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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점심시간 때 집에 갔다 상사에 ‘혼쭐’…“개념 없다” vs “지나친 간섭”

궁금 조회수 : 4,266
작성일 : 2023-03-06 09:41:25
30대 직장인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직장 점심시간은 총 1시간 30분”이라며 “직원들은 사내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각자 자유롭게 카페에 가고 휴식을 취한다”고 했다.

A씨는 “저는 같은 팀 동료들과 밥을 먹고 집에 간다”며 “(집이) 회사에서 5분 거리이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더 편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상사가 저를 부르더니 감히 직장이 주는 점심시간에 어떻게 집에 가냐면서 구박했다”고 적었다.

황당했던 A씨는 “점심시간은 법적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자 상사는 A씨에게 “개념이 없다”며 “자유시간은 맞지만 사내 분위기도 있고 거기에 맞춰야지 왜 집에 가려고 하냐”고 꾸짖었다.

A씨는 “(상사가) 직장생활 20년 동안 점심시간에 집에 가는 경우는 처음 본다고 했다”며 “이게 맞는 건가. 직장 점심시간에는 집에 가면 안 되는 건가. 상사의 말을 들으니 당황스럽다”고 물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법정 휴게시간에 뭘 하든 상사가 참견할 권한이 없다’, ‘왜 이렇게 점심시간에 간섭하고 난리냐’, ‘외출 시에는 회사에 보고 정도는 해야 정상’, ‘그래도 회사 분위기에 맞게 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원혁 choigo@heraldcorp.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12105?ntype=RANKING
해럴드 기사인데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IP : 211.253.xxx.16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6 9:42 AM (221.146.xxx.155)

    휴식시간에 뭘하든 상관없지않나요

  • 2. ..
    '23.3.6 9:42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점심시간에 어디서 쉬든 무슨 상관인가요?

  • 3. 그럴려고
    '23.3.6 9:43 AM (124.5.xxx.61)

    그럴려고 것다가 집 얻었는데 자기가 뭔데 그래요.
    비대면 수업때는 애랑 같이 밥먹으러 가는 사람도 있었음.

  • 4. 출근
    '23.3.6 9:43 AM (219.249.xxx.53)

    출근을 했으면 퇴근 까지는 직장의 연장선상이죠
    초등학생도 안 하는 짓을

  • 5.
    '23.3.6 9:4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뭐하러 저렇게 솔직히 얘기하나 싶어요.

    그냥 바깥에서 산책 좀 하고 온다 등등 얘기하면되지 회사 코앞이라 집에서 쉬다온다 이런 얘기 막상 들으면 어쩌라고 싶을 것 같긴 해요.

  • 6. ??
    '23.3.6 9:45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상사가 이상하네요
    점심시간에 집에 다녀오는게 무슨 상관인지? 전 점심에 집엔 안가도 차에 가 있어요 밖에 걷거나

  • 7. 직장의
    '23.3.6 9:48 AM (175.223.xxx.68)

    연장선은 아니죠. 휴게시간에 직장의 연장선이면 은행도 못가겠네요?

  • 8. 상사 이상
    '23.3.6 9:48 AM (112.150.xxx.117)

    30년 전에도 집에 가서 점심 먹는 동료 있었는데...?

  • 9. .....
    '23.3.6 9:4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8시간 근로에 대한 댓가로 1시간 법정휴게시간을 주는 건데, 휴게 장소에 대해서 제약이 있나요?

    그 시간에 호텔을 가든, 집을 가든, 영화관을 가든, 게임을 하든, 당구를 치든, 커피를 마시든.......회사가 간섭할 권리는 없어 보입니다.

  • 10.
    '23.3.6 9:55 AM (124.5.xxx.61)

    휴식이 무슨 직장의 연장선이에요? 웃기네요.

  • 11. ...
    '23.3.6 9:56 AM (210.100.xxx.228)

    늦게 복귀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 12.
    '23.3.6 9:57 AM (222.117.xxx.67)

    그지같은 상사가 있네요
    그럼 점심시간에 산책 병원 은행 쇼핑도 못하나요?

