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에서 아들이 전화안한다고...저에게 전화하시네요..
1. 둘다
'23.3.6 2:31 PM (182.216.xxx.172)둘다 일하는데
왜 남편이 밥먹고 들어가줘야 치우세요?
본인이 먹은거 본인이 치우고 들어가면 되죠
저희 같이 늙어가는 부부인데요
손 먼저 가는 사람이 합니다2. 그건
'23.3.6 2:35 PM (223.62.xxx.238)시부모님이 고치셔야죠
자기아들한테 전화 직접하면 될것을 왜 며느리에게 하는거죠
그냥 말씀하세요
직접 말씀하시라고 저는 계속 얘기하는거라고3. 이뻐
'23.3.6 2:35 PM (210.178.xxx.233)둘다 일하는데
왜 남편이 밥먹고 들어가줘야 치우세요?
본인이 먹은거 본인이 치우고 들어가면 되죠22
더 늙기전에 교육시키세요
나중에 고치려하면 왜 여태 안그러다 그러냐합니다4. 음.
'23.3.6 2:37 PM (39.118.xxx.27)제 시가도 아들은 대단한 일 하고 며느리는 대충 직장 다닌다 생각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며느리 일하는 시간에 며느리에게 전화하지만 아들에겐 절대 전화 못. 안 하시죠.5. .....
'23.3.6 2:42 PM (39.7.xxx.115)나 일해야하니까 빨리 치우라고 닥달하세요.
아들 전화 안한다고 며느리한테 전화 안하는 시부모님이나
남편이 안치운다고 치우라고 안하고 남편이 식탁에서 일어나길
기다리는 원글이나 똑같아요.
아들.남편 그렇게 두면 안되죠.
본인에게 직접 말해야해요.6. ...
'23.3.6 2:48 PM (106.101.xxx.239)자기 아들한테는 메세지 안보내고 남의딸인 며느리한테 카톡 계속 보내는 시엄마도 있어요
남편한테 우리친엄마보다 당신엄마가 나한테 연락 더 많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니 "어? 나한테는 엄마가 연락 없는데"
이래요 ㅎ
늙으면 외롭나보다하고 답변 보내줍니다
몇십년뒤 나도 저입장되면 이미 저세상간 시어머니 마음이 이해될거같아서요7. 참
'23.3.6 3:02 PM (175.223.xxx.234)고부갈증의 문제는 아들이라봐요
부모에게 전화한통 하는게 뭐가 어렵나요? 재택이라 높은분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는 일하고 애키우고 가사일 하면서 양부모도 돌보는데8. 저희 시어머님은
'23.3.6 3:27 PM (221.140.xxx.46)아들 전화 연결이 안되면 저(며느리) 에게 바로 전화해요
저도 일 중이라 바쁠때 있는데 받으면 첫 마디가 아범이랑 왜 통화 안되냐고 합니다. 내가 그걸 어찌 알까요? 옆에 있는 것도 아닌데.. 처음에는 좋게좋게 말씀 드렸지요. 10년까지도 안 변하길래 제가 한번 크게 화 냈어요 (많이 참았죠)
뭐가 그리 걱정 되시냐고, 못 받으면 바쁜 일있거나 상황이 그런가 보다 하시면 안되냐고, 저도 일 합니다!!! 하고 큰소리 냈고,
남편에게 통보 했어요 . 앞으로 어머님 전화 안 받겠다고.
그 뒤로 전화 안옵니다. 징글징글 해요.9. ker
'23.3.6 3:36 PM (222.101.xxx.97)받지마세요
10. ker
'23.3.6 3:37 PM (222.101.xxx.97)일하는시간엔 생사여부 달린거 아니면 안하고 .저녁에 해야죠
11. ker
'23.3.6 3:38 PM (222.101.xxx.97)그리고 책상 하나 더 놓고 님 잔용으로 쓰세요
12. 정작
'23.3.6 4:32 PM (113.199.xxx.130)아들은 장가가면 땡이고 아~~~~무생각 없는데
아들부모는 아들바라기에 죽을때까지 짝사랑이니
천년만년 안변할거 같기도 해요13. 36889
'23.3.6 5:01 PM (121.138.xxx.95)20년동안 받다가 이제는 전화하지말라고 하니 안하시데요.엄청 아쉬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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