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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가 수월해진건가요?

ㅡㅡ 조회수 : 4,342
작성일 : 2023-03-06 13:13:40
학생수가 급격하게 줄어서 그런가
예전보다 대학을 훨씬 잘가는것 같아요
특히 문이과 통합되면서
수학 잘하는 학군지 아이들 정시 실적이 어마하더라구요
대신 의대는 더 바늘구멍이 된 분위기구요
IP : 110.70.xxx.19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6 1:14 PM (222.117.xxx.76)

    좋은 대학은 갈수록 더 힘들어 지는거 아닌가요

  • 2.
    '23.3.6 1:16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인서울 선호 경향이 있어서 서울내 대학은 가기 어려워졌고 지방대는 가기 쉬워졌어요.
    의대는 갈수록 바늘구멍이구요.

  • 3.
    '23.3.6 1:16 PM (61.254.xxx.88)

    그런 말은 처음 들어요 애들 대학 가려고 얼마나 고생하는데 인서울 할려면 진짜 하늘의 별따기 같더라고요

  • 4. ㅎㅎ
    '23.3.6 1:16 PM (58.148.xxx.110)

    원래 수학잘하면 대학가기 쉬워요
    게다가 문이과 통합되는 바람에 수학 잘하는 이과생들이 혜택보는거죠
    학군지라면 정시로 가기가 더 수월할테구요

  • 5. 좋은
    '23.3.6 1:17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좋은 대학은 예전에도 힘들었어요
    올해 대입 결과보니 학군지 정시 실적이 너무 좋더라구요
    인서울 가기는 정말 훨씬 수월해졌어요

  • 6. 아니
    '23.3.6 1:17 PM (210.217.xxx.103)

    작년에 국어가 쉬워서 학군지 남고 애들 정시 실적이 좋았어요.
    수학에 열올리고 상대적으로 국어가 약하던 애들이 죄다 잘 보면서 서성한까지는 잘 갔더라고요.

  • 7. 동감
    '23.3.6 1:18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18학번 큰 아이때보다 훨씬 잘가는것 같아요
    아이들 줄어든게 큰것 같음

  • 8. ......
    '23.3.6 1:19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학군지 아이들이 수학을 잘하니
    정시 입시에 유리하더라구요

  • 9. ...
    '23.3.6 1:20 PM (222.107.xxx.225)

    대학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지만...

    20년 전 제가 대학 가던 시절 .. 이과 애들 우리 반에서 10등 안쪽으로는 다 이대까지...
    입결이 엄청 좋았죠. (학군지) 요즘엔 되려 나빠진 거에요, 예전에 거의 중간 이상까지도 인 서울 다 갔어요..

  • 10. ㅇㅇ
    '23.3.6 1:20 PM (119.194.xxx.243)

    대학 이름은 수학이 결정해준다고 하잖아요.

  • 11. ㅁㅇㅁㅁ
    '23.3.6 1:23 PM (175.223.xxx.113)

    옛날엔 인서울선호가 지금만큼 심하지않아서 인서울히 상댸적으로 쉬웠던거죠
    지방 국립대 선호가 높았으니

  • 12. ..
    '23.3.6 1:23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21학번부터 쉬워졌어요.
    수험생이 48만으로 팍 줄었거든요.
    앞으론 서울 논할거 없이 대학들 많이 정리되고 유초등고교등 없어지는 학교들 수두룩일거에요.
    도시공동화 만들며 인구없는데 돈들여 세금들여 외곽지 개발하며
    자꾸 학교를 신설하는데 스쿨버스 이용해서 더이상 학교짓는건 세금낭비에요.

  • 13. ......
    '23.3.6 1:24 PM (110.70.xxx.53) - 삭제된댓글

    20년전님
    학급이 50명일때 10등이내와
    23명일때 10등이내는 다르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저희 아이 친구들 재수해서
    반10등 정도까지 스카이 갔어요

  • 14. ..
    '23.3.6 1:24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21학번부터 쉬워졌어요.
    수험생이 48만으로 팍 줄었거든요.
    앞으론 서울 논할거 없이 대학들 많이 정리되고 유초등고교등 없어지는 학교들 수두룩일거에요.
    도시공동화 만들며 인구없는데 돈들여 세금들여 외곽지 개발하며
    자꾸 학교를 신설하는데 도보이용히고 스쿨버스 이용해서 실러날라야지 더이상 학교짓는건 세금낭비에요.

  • 15. 정말
    '23.3.6 1:26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21학번부터 확 달라졌어요
    대학 간 학생 수는 비슷한데
    학 학년수가 100명이상씩 줄었으니......

