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부모...
일 잘 안 풀리고 가정 삐걱삐걱대니
순하고 성실한 차남한테 전화해서 니 형한테 전화 왜 안하냐 안부 안 묻냐 이기적이다 욕을 한다...
당신들이 전화해도 씨도 안 먹히는데 동생 말이라고 듣겠냐구요.
나이가 적기를 하나 오십이 내일 모레인데.
아니 애초에 장남 자신이 뿌린 씨앗의 결과를 왜 차남에게 화풀이하는지?
명절에, 부모님 생신에 해외여행 하느라 안 온 장남, 친척들에게 욕먹는 거 싫어 우리에게 출장갔다고 하라며 거짓말까지 시켜가며 감싸줘놓고
성실하게 참석하고 부모님 모시고 벌초다닌 차남에게 욕은 왜?
우리까지 한 번 발길 끊아봐야 정신 차리시려는지?
어리석은 부모들은 자신이 결국 형제지간 의 다 끊어놓고 효도받을 길도 끊아놓는다.
1. ..
'23.3.6 9:59 PM (14.35.xxx.21)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 게 사람의 마음.
아주 아주 밀집된 공간에서 밤 잠 자보셨어요?
그 한 틈이 아주 중요하더군요.2. 저러면
'23.3.6 10:01 PM (112.147.xxx.62)차남도 부모 안 보고 살지...ㅋ
3. ker
'23.3.6 10:04 PM (180.69.xxx.74)할말하고 좀 못되게 살아야해요
4. 아들
'23.3.6 10:0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이 상황에 진짜 어리석은건 둘째 아들이네요.
그렇게 오래 봐왔으면서 상황판단도 못하고 한번 들이받지도 못하니까요. 상대는 바뀌지 않아요.
형이 명절에 생신에 여행갔으면 원글님네도 가세요.
이것도 못하니까 계속 그런 대접을 받는 겁니다.5. 흠
'23.3.6 10:14 PM (218.153.xxx.134) - 삭제된댓글차남의 명절에 못 놀러가서 화난다거나 부럽다거나 하는 마음은 없고 그냥 나는 내 할 도리만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부모가 교통정리 상황판단 못하고 자신들이 못 하는 걸 차남에게 뒤집어씌우네요.
연로하셔서 참아드렸더니만...올해 생신엔 사랑하는 장남하고만 오붓하게 보내게 해드려야겠습니다.6. 흠
'23.3.6 10:15 PM (218.153.xxx.134)차남은 명절에 못 놀러가서 화난다거나 부럽다거나 하는 마음은 없고 그냥 나는 내 할 도리만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부모가 교통정리 상황판단 못하고 자신들이 못 하는 걸 차남에게 뒤집어씌우네요.
연로하셔서 참아드렸더니만...올해 생신엔 사랑하는 장남하고만 오붓하게 보내게 해드려야겠습니다.7. 흠
'23.3.6 10:21 PM (218.153.xxx.134)이번엔 조목조목 반박하니 더 이상 말 못하고 전화 끊어버리네요.
자식에게 미안하다고 하면 하늘이 두 쪽이라도 나는건지.8. 부모는
'23.3.6 10:3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본인들이 미안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따져묻고 고치려고 하는 노력이 의미없어요.
오십이 다 되도록 아직도 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는 남편분이 안타깝네요.9. 36589
'23.3.6 10:33 PM (121.138.xxx.95)바락바락 따져 묻고 손해안보고 사시길 바래요!홧팅이요
10. 흔
'23.3.6 10:36 PM (218.153.xxx.134)팔십이 다 된 노인이 바뀌리란 기대는 없어요.
참을만큼 참았고 당신들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 건 이제 끝났다는 걸 알려주는 거죠.11. ...
'23.3.6 10:38 PM (112.147.xxx.62)장남이 오십도 안됐으면
많아봤자 70대일텐데
뭐가 연로해요?12. ..
'23.3.6 11:08 PM (68.1.xxx.117)자녀 서열은 부모 편애서열
남편은 부모에게 인정받길 바라는 기대를 버려야해요.
차라리 발길 줄이고 폭언 전화 차단하면 조심하는
시늉이라도 하니까 내려 놓으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