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학폭이 많은 게

...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23-03-06 23:29:22
단편적으로 말할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 한동안 조폭영화 쏟아져 나왔던 것과 무관하지 않은 거 같아요.
2000년대부터 근 20년 동안 한국영화에서 조폭들을 무슨 멋진 쾌남들처럼 다루면서 미화 심했잖아요.
어릴 때일수록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번외로 유난히 검사들 권력 다툼도 영화랑 드라마에서 많이 다루면서 띄워주더니 딱 그런 대통령 나왔죠.  
그 전에 재벌 미화 심할 때는 명박이 나왔고요. 
IP : 112.161.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것보다
    '23.3.6 11:35 PM (211.212.xxx.141)

    요즘은 학폭의 개념이 정확히 자리잡았고 신고하는 분위기 정착되어서라고 봐요.
    옛날같으면 친구끼리 싸울 수도 있지 이러고 넘어가고
    선생님들도 니 행동에 문제있다며 지적하셨죠.
    은따같은 건 아예 문제도 못되는 수준요.

  • 2.
    '23.3.6 11:3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도 윗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솔직히 학폭 예전에는 없었나요? 저때만해도 괴롭힘 당하는 애들 엄청 많았어요. 다만 그때는 제도적으로 갖춰진 게 없었고 오롯이 당하는 피해자가 감당했을 뿐.

    지금은 부모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시스템도 대충(솔직히 미비하다 싶지만) 갖춰져 있으니 소리내는 거라고 봐요.

    학교폭력이 뜬금 어느 시점에 생긴거라고 생각 안해요.

  • 3.
    '23.3.6 11:43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그 영화나오기 이전 부터 많았죠..
    저는 초등때 중등때..
    선생님들이 아이들 진짜 살벌하게 했던 세대였는데요..
    성적 떨어졌다고 맞고 애들 말안듣는다 맞고 ..
    다행히 친구들 학폭은 없었지만..
    애들끼리 진짜 심각한 곳도 많았을듯 싶어요
    그때는 그게 보통일이었지만
    요즘 저랬다가는 난리죠..

  • 4. ...
    '23.3.7 12:04 AM (58.234.xxx.222)

    요즘 학폭은 조폭들 같이 폭력 쓰는 학폭이 아니에요. 투명인간 취급하거나 완전 사람 하나 인격과 자존감 말살해버리는 거죠.
    심해지는 경쟁과 스트레스, 인문학과 정서 교육이 부족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잘못해도 혼내지 않는 부모, 자기만 잘나야 하는 줄 알고 크는 아이들. 왜곡된 육아도 그 원인이라고 생각돼요.

  • 5. ..
    '23.3.7 2:48 AM (219.255.xxx.153)

    고교 폭력 영화가 많았어요

  • 6. 구글
    '23.3.7 8:50 AM (103.241.xxx.111)

    요새 학폭은 물리적 폭행보단 흔히말하는 은따 개념이 더 많아오
    차라리 놀리고 때리고 조롱하면 증거라도 있죠
    조용히 무시하면 학폭으로 갈수도 없고 사람 한명 미치게 만드는 거에요

  • 7. 지능범죄
    '23.3.7 9:40 AM (125.142.xxx.121)

    나 다름없죠 요즘 학폭은..정신병이라고 봅니다 저는..
    교권추락도 한몫을 담당했다고도 볼수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326 본인이 수면에 도움 된 거 있으신가요ㅡ?? 41 진짜 2023/03/07 4,226
1435325 이제 일어나서 사발면 먹고 있어요 9 ..... 2023/03/07 2,079
1435324 의사가 놓친 유방암, AI가 감지…헝가리서 대규모 시험 중 3 ㅇㅇ 2023/03/07 3,869
1435323 세뇌요 세뇌 10 .. 2023/03/07 1,668
1435322 코코넛오일넣고 커피마셨더니 3 방탄 2023/03/07 4,862
1435321 AP 피해자 반발… 윤 대통령에 정치적 타격 될 수 있다 9 !!! 2023/03/07 2,475
1435320 (펑) 12 어쩔 2023/03/07 3,066
1435319 궁금해서 그러근데 5 ㅇ.ㅇ 2023/03/07 1,097
1435318 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필립 안 커디 "윤석열 삼일절.. 12 light7.. 2023/03/07 6,589
1435317 82도다크모드로 볼순 없나요? 7 Ddd 2023/03/07 1,186
1435316 믹스커피 프림 대용품 있나요 8 ... 2023/03/07 2,204
1435315 남편이.. 20 2023/03/07 5,822
1435314 와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8 ㅇㅇ 2023/03/07 5,221
1435313 브라더프린터 고치려다 분해후 재조립 불가ㅜㅜ 2 잉잉 2023/03/07 1,379
1435312 의절과 주변인들 괴롭힘 후기 글 4 원글입니다 2023/03/07 3,035
1435311 갱년기에 살 찌는 거 질문드려요. 7 갱년기 2023/03/07 3,930
1435310 손주가 자식들보다 더예쁜가요? 27 ㅇㅇ 2023/03/07 6,847
1435309 누가 관계개선하래? 3 얼척이 없어.. 2023/03/07 985
1435308 다케시마 시장가서 동해산 대게를 독도라고 이름 짓고 찜쪄 먹음 8 소름 2023/03/07 2,121
1435307 유정란 아닌 동물복지 계란 아시는 분? 11 dd 2023/03/07 2,752
1435306 알리 쇼핑몰 이용시 질문입니다. 4 알리 2023/03/07 1,427
1435305 본연의 맛을 모르겠는 채소 ㅋㅋㅋㅋ 5 굉장허쥬 2023/03/07 3,709
1435304 축하해주세요. 8년 층간소음해방 5 Hhh 2023/03/07 4,212
1435303 청춘의덫 보는데요 5 ㅇㅇ 2023/03/07 2,752
1435302 코바나는 협찬 성남FC는 뇌물… 닮은꼴 사건 두고 檢 상반된 결.. 4 ㅂㅁㅈㄴㄷㅇ.. 2023/03/07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