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앗 방금 남편 얼굴 쓰다듬다 깜짝 놀랐어요 @@

이거 뭐지 조회수 : 23,593
작성일 : 2023-03-06 21:10:29
서로 얼굴이나 몸 여기저기 잘 쓰다듬는데 방금 평소처럼 제가 손으로 남편 얼굴 쓰다듬는데 손끝에서 진동이 느껴지며 지~~잉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로 크게 나서 깜짝 놀랐어요 
남편도 놀라고..
이거 뭐지 하면서 남편도 제 뺨을 손으로 쓱 만지는데 또 손선풍기 틀었을 때의 진동이 느껴지며 위~잉 소리가 나서 얼른 손 떼었어요 
브이넥의 티 위로 노출된 목 아래 피부에도 손 갖다대고 쓱 훑으니 지~잉 소리가 더 크게 나서 서로 60-70센티 떨어져 있었는데 서로의 귀에 다 들릴 정도 ㅠㅠ
지금 서로 당신 인간 맞아? 하면서 둘이 붙어있다가는 집안 전기 나갈지도 모른다고 떨어져 있자고 ㅋㅋ

정전기인가요?
머리카락이 딸려올라오는 일이나 손을 갖대 댔을 때 0.1초 스파크가 일며 반사적으로 손을 떼게되는 경험은 했어도 전기면도기 들이댄듯한 진동과 귀에 들릴 정도의 소리는 처음이라 아직도 얼떨떨…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신가요 ㅠ



IP : 59.6.xxx.6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 ㄹ
    '23.3.6 9:11 PM (175.113.xxx.129)

    전 자주 그래요

  • 2. ㅋㅋ
    '23.3.6 9:15 PM (211.243.xxx.81)

    저희집 남편 로봇도 같은 증상 있어요.
    윙하는 진동 그거 있어요. 근데 소리 증상은 없든데요.
    저도 깜놀했는데 다행이네요.

  • 3. ....
    '23.3.6 9:16 PM (211.108.xxx.114)

    우선 남편 얼굴을 왜 쓰다듬어요 가족끼리 ㅋㅋㅋㅋ

  • 4. 나야나
    '23.3.6 9:19 PM (182.226.xxx.161)

    전기장판 틀고 만지면 그러는뎅..그냥 그랬던적은 없어요

  • 5. ㅋㅋㅋ
    '23.3.6 9:19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얼굴, 쓰다듬이란 제목에 놀라 들어왔어요 ㅋㅋㅋ

  • 6. 결혼
    '23.3.6 9:20 PM (223.38.xxx.42)

    10년이상은 그러면 안되는건데
    법을 어기셔서 그런겁니다. ㅋㅋ
    껴안으면 전기충격이 더 따갑습니다.

  • 7. ..
    '23.3.6 9:21 PM (110.9.xxx.29)

    잉.. 전에 유투브에서 백신 음모론 같은 걸 본 적 있는데 이거랑 비슷한 현상이었어요.5G랑 연동연동 된다거나 와이파이가 사람한테 잡힌다거나 해서 웃기고 있네 하고 말았는데 진짜 그런건가?? 많이 놀라셨겠어요!!

  • 8. ㅇㅇㅇㅇ
    '23.3.6 9:22 PM (106.102.xxx.221)

    저는 남편 얼굴 각질 대박(아무것도안바름)

  • 9. 정전기는
    '23.3.6 9:29 PM (223.38.xxx.17)

    따닥! 하면서 따가운 느낌인데 이상하네요.

  • 10. 아니
    '23.3.6 9:32 PM (59.6.xxx.68)

    어제까지도 계속 부비부비 해도 문제없던게 왜 오늘 이럴까요
    첫댓글 보고 다들 그러는건가 했다가 밑에 백신 얘기 들으니 솔깃 ㅎㅎ
    10년차 법 얘기까지 들으니 실험 욕구가 마구 샘솟네요
    30년도 넘었는데 어찌되나 함 해보까 ㅋㅋ

  • 11. ㅁㅇㅁㅁ
    '23.3.6 9:33 PM (125.178.xxx.53)

    전기장판 일리있어요
    전자제품이 닿아서 전기흐르는거요

  • 12. ....
    '23.3.6 9:34 PM (182.210.xxx.91)

    전기장판, 안마기..같은 전자제품에 붙어 있었던거 아닌가요.
    전자파가 사람끼리도 전달되던데..

