2023/03/23 1,870
1439921 말 이쁘게 하는 사람이 젤 좋아요. 25 2023/03/23 6,431
1439920 부산시, 마케팅으로 일본오염수 방류 안심시켜라 2 ... 2023/03/23 979
1439919 나솔13기 남자출연자들 인상.. 14 2023/03/23 4,718
1439918 노총각들 보면 엄마그늘에서 못벗어난사람이 많네요 31 .. 2023/03/23 4,583
1439917 넓은 집 평수가 주는 시각적 효과에 따른 심리적인 안정이 있나요.. 18 Dd 2023/03/23 4,161
1439916 내일 출국인데 여권을 못 찾겠어요. 11 .. 2023/03/23 4,286
1439915 어릴때 운동회나 소풍때 김밥이랑 유부초밥중에서.??? 13 ... 2023/03/23 1,673
1439914 저 아이들 입시끝났슴다 ^^(하지만 갈길은 또 멀지요) 14 수시정시 2023/03/23 3,402
1439913 애플 사이다 비니거 드시는 분 계세요 6 2023/03/23 1,586
1439912 쌍욕하는 시모는 9 2023/03/23 2,548
1439911 정동원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 타다 걸렸다네요 43 ..... 2023/03/23 22,918
1439910 스카이 졸업하고 보험세일즈 하는 경우 많이 있나요? 7 오오오 2023/03/23 2,494
1439909 아무리 환자가 많아도 그렇지 본인이 치료한 이를 문제 있다고 재.. 1 치과샘 너무.. 2023/03/23 1,723
1439908 '늑대와 개'는 동류 4 시민1 2023/03/23 1,011
1439907 전우원씨 게시물이 한게 삭제됐네요.. 3 ... 2023/03/23 2,273
1439906 기분좋은 잔소리 1 ... 2023/03/23 1,013
1439905 82에서 ㄴㅈㅅ 고소당하신 분 7 고소 2023/03/23 3,358
1439904 혹시 일산쪽에 대품 식물 살수 있는 화원 있나요 3 ㅇㅇ 2023/03/23 652
1439903 박근혜정부 문건, 시한 정해 ‘용도변경’ 추진...李주장 힘 .. 6 2023/03/23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