  • 16. 19학번
    '23.3.6 1:27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큰애랑 비교해보니
    이과 정시는 갈수록 상위권~최상위궈들이 입시판을 떠나지를 않고
    해가 갈수록 더 고여요.
    서성한 이과 인기과들은 큰애때보다 더 힘들어요.
    교대랑 문과쪽 지방대는 쉬워졌구요.
    메디칼과 공대만 더 더 힘들어짐

  • 17. ......
    '23.3.6 1:31 P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메디컬 힘들어진건 맞구요
    메디컬로 몰려서 오히려 공대가기는 수월해졌어요
    2점대 3점대 아이들 정시로 스카이 공대 대부분 갔어요

  • 18.
    '23.3.6 1:35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메디컬 힘들어진건 맞구요
    메디컬로 몰려서 오히려 공대가기는 수월해졌어요
    2점대 3점대 아이들 정시로 스카이 공대 대부분 갔어요 2222

  • 19. ...
    '23.3.6 1:42 PM (125.177.xxx.24)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은 여전히 힘들어요.
    입학생 인원은 줄이고
    애들은 태어날때부터 달리고...

  • 20. 21
    '23.3.6 1:44 PM (163.116.xxx.55) - 삭제된댓글

    21부터 수학 통합되고 약대 학부로 내려오고 의대쏠림 현상 심해지면서 정확히는 서울대 연고대 정시로 가기 쉬워진거 맞아요. 정확히 약대 입학 인원만큼 서울대연고대 위로 티오가 생겼으니 서울대 연고대 들어가기가 쉬워진거 당연하잖아요..이건 느낌이 아니고 팩트니까요.

  • 21. 22
    '23.3.6 1:45 PM (163.116.xxx.55)

    22부터 수학 통합되고 약대 학부로 내려오고 의대쏠림 현상 심해지면서 정확히는 서울대 연고대 정시로 가기 쉬워진거 맞아요. 정확히 약대 입학 인원만큼 서울대연고대 위로 티오가 생겼으니 서울대 연고대 들어가기가 쉬워진거 당연하잖아요..이건 느낌이 아니고 팩트니까요.

  • 22. 19학번 2000년생
    '23.3.6 1:46 PM (175.197.xxx.131)

    당시 입시설명회에서 이미
    동생들은 걱정말라 하나씩 높여간다
    남학생들 군대다녀와서 재도전도 의미있다
    최소 한두급은 올라간다 했었어요ㅡ

  • 23.
    '23.3.6 1:51 PM (27.1.xxx.81)

    전혀요. 예전에는 다 대학가지 않았자나요.

  • 24. ..
    '23.3.6 1:52 PM (116.39.xxx.162)

    이제 애들이 줄어 들어서
    문 닫는 대학들 많을 듯.
    지방 대표급 대학 빼고는 다~~~미달 사태
    미달 얼마인지 발표도 안 함.

    의대 가서 적응 못하고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의사들도 부족한 시대 도래했음.

  • 25.
    '23.3.6 1:52 PM (27.1.xxx.81)

    서울대는 2과목 해야 해서 엄청 힘들고 연고대도 빡빡해요. n 수생 맘입니다.

  • 26. ..
    '23.3.6 1:54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메디컬 때문에 어쩌고 해도
    최상위 대학은 더 가기 힘들어진건 맞아요
    예전에는 지방대도 많이 갔지만, 요즘은 거의 인서울하려하니까요
    스카이 공대도 수시가 있어 이리저리 변수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스카이급은 예전보다 가기 힘들어요

  • 27. ㅇㅇ
    '23.3.6 1:55 PM (59.8.xxx.216)

    아들보고 20년후에 서울대 도전해보라고 했네요. 그때 되면 가능할거라고. 흑 ㅠ ㅠ.

  • 28. ...
    '23.3.6 1:56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
    '23.3.6 1:54 PM (112.150.xxx.156)
    메디컬 때문에 어쩌고 해도
    최상위 대학은 더 가기 힘들어진건 맞아요
    예전에는 지방대도 많이 갔지만, 요즘은 거의 인서울하려하니까요
    스카이 공대도 수시가 있어 이리저리 변수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스카이급은 예전보다 가기 힘들어요

  • 29. 옛날엔
    '23.3.6 1:57 PM (211.224.xxx.56)

    지방서 다 서울로 안올라갔어요. 지금은 다 서울로 무조건 가니 서울이나 수도권서 인서울 하기가 힘든거죠.