  • 13. ....
    '23.3.6 9:35 PM (61.4.xxx.26)

    위에 댓글 처럼 전기장판 같은거 틀어놓고 만지면
    그렇던데요

  • 14. 아닌데요
    '23.3.6 9:36 PM (59.6.xxx.68)

    폰을 옆에 두고 있지만 책 읽고 있다가 그랬어요
    전기장판, 안마기 그런거 없고요
    뭘까요

  • 15.
    '23.3.6 9:38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남편은 외계인
    아직 모르셨나봄.
    덜 싸우신 듯

  • 16. 스파크
    '23.3.6 9:51 PM (211.250.xxx.112)

    무스탕 입고 소개팅했을때, 소개팅남과 차안에서 손가락 부딪혔는데 스파크 튀었어요. 레알로..파바박

  • 17. ㅋㅋㅋㅋㅋ
    '23.3.6 9:59 PM (123.212.xxx.149)

    ㅋㅋㅋㅋ법을 어겨서 그런거라뇨

    저는 아이가 폰 충전한 채로 들고 있는데 만지니까 그런 적 있어요.
    그래서 꽂아놓고 쓰지 말라했어요

  • 18. . . .
    '23.3.6 10:01 PM (110.9.xxx.127)

    우리 부부도 윙징 하는 느낌 있어요
    그거 알아요
    장판없이 그냥요
    이상하다 했는데

  • 19.
    '23.3.6 10:03 PM (220.80.xxx.96)

    저 알아요
    얼마전에 아이 살갗 만지다가 딱 그런 느낌이어서 깜짝 놀랐는데 온 가족이 서로서로 자주 그런거 느끼네요
    전기장판에 자긴 했어요

  • 20. 사과
    '23.3.6 10:15 PM (58.231.xxx.212)

    저도 아이 볼 만지다가 그런 느낌 자주 느꼈어요
    사람 몸이도 전기가 흐르는구나 자기장? 그런거요

  • 21. 혹시
    '23.3.6 10:22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전기장판ㆍ돌침대 ᆢ그런곳에 있는거 아닌가요?

  • 22. 그건
    '23.3.6 11:00 PM (210.90.xxx.111) - 삭제된댓글

    어디선가 전류가 흐르고 있는거에요.
    정기장판 위에서 자는 경우 흔하게 일어납니다.
    내몸아닌 다른 사람 피부 터치하면 지잉 거려요.
    그때는 플러그를 반대로 돌려 다시 끼우면(돼지코 좌우 돌려서) 사라져요.
    전기장판 사용 안하시면 주변 전자제품 다 꺼보시고 다시 해보세요.

  • 23. 그건
    '23.3.6 11:01 PM (210.90.xxx.111)

    어디선가 전류가 흐르고 있는거에요.
    전기장판 위에서 자는 경우 흔하게 일어납니다.
    내몸아닌 다른 사람 피부 터치하면 지잉 거려요.
    그때는 플러그를 반대로 돌려 다시 끼우면(돼지코 좌우 돌려서) 사라져요.
    전기장판 사용 안하시면 주변 전자제품 다 꺼보시고 다시 해보세요.

  • 24. ...
    '23.3.6 11:35 PM (1.241.xxx.220)

    핸드폰 충전기에 연결해두고 몸어딘가 닿아있었건건 아닌가요?

  • 25. 접지
    '23.3.7 2:33 AM (112.155.xxx.106)

    주변에 유도 전류가 흘러서 그럽니다. 전기장판 아니더라도 주변 어딘가에 접지 안된 전자기기에서 전류가 흘러 몸까지 흐르는거에요...

