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나름 요즘 엄마인데... 이해가 안가요.

... 조회수 : 4,262
작성일 : 2023-03-06 23:47:51
왜 까페에서 애들이 큰소리로 떠드는데 그냥 듣고만 있나요.

어떤 아이가 마치 선생님이 가르치는듯이 말하는걸 흉내내듯 연기해요.

엄청 잘해서 처음엔 귀엽네 하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목청이 무슨 뮤지컬 오디션급이에요. 이어폰을 꼈는데도 뚫고 들어옴.

그걸 한참을 그냥 두네요. 5분 10분 정도?

조용히 언성 낮추라는 말은 단 한번도 안하구요.



다른 경우지만 애들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크게 말하거나,

식당에서 태블릿 소리를 높여도

자기들만의 방에 있는 것 마냥 너무 주변을 의식 안하늠 부모들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유치원 정도 아이라도 막 혼내라는게 아니라

한마디는 해줘야하는게 아닌지...

조심하는 부모들은 늘상 조심하고

이런거에 무딘 사람들은 진짜 본인들이 진상인지 모르나봐요.
IP : 1.241.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6 11: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 참다 한마디하면 자기 애 기죽인다고 진짜 거품 물듯 난리쳐요. 그러면서 노키즈존 어쩌구 아이들 미워한다 어쩌구 그래요. 진짜 부모만 아이들 관리 잘하면 노키즈존 같은 거 안생길 겁니다. 다들 아이들한테는 관대해요. 방임하는 부모가 너무 싫은 거죠.

  • 2. 개념없는 부모가
    '23.3.6 11:49 PM (123.199.xxx.114)

    개념없는 아이를 만드는거 같아요.

  • 3. enough
    '23.3.6 11:50 PM (125.242.xxx.21)

    방임하는 부모가 너무 싫어요 22

  • 4. ....
    '23.3.6 11:57 PM (172.226.xxx.42)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 너무 뻔뻔하더라구요..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해요

  • 5. ..,
    '23.3.7 12:12 AM (125.191.xxx.200)

    방임하는 부모가 너무 싫어요 33

  • 6. 이뻐
    '23.3.7 12:25 AM (211.246.xxx.83)

    방임하지 못하게 거품을 물든 말든 지적해주세요
    본인이 말하기 힘드시면 직원 통해주시구요
    혹시 누가 용기내서 지적해서 개거품물면 같이 편들어주세요
    자꾸 똥 드러워서 피하니깐 똥들이 자꾸 설치네요

  • 7. 그래서
    '23.3.7 6:16 AM (118.41.xxx.35)

    노키즈존 좋아요

  • 8. 한마디가
    '23.3.7 7:24 AM (121.162.xxx.174)

    아니라 못하게 해야 하는 겁니다
    그걸 못하면 주변, 생판 남들이 한마디 하는. 거 들어야죠
    애들 키운 엄마에요.

  • 9. ㅇㅇ
    '23.3.7 11:22 AM (211.206.xxx.238)

    맞아요 방임하는 부모가 문제지요
    저는 기분나쁘지 않게 말해주는 편이고 부모가 못하면 누구라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은 죄송하다 하더군요
    누군가 얘기해서 적반하장 부모가 개거품 물며 싸우자 덤비면
    방관하지 않고 같이 얘기해주는 편이예요
    대부분은 여러사람이 합세해주면 꼬랑지 내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837 오리발 숏핀 궁금한거 있는데요~ 3 수영 2023/03/07 706
1434836 다이슨에어랩 생머리도 잘 될까요? 5 질문 2023/03/07 2,268
1434835 아이 한쪽 눈만 충혈되는 문제로 안과 한달째 다니는데 7 눈문제 2023/03/07 1,975
1434834 월 700이상 받는분 저축 얼마나 하세요? 20 ... 2023/03/07 6,041
1434833 로마서만 읽으면 잠이와요ㅠ 4 기도 2023/03/07 940
1434832 2023년판 을사5적 명단입니다. 49 매국노들 2023/03/07 3,884
1434831 저 학군지사는데 초등때 공부잘하는거 어떻게 알아요? 22 2023/03/07 2,755
1434830 굴욕적인 강제동원 정부해법 강행 규탄!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 5 !!!!!!.. 2023/03/07 447
1434829 운동 pt 받으러 갈때 샤워하고 가세요? 12 .... 2023/03/07 3,266
1434828 퇴행성 관절염 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4 .... 2023/03/07 1,973
1434827 뭔가 광적으로 믿는게 습관인 사람들이 있어요 7 사이비 2023/03/07 1,659
1434826 요즘은 의대입시를 고시공부하듯 하나봐요 17 허브 2023/03/07 3,624
1434825 아가동산처럼 종교인들끼리 모여사는곳 5 ㅇㅇ 2023/03/07 1,981
1434824 양파즙이 많은데요. 4 ^^ 2023/03/07 877
1434823 소유진 광고하는 스테비아 커피 어때요? 10 ..... 2023/03/07 2,722
1434822 굥정부에 국민은 없네요 16 할말하않 2023/03/07 929
1434821 요즘 재수생 몇시까지 공부하나요? 5 ... 2023/03/07 1,050
1434820 초중등때 학원 탑반 아니면... 대학 잘가기 힘든가요? 28 모카모카 2023/03/07 2,420
1434819 절대로 지지않는 나라였느데.. 8 ㄷㄷㄷㄷ 2023/03/07 1,176
1434818 순두부 1주일 뒤 먹을 건데 냉동보관이 나을까요 4 순두부 2023/03/07 1,110
1434817 이탈리아 여행지 중에서 자연이 아름답고 18 둣소 2023/03/07 2,660
1434816 아이가 유치원 행사에 부모가 오는거 싫어해요 14 유치원 2023/03/07 3,167
1434815 어제 고발뉴스듣다가 소름끼친 뉴스 27 ㄱㅂㄴ 2023/03/07 4,416
1434814 남자아이 둘인데요 학군지 이사 10 ㅇㅇ 2023/03/07 1,575
1434813 허리디스크 진단, 치료는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어디로 갈까요?.. 3 ... 2023/03/0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