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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을 해야하나 보네요

에효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23-03-06 16:25:14
주말내내 두통에 시달렸어요
눈치없는 남편은 왜이렇게 어딜가자 뭐 먹자 뭐 하자
저를 달달 볶아대는지 ㅠㅠ
주말이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항상
거짓말인거처럼 월요일 아침만 되면 몸이 가뿐해요
출근하라고 이러나 봅니다.
저는 집에있으면 거의 늘어져있어서 직장을 다녀야해요
다들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IP : 211.206.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6 4:26 PM (61.102.xxx.173)

    일도 일나름이죠 쿠팡같은데서 막노동 해보세요 ㅠㅠㅠㅠ 자존감 바닥칩니다.

  • 2. ㅁㅁ
    '23.3.6 4:3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 옛일터에 여자가 넷이었는데
    모두가 하던말이 그거였어요
    있던두통도 출근하면 샥 사라진다구요
    저도 규칙적 그일이 참 좋았구요

  • 3. 미투
    '23.3.6 4:53 PM (116.89.xxx.136)

    저도 폐경되고 오십견에 여기저기 골골..인데
    주말 집에있으면 자리보전하고 누워만 있고싶고
    월요일 새벽이 되면 쌩쌩 벌떡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집을 나서면 너무 좋아요.
    이거
    평생 일할 팔자인거죠?

    좋은건지 나쁜건지....쯧

  • 4. 저도요
    '23.3.6 5:01 PM (220.117.xxx.61)

    나가면 머리도 안아프고 싹 나아요^^

  • 5. 아..
    '23.3.6 5:06 PM (112.145.xxx.70)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제가 특이한 줄.

    월요일 출근하면 아픈데가 다 사라져요.

    기분도 좋고
    맛있는 커피 사와서
    마시면서 일해요.

    집하고 안친한가봐요.

  • 6. ..
    '23.3.6 5:54 PM (114.207.xxx.109)

    미투요 ㅎㅎ 애들하고 와글와글
    지친다 지쳐 이러고 월요일 출근해서ㅜ컴터키고 차한잔 이거위해사 주말 버틴기분 ㅋ

  • 7. ..
    '23.3.6 7:27 PM (106.101.xxx.115)

    네 제가 그래요.
    전 주중에 시터 쓰는데 그 주중에도 야근 하고 싶어요 ㅎㅎ
    남편이랑은 너무 좋은데 애가 있으니까..
    다 나가고 혼자 재택하면서 커피 내리면 그냥 천국이에요. 애 클 때까진 꼭 일 할꺼에요. 애 크면 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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