  • 26. 뭘까요
    '23.3.7 6:56 AM (59.20.xxx.46)

    제가 가끔 고관절옆 허벅지 쪽에서 진동이 느껴져서
    휴대폰을 바지주머니에 넣어 뒷나 하고 주머니를
    뒤진적도 있고요 가끔은 왼쪽 가슴과 겨드랑이 사이에서도
    그 진동이 느껴져요 이게 뭘 까요?
    전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장소에서 그래요
    걸어갈때 라든가 계단을 오를 때 등등~~
    이게 정전기 탓일까요
    제가 정전기가 잘 타는 체질이긴 해요

  • 27. ..
    '23.3.7 7:04 AM (58.229.xxx.118)

    이래서 어싱 이란게 필요한건가요?
    몸의 이온을 내보낸다던데 효과가 있을까요?
    맨발로 흙길걷기

    저도 겨울에 특히 정전기 꽤 많거든요

  • 28. .....
    '23.3.7 8:37 AM (106.102.xxx.180)

    접지형 충전기를 구입하셔서 바꿔 끼우세요~

  • 29. ㅎㅎ
    '23.3.7 9:36 AM (125.142.xxx.121)

    늙어서 체수분이 부족한것도 이유일거에요
    당장 일어나서 물드세욥..그리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녀요 ㅋㅋㅋㅋㅋㅋ왜 만집니까~아~

  • 30. ..
    '23.3.7 11:43 AM (116.39.xxx.162)

    전기장판 있는 겨울이나 없는 여름에도
    손가락으로 아이 팔 만지다가
    그랬어요.
    그거 노화현상일 거예요
    40대 전후 나이 든 사람만.....수분도 부족하고 건조...

  • 31. 새벽
    '23.3.7 3:25 PM (121.166.xxx.20)

    접지형 플러그 문제입니다.
    흔한 일이고 간단한 과학일뿐 큰 문제 아닙니다.

  • 32. ㅎㅎㅎ
    '23.3.7 7:4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부부끼리 그러는 거 아닙니다.ㅎㅎ

  • 33. 나이들어서
    '23.3.7 9:16 PM (219.248.xxx.168)

    몸이 건조해서 그러는겁니다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199 20년은 더 젊어보여요...이것 줄였을 뿐인데 노화 늦어졌다니 9 ㅇㅇ 2023/03/22 7,081
1440198 남의 애한테 과하게 친한척하는 엄마들 기분나빠요 제가 꼬인건가요.. 22 2023/03/22 5,016
1440197 남편 아이 둘 외에는 아무도 안 만나요 20 흠흠 2023/03/22 5,722
1440196 요즘 학벌 소용없는거 느껴지지 않으세요 53 ㅇㅇ 2023/03/22 11,646
1440195 주택가 길거리에 군인들이 떼로 행진을 하나요? 7 잘될 2023/03/22 1,678
1440194 소화기능 현저히 떨어지는 것에 대한 오랜고민입니다.. 10 고민 2023/03/22 2,041
1440193 치킨 배달비 5500원 실화인가요 10 ㅇㅇ 2023/03/22 3,005
1440192 국내여행 3 여행가자.... 2023/03/22 840
1440191 경기 나빠진 거 못 느끼신다는 분들께 5 지나다 2023/03/22 3,285
1440190 HLB 물적분할이요 5 HLB 2023/03/22 938
1440189 미도어묵 맛있네요 5 맛있당 2023/03/22 1,799
1440188 초 1 공개수업 야무진 우리 아이 8 후기 2023/03/22 2,297
1440187 넷플릭스 독전 3 영화 2023/03/22 1,924
1440186 제가 엄마랑 맛집 참 많이 다녔네요 1 에구 2023/03/22 2,074
1440185 제주도 오설록티뮤지엄에 왜 가는거예요? 17 여행중~ 2023/03/22 5,827
1440184 변상미 점주 = 재준 엄마 9 지누엄마 2023/03/22 2,821
1440183 위염이라 삶의의미가 없어지네요 21 ㄱㄴ 2023/03/22 5,669
1440182 학원쌤말이 맞을까요?? 18 ... 2023/03/22 3,803
1440181 아이 스킨텍(귀옆 조그만 살) 떼보신분 계세요? 2 봄날 2023/03/22 1,055
1440180 "국가정체성 뒤흔들어..참담" 서울대 이어 고.. 10 국가팔이물러.. 2023/03/22 3,657
1440179 멍게 주문한거 오늘 도착했다는데.. 9 어제 2023/03/22 2,062
1440178 40대,50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학교 안 일자리들 31 wicked.. 2023/03/22 10,693
1440177 중3때 내신점수 올리는거 힘든가요? 6 2023/03/22 1,793
1440176 이명박은 날라다니네요 9 ... 2023/03/22 2,771
1440175 베스트 글 보고 생각난 나의 옛날 이야기 5 50 2023/03/2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