  • 30. ...
    '23.3.6 1:57 PM (112.150.xxx.156)

    메디컬 때문에 어쩌고 해도
    최상위 대학은 더 가기 힘들어진건 맞아요
    예전에는 지방대도 많이 갔지만, 요즘은 거의 인서울하려하니까요
    스카이 공대 수시가 있어 이리저리 변수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스카이급은 예전보다 가기 힘들어요

  • 31. 22
    '23.3.6 1:58 PM (163.116.xxx.55)

    예전이라는게 30년전이라는걸 말하는건지 5년전을 말하는건지 모르지만 5년전엔 연고대 정시로 가려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은 숫자만 틀려야 했는데 22년부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N수생 맘이고 2년간 지켜본거 쓰는거에요. 물론 서울대는 투과목 해야해서 단순 병렬 비교 안되는거 알고 있지만 지방대 약대나 수의대가 연고대 공대보다 정시에서 더 위이기 때문에 몇년전과 비교 연고대가 더 어려워졌다는거 동의할 수가 없네요.

  • 32. 양극화가
    '23.3.6 2:11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심해졌더라구요. 18년도 큰애 첫 수능 보고 재수해서 19년도 수능보고 연대 인가과 공대 최초합 했었는데요,
    둘째 이번에 경험해 보니 서성한 공대 인기과까지는 큰애때와 비교해서 절대 더 쉬어진 느낌은 없어요.
    왜 그런고 하니..
    우선 메디칼 가겠다가 입시판을 떠나지 않고 실력있는 애들이 계속 수능을 쳐요. 갈수록 더 쌓이는 느낌이에요. 정말 징글징글하게 쌓이고 또 쌓여요. 그런데 수능과목수는 적다보니까 한 두과목에서 삐긋하면 목표 메디칼 불가능해져요. 그러면 이 학생들이 밀려밀려 연고서성한 높공을 지원하는거에요. 그래서 연고서성한 높공은 몇년전과 비교해서 하락했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들뎌라구요.
    반면 문이과 교차지원적에 연고대 이과로는 불가능할 정시 성적으로 연고대 문과학과 가는 경우가 꽤 보였어요.
    즉 정리하자면
    양극화가 심해져서 메디칼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서성한공대까지는 여전히 어렵고,
    문과학과 특히 교대는 정말 많이 내려갔어요

  • 33. 양극화가
    '23.3.6 2:12 PM (223.38.xxx.176)

    심해졌더라구요. 1큰애 19년도 수능보고 연대 인가과 공대 최초합 했었는데요,
    둘째 이번에 경험해 보니 서성한 공대 인기과까지는 큰애때와 비교해서 절대 더 쉬어진 느낌은 없어요.
    왜 그런고 하니..
    우선 메디칼 가겠다가 입시판을 떠나지 않고 실력있는 애들이 계속 수능을 쳐요. 갈수록 더 쌓이는 느낌이에요. 정말 징글징글하게 쌓이고 또 쌓여요. 그런데 수능과목수는 적다보니까 한 두과목에서 삐긋하면 목표 메디칼 불가능해져요. 그러면 이 학생들이 밀려밀려 연고서성한 높공을 지원하는거에요. 그래서 연고서성한 높공은 몇년전과 비교해서 하락했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들뎌라구요.
    반면 문이과 교차지원적에 연고대 이과로는 불가능할 정시 성적으로 연고대 문과학과 가는 경우가 꽤 보였어요.
    즉 정리하자면
    양극화가 심해져서 메디칼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서성한공대까지는 여전히 어렵고,
    문과학과 특히 교대는 정말 많이 내려갔어요

  • 34. 노노
    '23.3.6 2:17 PM (183.98.xxx.31)

    메디칼 아니더라도 취업 잘되고 연봉 왠만큼 받는 학과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반면 취업걱정해야 하는 학과들은 쉬어진거 맞고요.

  • 35. 쉬워졌아요
    '23.3.6 2:45 PM (218.38.xxx.220)

    이번 입시 수능 친 , 아들 친구들 보니.. 다들 N수...
    실력이 비슷하고 수능 공부 백퍼 안하고 반수 한 아이들이에요..

    다들 수능을 잘봐서 서성한까지 갔어요. ㄹ업그레이드해서,,
    그 친구들이 하는 말이.. 모로나학번애들이 공부 잘못한다고..
    수능 별로 어렵지않고.. 문이과 통합돼서 이과공부 좀만 하면
    상위학교 가기가 몇년전보다 더 쉬워졌다합니다.
    아이들도 줄어들어서 그런가?확실히 현역애들이 점수가 안좋데요.
    본인들도 특별히 수능학원 다닌게 아닌데도.. 점수가 잘나왔다고...ㅠㅠ

  • 36. 000
    '23.3.6 4:28 PM (211.214.xxx.20)

    수험생이 줄어들었으니 하위권 대학들은 미달되고

    예전에 상위 5% 정도가 인서울 중위권을 갔다면
    이제는 상위 10% 정도가 인서울 중위권을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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