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실금은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운동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23-03-06 12:10:57
다들 운동 열심히 하면 요실금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운동 열심히 하거든요 근데도 생겼어요. 아마 제가 그련쪽이 많이ㅜ약한가봐요
케겔을 따로 해야 할까요?
케겔은 따로 하지 않는데 기침할때면 나오고 약간 힘주면 나오고 한방울정도요
두번정도 팬티가 젖을 정도로 나올때가 있었어요. 집에서라 어떻게 처리했지만 가족도 있어서 너무 당황했어요.
운동할때도 실수 할까봐 겁이 나요
잘때도 요의를 자주 느껴요
오십이 넘어서는 거의 매일 자다 말고 화장실을 가요
폐경은 근종때문에 근종떼는 수술후 약을 먹다보니 없어진지도 모르게 안하게 되었고요. 병원서 몇년 남았다 그랬는데도 바로 안하더라고요.
자다말고 안가고 참으면 잔뇨감이 생기고의 반복이에요
이게 늙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변서 폐경하면 병원 가야한다 산부인과 가서 진료 받아라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또 다른 사람은 비뇨기과 가야지 여자라고 꼭 산부인과 가고 그럼 제대로 진료가 안된다 또 이러고요
일단 비뇨기과를 가야할까요?
물을 좀 자주 마시지만 새벽 네다섯시에 화장실 가는 일이 참 괴롭네요. 잠도 늦게 자거든요. 한시두시. 근데 평소엔 두어시간마다 가는것도 아닌데 자면 꼭 그시간애 가고 싶어져서요 ㅜㅜ
질문이 바보같죠. 왜 병원 안가고 여기서 이러냐고
근데 왜 친구랑 전화해서ㅜ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친구가 그럼 비뇨기과지 라던지 막 이야기 해주잖아요. 그냥 그런 수다를 여기서 떨고 싶었던거 같아요. 가끔 말이 고플때 있잖아요. 오늘은 82에서 꼭 이거 상의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글 올립니다 평범한 바보아줌마의 질문글에도 요즘은 너무 사납게 질책글이 올라와서 당황스럽더라고요 ㅜㅜ 미리 죄송합니다


IP : 222.117.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3.3.6 12:13 PM (222.117.xxx.173)

    저희 어머님이 잔뇨감으로 약을 드시더니 금방 치매? 끼가 생기시더라구요. 병원서는 그런 병엔 그 약을 지어주는게 맞아서 지어줬다 그런데 그런 증상이 나타날수 있지만 환자의 증상에 따라 처방하는거니 어쩔수 없다 의사가 부작용 봐가면서 처방을 안할수는 없지 않냐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런 비뇨기과적인 질환에 병원가기가 더 두려워요. 일단 저는 정신이 많이 없어져서 깜빡거리는데 그런 약먹고 치매끼같은 부작용이 오면 어쩌나 싶고 그 두려운 맘 아시는지요

  • 2. ㅇㅇ
    '23.3.6 12:14 PM (211.250.xxx.136)

    꼭!!!반드시 비뇨기과 가세요
    배뇨전공쌤 찾아가세요
    그쪽이 약이 잘들어요
    단 본인과 맞는약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약이 엄청 다양합니다
    빈뇨인지 잔뇨인지압박뇨인지 등등

  • 3. 맑은향기
    '23.3.6 12:38 PM (117.111.xxx.50)

    비뇨기과 가세요

  • 4.
    '23.3.6 1:01 PM (106.101.xxx.25)

    대학병원 비뇨기과다녀요
    약먹는데 조금 나아졌어요

  • 5. Oo
    '23.3.6 1:05 PM (175.123.xxx.20)

    전문과는 비뇨기과...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했어요

  • 6. 잔뇨
    '23.3.6 2:21 PM (121.171.xxx.167)

    비뇨기과약 잔뇨감으로 치매끼 영향있다는건가요?예민성방광으로 엄마도 드시는데 걱정이네요

  • 7. 산부인과
    '23.3.6 6:38 PM (41.73.xxx.69)

    비뇨기과요
    전 산부인과에서 수술 .
    매우 만족해요 간단하고 보험 처리도 돼요
    완전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918 제가 굉장히 희한한 꿈을 꿔서 지금 로또를 사왔어요 10 ..... 2023/03/18 2,880
1438917 결혼식 하객 복장으로 트렌치코트 입으면 되겠죠? 7 ... 2023/03/18 3,488
1438916 요즘 쪽파김치 맛있어요 4 식비절약 2023/03/18 3,049
1438915 층간소음매트 효과있나요? 4 유아교육 2023/03/18 1,043
1438914 고등딸아이 공부하러 간다고 거짓말하고 혼자 하루종일 돌아다녀요... 49 ... 2023/03/18 8,295
1438913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할인 하는데 살까요? 6 믹서기 2023/03/18 2,518
1438912 역대급. 지금 전원일기에 김회장 모친의 시누가 왔는데요 12 2023/03/18 5,473
1438911 문 전 대통령, 낙향 뒤 첫 봄에 주민들과 두릅나무 심어 14 ㅇㅇ 2023/03/18 3,274
1438910 나이에 따라 패션을 보는 눈도 9 ㅇㅇ 2023/03/18 4,856
1438909 멍게라면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6 음? 2023/03/18 2,816
1438908 코스트코 포테토칩 2 ,,, 2023/03/18 1,418
1438907 日산케이, 韓 일방적 양보에도 “한국은 신뢰할 수 없어…레이더 .. 21 이꼴당하고와.. 2023/03/18 3,272
1438906 4천만원 대출시 이자 2 대출 2023/03/18 2,626
1438905 오늘 저녁 3 ..... 2023/03/18 1,148
1438904 계란 지단 2판 부쳤어요. 외 여러 가지 5 ... 2023/03/18 3,166
1438903 예전 상담했던 심리상담소 4 .. 2023/03/18 1,766
1438902 저녁 냄새가 참 좋네요 12 시골길 2023/03/18 3,311
1438901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가슴이 먹먹하네.. 7 나다 2023/03/18 5,120
1438900 라면물요~ 7 ... 2023/03/18 1,316
1438899 언론사별 윤석열 일본 외교성과 모음.jpg 10 ... 2023/03/18 2,547
1438898 아효 요즘 블랙박스영상도 그렇고 보험사기 영상도 그렇고 ㅇㅇ 2023/03/18 484
1438897 내일 속초 가는데 코트 입고 가야겠죠? 777 2023/03/18 1,451
1438896 벚꽃핀곳 2 벚꽃 2023/03/18 1,508
1438895 밤고구마 어찌해야 맛있나요~~? 7 고구마 2023/03/18 1,622
1438894 클럽모나코 옷 구매해보신 분 10 콩콩 2023/03/18 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