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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학보낸 분들 보고싶어 어떻게 견디세요???

에휴..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23-03-06 11:59:41
저희 엄마가 새삼 대단하시다 싶어요.

저도 유학 다녀온 케이스인데 저야 공부하느라 적응하느라 정신없어 몰랐지만 저희 엄마도 한번도 보고싶다거나 약한 모습 보이지않으셨거든요.



지금 저희집 중3이가 한달째 해외체류중인데 너무 보고싶어 우울증까지 오려고해요. 이번주면 들어올건데 어제는 제가 일주일을 못참고 데리러 갈까하고 항공권을 알아보고있더라니까요..

어린 아이들 유학 보낸 분들도 많으실텐데 보고싶어 어떻게 견디시나요??? 갑자기 급 궁금요^^
IP : 112.153.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6 12:04 PM (222.106.xxx.5)

    중학교땐 같이 있었고 고등학교때는 아이 혼자 있었는데
    겨울방학엔 제가 나가고 봄 여름 방학엔 들어오고
    학기중엔 과외 선생 챙기고 매일 전화 체크하고
    너무 정신없어 보고픈 생각도 없이 지나갔네요. ㅜㅜ

  • 2. 금새
    '23.3.6 12:05 PM (116.109.xxx.177)

    적응 되더라구요

  • 3. 저는...
    '23.3.6 12:09 PM (112.153.xxx.224)

    준비해서 내보낼때 너무 힘들어서 얼른 내보내고싶었고
    처음 일주일은 너무 홀가분해서 매일 놀러다니다가
    2주차부터 보고싶어져서 끙끙...
    큰애는 대학때 나가고 싶어하는데 그땐 좀 덜하겠지요.ㅠㅠ

  • 4. 지방유학
    '23.3.6 12: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외국은 아니니 그래도 더 자주 보기는 합니다만...
    지방 기숙사에 있는 중딩아이가 감기가 심해 병원간다는 연락이 왔어요. 맘이 참...가서 데려오고 싶은데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그냥 있겠다니 제가 힘드네요.
    혼자 외국에 나간 친구들도 그 부모님들도 정말 대단하세요.

  • 5. 그래서
    '23.3.6 12:10 PM (211.58.xxx.8)

    전 쫓아가서 기러기 했어요.
    애들 보고싶을 땐 미치겠더라구요.

  • 6. ㅇㅇ
    '23.3.6 12:12 PM (211.250.xxx.136)

    대학때 유학가서 공부 길게마치고 이제 그곳에서 출근준비 하고 있어요 늘 그립죠... 아이가 좋아하던 음식도 혼자는 잘 못먹고 ㅜ
    학생때는 방학이있어 한두달씩 지내다 가는거라도 있었는데 이제 그것도 끝이네요

  • 7. dd
    '23.3.6 3:06 PM (211.206.xxx.238)

    딸 유럽에 있는데요
    매일 영상통화해요
    오히려 서울서 대학다닐때보다 연락 더 자주 해서
    심리적으로는 더 가까워짐요

  • 8. ㅜㅜ
    '23.3.6 6:42 PM (121.138.xxx.45)

    아들 열입곱에 나가는데 입국시키고 그냥 눈물뚝뚝.너무 맘이 힘들었어요. 전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아이가고 온갖 알레르기에 대상포진까지 걸렸어요.1년에 한번 나왔는데 오기전 한달전부터 기분좋고요.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가는 아기새를 바라보는 엄마새의 마음이었어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지만 아이도 타국에서 살아 나가는데 부모가 보고싶다고 쳐져 있음 안되니 운동도 직장도 열심히 해나갔네요. 그 아들이 입대로 들어와 몇달 저희 부부 천국이다 하며 지내는데 곧 입대라 또 맘이 쓰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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