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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싱글맘 글 읽고 생각났는데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3-03-06 11:09:49
오래전에는 대부분 여자들은 결혼후 전업이 가장 평범한 배우자역할이였다는데
지금은 결혼후 남편 외벌이로도 경제적으로 큰 문제없이
노후까지 갈 수 있다면 지금은 운이 좋거나 복받은걸까요 ?..

IP : 99.229.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6 11:1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럼요. 지금 정말 혼자 벌어서 애 키우고 가정 유지하는 거 엄청 힘들어요.

    그런데 여전히 육아.가사는 여자가 다 하니 맞벌이하는 여자들은 더더 힘든 세상이고요.

  • 2. 복받은거죠
    '23.3.6 11:11 AM (110.70.xxx.35)

    솔직히 온라인이나 본인 커리어 이어가고 싶다 난리치지
    오프에선 다 전업 하고 싶어해요 의사 조차 남자 잘버니 전업하던데요. 커리어 이어갈 직장 가진 사람 10% 도 안됩니다

  • 3. ㅎㅎ
    '23.3.6 11:13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남편들 아내가 일하길 바래요.여자 본인들이 눌러 앉는거일뿐
    친구들 이야기 비슷해요. 아닌듯 눈치 주고 알바라도 했음 하고
    진짜로 알바 하게됨 엄청 티나게 좋아 한대요. 당연할듯.
    애가 어릴때나 여유있는 일부나 집에 있지 다들 일해요.

  • 4. ...
    '23.3.6 11:18 AM (110.70.xxx.60)

    애 대학가도 돈안벌고 버티는집 보면 아내가 굶어죽어도 일할 의지없던데요. 신혼초 가난한 동네 살았는데 거기 특징이
    가난해도 맞벌이 못한다는 여자들이였어요.

  • 5. 최고의
    '23.3.6 11:20 AM (211.206.xxx.191)

    내조가 맞벌이잖아요.
    저도 아이들 다 키우고 맞벌이 하는데
    처음엔 힘들더라고요.
    살림도 하고 일도 해야하니.
    그런데 집안 일 함께 하게 되었고
    우선 돈 벌면 내.가 좋아요.
    남편도 좋아 하겠지만.

    입장밖퍼 남편이 퇴직했는데
    새로운 일자리 구해서 경제활동하면
    아내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좋아하죠?

  • 6. ——
    '23.3.6 11:22 A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이 외벌이이고 남편이 잘 벌긴 하는데
    일 힘들다고 관둬버리긴 했거든요
    근데 첫 1년은 괜찮았는데
    오래 지나니 자괴감도 많이 느끼고 남편도 좋아하지 않고 성격도 좀 변한것 같아요

  • 7.
    '23.3.6 11:25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남편 외벌이고 경제적으로 크게 아쉬운 거 없는데
    저는 일하고 싶어요. 그래서 재취업 준비 중.

    남편은 시어머니가 맞벌이로 아등바등 사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제가 일하길 바라지 않아요.
    아이 키우고 집안 일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알아서
    퇴근하면 잘 도와주기도 하고요.
    모든 남편들이 아내가 일하길 바라는 건아니예요.
    아내가 편안해야 본인도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남편도
    있어요.

  • 8. ㅎㅎ
    '23.3.6 11:27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애 하나고 좀 키웠고 사는건 여유있는데
    시간도 많고 일하고싶어서 해요. 알바합니다.
    근데 웃긴건 남편이 계속 일하길 바라대요. 이게 참 그랬음 기분이요.

  • 9. 맞벌이 찬양
    '23.3.6 11:29 AM (210.204.xxx.55)

    심지어 성경에도 나오더라구요
    잠언 맨 뒷 부분에 훌륭한 아내 라는 대목이 있는데
    벌이가 좋을 걸 알기에 밤에도 등불을 끄지 않는다
    이런 대목이 나와요. 그러니까 주부가 옷감이나 옷을 짜서 장에 내다 파는 내용이거든요.
    온 집안이 그녀가 짠 진홍색 양모로 옷을 해 입어서 마을 사람들이 그 집이 복이 많다고 칭찬도 해요.
    이 옛날에도 사람들이 맞벌이를 원했구나 싶더라구요.
    그만큼 살기 힘든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으니까 그렇겠죠.
    손재주 없는 여인은 서러웠겠다 싶어요.

  • 10. ㅎㅎ
    '23.3.6 11:29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애 하나고 좀 키웠고 사는건 여유있는데
    시간도 많고 일하고싶어서 해요. 알바합니다.
    근데 쉬다 일하다 하는데 쉬고 있음 남편이 하길 바라대요.
    이게 참 그랬음 기분이요.

  • 11. ..
    '23.3.6 11:39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는 애 잘 키워놓고 재테크 성공해야 남편과 같은 일 한거죠. 그거 안되면 분란 나요. 나중에

  • 12. ....
    '23.3.6 12:15 PM (211.206.xxx.191)

    전업주부 애 잘 키우고 재테크 성공해도
    집안에 돈이 흘러 넘쳐 다 못 쓰고 죽을 정도 아니면
    시간이 넘쳐 흐르니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다 일 찾아서 하고 그래요.
    자게에도 일자리 찾는 고민 글 많이 올라 오잖아요.

  • 13. ker
    '23.3.6 12:22 PM (180.69.xxx.74)

    그쵸 남편 경제력 있는데 일 한 ㄴ거랑
    내가 꼭 벌어야하는건 달라요

  • 14. 그시절
    '23.3.6 12:56 PM (220.124.xxx.21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그래도 좋았던 시절이었던듯해요
    저는 97년결혼
    남편, 시어머니, 친정엄마
    전부 결사적으로 맞벌이 반대,
    특히 울 시어머니 여자는 남편 월급으로 살아야 한다고 맞벌이 반대,
    울 시어머니 맞벌이 하느라 남편 월급 한번 못 받아봤대요
    그래서 저한테 무조건 너는 월급 받아서 살으라고
    애 중학교 가고나서 맞벌이중입니다.

  • 15. ....
    '23.3.6 3:14 PM (112.145.xxx.70)

    왜 직업을 꼭 '돈' 의 측면에서만 생각할까요..

    대학까지 힘들게 공부해 가며 또는 그보다 더 공부한 건데....

    그걸로 내 업을 만들어서 사는 게 내 인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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