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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폭이 많은 게

...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23-03-06 23:29:22
단편적으로 말할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 한동안 조폭영화 쏟아져 나왔던 것과 무관하지 않은 거 같아요.
2000년대부터 근 20년 동안 한국영화에서 조폭들을 무슨 멋진 쾌남들처럼 다루면서 미화 심했잖아요.
어릴 때일수록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번외로 유난히 검사들 권력 다툼도 영화랑 드라마에서 많이 다루면서 띄워주더니 딱 그런 대통령 나왔죠.  
그 전에 재벌 미화 심할 때는 명박이 나왔고요. 
IP : 112.161.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것보다
    '23.3.6 11:35 PM (211.212.xxx.141)

    요즘은 학폭의 개념이 정확히 자리잡았고 신고하는 분위기 정착되어서라고 봐요.
    옛날같으면 친구끼리 싸울 수도 있지 이러고 넘어가고
    선생님들도 니 행동에 문제있다며 지적하셨죠.
    은따같은 건 아예 문제도 못되는 수준요.

  • 2.
    '23.3.6 11:3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도 윗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솔직히 학폭 예전에는 없었나요? 저때만해도 괴롭힘 당하는 애들 엄청 많았어요. 다만 그때는 제도적으로 갖춰진 게 없었고 오롯이 당하는 피해자가 감당했을 뿐.

    지금은 부모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시스템도 대충(솔직히 미비하다 싶지만) 갖춰져 있으니 소리내는 거라고 봐요.

    학교폭력이 뜬금 어느 시점에 생긴거라고 생각 안해요.

  • 3.
    '23.3.6 11:43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그 영화나오기 이전 부터 많았죠..
    저는 초등때 중등때..
    선생님들이 아이들 진짜 살벌하게 했던 세대였는데요..
    성적 떨어졌다고 맞고 애들 말안듣는다 맞고 ..
    다행히 친구들 학폭은 없었지만..
    애들끼리 진짜 심각한 곳도 많았을듯 싶어요
    그때는 그게 보통일이었지만
    요즘 저랬다가는 난리죠..

  • 4. ...
    '23.3.7 12:04 AM (58.234.xxx.222)

    요즘 학폭은 조폭들 같이 폭력 쓰는 학폭이 아니에요. 투명인간 취급하거나 완전 사람 하나 인격과 자존감 말살해버리는 거죠.
    심해지는 경쟁과 스트레스, 인문학과 정서 교육이 부족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잘못해도 혼내지 않는 부모, 자기만 잘나야 하는 줄 알고 크는 아이들. 왜곡된 육아도 그 원인이라고 생각돼요.

  • 5. ..
    '23.3.7 2:48 AM (219.255.xxx.153)

    고교 폭력 영화가 많았어요

  • 6. 구글
    '23.3.7 8:50 AM (103.241.xxx.111)

    요새 학폭은 물리적 폭행보단 흔히말하는 은따 개념이 더 많아오
    차라리 놀리고 때리고 조롱하면 증거라도 있죠
    조용히 무시하면 학폭으로 갈수도 없고 사람 한명 미치게 만드는 거에요

  • 7. 지능범죄
    '23.3.7 9:40 AM (125.142.xxx.121)

    나 다름없죠 요즘 학폭은..정신병이라고 봅니다 저는..
    교권추락도 한몫을 담당했다고도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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