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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내고 60대 엄마랑 데이트할건데 뭐하면 좋을까요

Pp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23-03-06 10:42:41
영화 볼것도없고....
주말엔 엄마랑 동묘앞 자주 갑니다
동묘가서 둘러보고 대학로 넘어가서 연극보고 이런거 가끔하고
보통 영화자주봤는데
요즘 참 영화없네요


IP : 121.162.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6 10:47 AM (222.234.xxx.40)

    너무 착한 따님이시네요 저는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한지가 .. 기억도 안나요

    경동시장 스타벅스는 가보셨어요?

    자리가 없을만큼 핫하지만 빵도 굽는곳이 한번 들러보세요

  • 2.
    '23.3.6 10:48 AM (118.235.xxx.249)

    부러워요ㅠ 인사동쪽 좋은 전시회있나 알아보시고 맛난거드시고 수다만 떨어도 행복할듯

  • 3. 경복궁
    '23.3.6 10:53 AM (218.38.xxx.220)

    돌고, 인사동에서 점심먹고.. 창덕궁족 카페가서 차 마시고..
    북촌족으로 돌아나오시면 좋을듯..'80대 친정엄마랑 그 코스로 천천히 걸어서 다녔는데
    좋아하셨어요..

  • 4.
    '23.3.6 10:55 AM (211.114.xxx.77)

    산책 좀 하고 차 한잔 마시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만해도 좋을 것 같아요.

  • 5. ..
    '23.3.6 10:59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맛있는곳 가서 점심먹고 찜질방 가서 놀아요.
    예전에는 밥먹고 뷰좋은곳 찾아서 차 마셨는데...이젠 나이가 드니 카페인이 몸에 안받아 커피도 못마시고 찻값이 너무 비싸다고 아까워해서...식혜 사먹고 놀다가 사우나하고 와요.
    커피숍보다 좋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 6. 부럽다
    '23.3.6 11:01 AM (223.38.xxx.12)

    엄마와의 데이트라니. 넘 좋으시겠어요. 동묘 근처 자주 가신다니 거기서 멀지 않은 경동시장쪽은 어떠세요? 경동시장 맞은편에 한의약박물관이 있는데요. 전시도 나름 구성 알차고 의녀복 공짜로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그리고 3월부턴 족욕체험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2월에 가서 못 한 1인) 그 외 허리나 발, 손 마사지 체험도 있고요. 거기 한옥 카페서 쌍화차 드시거나 길 건너 경동시장 새로 생긴 스타벅스 가보세요. 스벅과 같이 있는 금성전파사, 나름 빈티지한 분위기라 어르신들 추억 돋아하시고 무엇보다 친구들끼리 옛날 경동극장 기억하면서 커피 드시러 온 어르신들이 많아서 인상 깊었어요. 경동시장서 주전부리 장 봐도 좋고요. 엄마와의 행복한 데이트 되시길. 아, 엄마 보고싶다!

  • 7. ..
    '23.3.6 11:02 AM (223.38.xxx.203)

    저는 맛있는곳 가서 점심먹고 찜질방 가서 놀아요.
    예전에는 밥먹고 뷰좋은곳 찾아서 차 마셨는데...이젠 나이가 드니 카페인이 몸에 안받아 커피도 못마시고 찻값이 너무 비싸다고 아까워해서...식혜 사먹고 수다떨고 놀다가 사우나하고 와요.
    커피숍보다 좋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 8. 좋은의견들
    '23.3.6 11:04 AM (121.162.xxx.151)

    감사드립니다

  • 9. 식사 후
    '23.3.6 11:35 AM (211.206.xxx.191)

    카페 가고 산책만 해도 우리 딸 최고 하실듯.^^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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