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

명언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23-03-06 13:17:49
대행사 마지막회에 나오는 명언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특히 기쁨을 나누면 다들 배 아파하네요.
기쁜 일은 가족끼리만 나누어야 해요.
익명방인 82 자게라고 예외는 아니네요.
조금만 자랑인듯 보이는 글이 올라오면
잡아먹을듯 악플 다는 사람들.
복이 오다가 달아날 거에요.
마음 곱게 쓰고 삽시다.

IP : 211.58.xxx.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6 1:21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명언 맞네요.

  • 2. .....
    '23.3.6 1:21 PM (121.163.xxx.181)

    정말 그렇더군요.

    온라인은 익명이라 질투가 더해요. 신세 한탄 글에 조금만 부러워할 내용 들어가면 공감은 간 데 없고 전부 비꼬고 뭐라하는 댓글들 많았어요. 그래도 여긴 요즘은 좀 나아졌죠.

    그래서 그냥 끼리끼리 어울리는 게 좋아요.

  • 3. 인간이 그래요.
    '23.3.6 1:24 PM (218.39.xxx.130)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 4. ..
    '23.3.6 1:32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기쁨을 나누고픈 속내가 뭔가요?
    사실 나눈다고 하지만 나누긴 뭘 나누나요?
    그냥 자랑 이잖아요.
    상대방도 기쁘라고 나눠주는거 아니잖아요.
    자랑은 내 자랑을 들어줄만한 사람에게 하는거죠.

  • 5. ..
    '23.3.6 1:35 PM (211.234.xxx.123)

    가족의범위는 배우자와 내 자식. 그리고 부모님 까지인듯요.
    내형제 자매도 결혼하면 남같아요 ㅠㅠ
    형제 자매한테 애경사 전하기 조심스러워서 말아낌.

  • 6. 명언일세
    '23.3.6 1:46 PM (188.149.xxx.254)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가족도 질투해서 돈 뺏어가던데요.

  • 7. 명언일세
    '23.3.6 1:46 PM (188.149.xxx.254)

    가족이 바로 직계 남편친모 였어요.

  • 8. ㅎㅎㅎ
    '23.3.6 1:59 PM (121.160.xxx.182)

    예전부터 82명언이었죠
    욕이 배뜷고 안들어온다!와 함께

  • 9. 긴당간당
    '23.3.6 2:03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본문 맞는 말이라서 사는 게 피곤함.
    인스타 가면 추천 게시물들 엄청 뜨는데.....
    보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법5"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 화법5"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5"
    등등 처세에 관한 팁들.....
    볼수록 드는 생각이..... 참 피곤하다, 저렇게까지 애쓰며 살아야 하나, 걍 좀 '원만하게' 서로서로 봐주면 안되나.
    별 회의감만 들고 피곤해서 더 이상은 안눌러 봄.

    20대만 해도 누가 우리집 가정사(부모의 병크)를 소문으로라도 듣고 아는 게 싫었는데.
    30대 되니 어차피 다 끊어진 인간관계라 그런가 알든말든 상관도 없고(알면 어쩔 건데..;;) 내 잘못도 아니고,
    위로 받고자 슬픔에 대해 남한테 입 여는 타입도 아니라 약점으로 잡으려 드는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받을 일은 없는데, 그 존재들이 어쨌든 이 사회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피곤하고 참 삭막하다 싶음.

    내 자랑은 어차피 할 게 없고. 남 잘난 거에 질투하게 되는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만
    난 어차피 이탈 상태라 일반적으로 열심히 잘 사람들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없네요.

  • 10. ㅇㅇ
    '23.3.6 2:10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본문 맞는 말이라서 사는 게 피곤함.
    인스타 가면 추천 게시물들 엄청 뜨는데.....
    보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법5"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 화법5"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5"
    등등 처세에 관한 팁들.....
    볼수록 드는 생각이..... 참 피곤하다, 저렇게까지 애쓰며 살아야 하나, 걍 좀 '원만하게' 서로서로 봐주면 안되나.
    별 회의감만 들고 피곤해서 더 이상은 안눌러 봄.

    20대만 해도 누가 우리집 가정사(부모의 병크)를 소문으로라도 듣고 아는 게 싫었는데.
    30대 되니 어차피 다 끊어진 인간관계라 그런가 알든말든 상관도 없고(알면 어쩔 건데..;;) 내 잘못도 아니고,
    위로 받고자 슬픔에 대해 남한테 입 여는 타입도 아니라 약점으로 잡으려 드는 세상 사람들에게
    괜한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을 일은 없는데, 그 존재들이 어쨌든 이 사회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피곤하고 참 삭막하다 싶음.

    내 자랑은 어차피 할 게 없고. 남 잘난 거에 질투하게 되는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만
    난 어차피 이탈 상태라 일반적으로 열심히 잘 사람들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없네요.
    가진 것도 없고, 많은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로 혼자가 되어서
    얻은 건 남들에게 좀 무심 해졌다는 거 하나있네요.

  • 11. 간당간당
    '23.3.6 2:10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본문 맞는 말이라서 사는 게 피곤함.
    인스타 가면 추천 게시물들 엄청 뜨는데.....
    보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법5"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 화법5"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5"
    등등 처세에 관한 팁들.....
    볼수록 드는 생각이..... 참 피곤하다, 저렇게까지 애쓰며 살아야 하나, 걍 좀 '원만하게' 서로서로 봐주면 안되나.
    별 회의감만 들고 피곤해서 더 이상은 안눌러 봄.

    20대만 해도 누가 우리집 가정사(부모의 병크)를 소문으로라도 듣고 아는 게 싫었는데.
    30대 되니 어차피 다 끊어진 인간관계라 그런가 알든말든 상관도 없고(알면 어쩔 건데..;;) 내 잘못도 아니고,
    위로 받고자 슬픔에 대해 남한테 입 여는 타입도 아니라 약점으로 잡으려 드는 세상 사람들에게
    괜한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을 일은 없는데, 그 존재들이 어쨌든 이 사회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피곤하고 참 삭막하다 싶음.

    내 자랑은 어차피 할 게 없고. 남 잘난 거에 질투하게 되는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만
    난 어차피 이탈 상태라 일반적으로 열심히 잘 사람들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없네요.
    가진 것도 없고, 많은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로 혼자가 되어서
    얻은 건 남들에게 좀 무심 해졌다는 거 하나있네요.

  • 12. 간당간당
    '23.3.6 2:12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본문 맞는 말이라서 사는 게 피곤함.
    인스타 가면 추천 게시물들 엄청 뜨는데.....
    보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법5"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 화법5"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5",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5"
    등등 처세에 관한 팁들.....
    볼수록 드는 생각이..... 참 피곤하다, 저렇게까지 애쓰며 살아야 하나, 걍 좀 '원만하게' 서로서로 봐주면 안되나.
    별 회의감만 들고 피곤해서 더 이상은 안눌러 봄.

    20대만 해도 누가 우리집 가정사(부모의 병크)를 소문으로라도 듣고 아는 게 싫었는데.
    30대 되니 어차피 다 끊어진 인간관계라 그런가 알든말든 상관도 없고(알면 어쩔 건데..;;) 내 잘못도 아니고,
    위로 받고자 슬픔에 대해 남한테 입 여는 타입도 아니라 약점으로 잡으려 드는 세상 사람들에게
    괜한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을 일은 없는데, 그 존재들이 어쨌든 이 사회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피곤하고 참 삭막하다 싶음.

    내 자랑은 어차피 할 게 없고. 남 잘난 거에 질투하게 되는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지만
    난 어차피 이탈 상태라 일반적으로 열심히 잘 사는 사람들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없네요.
    가진 것도 없고, 많은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로 혼자가 되어서
    얻은 건 남들에게 좀 무심 해졌다는 거 하나있네요.

  • 13. ..
    '23.3.6 2:27 PM (116.121.xxx.209)

    진정한 친구도
    좋은 일에 같이 진정으로 기뻐해 주는 찐친이라잖아요.

  • 14. 지낭
    '23.3.6 2:31 PM (211.197.xxx.68)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명언이네요

  • 15. 탈무드인가?
    '23.3.6 3:1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적에게 하지못할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마라

  • 16. ㅇㅇ
    '23.3.6 3:30 PM (223.38.xxx.211)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거기까지 스치듯 보고
    뒤에 무슨말이었는지 궁금했는데
    감사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440 경단 50이 할 수 있는 일들 뭐가 있을까요 29 경단 2023/03/22 6,257
1439439 배당주 궁금해요~ 7 2023/03/22 2,045
1439438 꿈에서 데이트 3 달콤 2023/03/22 685
1439437 윗집에 누수배상 어디까지 받아야할까요? 6 .. 2023/03/22 3,649
1439436 기타 잘 치시는 분 5 ... 2023/03/22 1,278
1439435 316커퍼 웍 바라마 2023/03/22 616
1439434 설거지 헹굼 강박증이 있어요 28 ㅇㅇㅇ 2023/03/22 7,656
1439433 이 일을 계속 해야할까요 4 ㅇㅇ 2023/03/22 2,258
1439432 슬픈 노래 들으면 우는것 정상이죠? 4 .., , .. 2023/03/22 888
1439431 애플페이는 현대카드 독점은 아닌거죠? 2 ㅇㅇ 2023/03/22 1,855
1439430 이창용 "한국성인 16%, 가상자산 계좌 있어…나의 골.. 2 ㅇㅇ 2023/03/22 2,182
1439429 세종시 일장기 목사 6 흠.. 2023/03/22 2,582
1439428 이왜진. 조선일보 칼럼에 등장한 정순신 3 2023/03/22 1,792
1439427 더쿠에 왜 이리 일본이 많아졌는지.. 13 쪽발이꺼져 2023/03/22 3,483
1439426 립스틱 알러지ㅜㅜ 4 해피 2023/03/22 2,495
1439425 꼼꼼한 매국노 짓 - 반도체 4 .. 2023/03/22 1,178
1439424 전우원씨 근황 유투브 댓글에 떴습니다. 30 휴.. 2023/03/22 17,773
1439423 옵스베이커리 부산롯데광복점 12 ........ 2023/03/22 2,529
1439422 고1 딸아이 좋은 단짝친구 생기게 기도해주세요. 29 엄마 2023/03/22 2,849
1439421 마약과 유학 입시비리 수사 안하나요? 4 ... 2023/03/22 1,156
1439420 끌어내리는 날 좋은 날 3 매국노 2023/03/22 1,294
1439419 여의도고등학교와 인근아파트 잘 아시는 분... 4 ㅇㅇ 2023/03/22 1,810
1439418 매운 음식 잘 못 먹으면서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요 6 .. 2023/03/22 1,446
1439417 복층원룸 같은건가요? 3 이거 2023/03/22 1,387
1439416 자궁경수술 하신분들요 2 시작 2023/03/2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