  • 13. ..
    '23.3.6 9:57 A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근무시간도 아니고
    휴식시간에 집 가는 게 어때서요
    진짜 웃긴 상사네 ㅋ

  • 14. 뭔상관?
    '23.3.6 9:58 AM (121.137.xxx.231)

    아니..개인 휴식 시간이잖아요.
    밥을 먹든 말든, 집에서 쉬었다 오든 말든
    그걸 왜 상관하죠?
    업무시간 내에 복귀하면 되는거죠

    점심시간에 병원도 가고 개인 업무도 보고 하는데
    그럼 그런것도 안돼게요?
    어이없네요.

  • 15. ..
    '23.3.6 10:00 AM (211.234.xxx.238)

    점심시간 성매매도 하던데.. ㅋ

  • 16. 카페나 식당도
    '23.3.6 10:04 AM (59.8.xxx.220)

    회사밖 공간인데 거긴 되고 집은 왜 안돼요?
    예전엔 점심시간 이용해 학원 다니던 사람도 있었는데
    상사랍시고,, 자기 일이나 잘하지 다른사람 지적거리만 찾고 앉아있나 보네요

  • 17. .....
    '23.3.6 10:07 AM (211.221.xxx.167)

    감히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네요

  • 18. ....
    '23.3.6 10:08 AM (118.235.xxx.42)

    점심시간에 gym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별걸 다 참견하네요.
    오후 업무 시간에 딱 맞춰 복귀하면 되는데.

  • 19. .....
    '23.3.6 10:08 AM (118.235.xxx.21)

    저 상사말대로라면 점심시간 아니고 일할때 담배피러가는 사람들은
    죄다 잘라버려야겠어요.

  • 20. gg
    '23.3.6 10:15 AM (222.117.xxx.76)

    상사가 배아픈거죠 ㅋ

  • 21. 저게 꼰대..
    '23.3.6 10:18 AM (121.190.xxx.146)

    저게 꼰대죠. 다른게 꼰대인가?

  • 22. ㅎㅎ
    '23.3.6 10:2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회사 바로 코앞집이라 남편도 점심때 와서 밥먹고 간적 많았는데 ㅎㅎ

  • 23. 내휴식
    '23.3.6 10:25 AM (61.109.xxx.141)

    시간 내가 뭘하든 어디에가든 상사가 간섭할 권리없죠
    그동안 그런 사람을 못본건 5분거리에 사는 사람이 없었던듯...
    업무 시작시간만 맞추면 됨

  • 24. dd
    '23.3.6 10:32 AM (175.223.xxx.15)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죠
    직장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인것도 확인해봐야하고
    정말 늦지 않고 꼬박꼬박 제 시간에 들어왔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 25. dd님
    '23.3.6 10:38 AM (211.206.xxx.191)

    뭘 확인해요?
    남편 회사도 12~13시가 점심 시간인데
    12시 보다 먼저 나간다고
    11:30~13시 까지 점심 시간 늘리고
    퇴근 30분 늦게 하는 거 직원 투표로 그리합니다.

    상사가 ㄸㄹㅇ.
    내 점심시간 내가 쓰는데...

  • 26. 늦게
    '23.3.6 10:42 AM (222.234.xxx.222)

    들어가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 27. 상사
    '23.3.6 11:28 AM (117.111.xxx.164)

    미친놈일세-.-

  • 28. 라떼는
    '23.3.6 11:31 AM (121.162.xxx.174)

    ㅎㅎㅎ
    둘이 다른 포인트
    직원은 점심시간이 개인의 것이냐 고용주의 것? 이냐 는 관점
    상사는 팀웍이 더 중요하다 는 관점
    오십대 중반이지만
    개인적으로 팀웍 찾으며 같이 밥 먹고 술먹는 회식 하자는 사람들은
    솔까 젊은 애들하고 어울리고 싶어 저러는 걸로 보임.

  • 29. ...
    '23.3.6 12:24 PM (221.151.xxx.109)

    뭔상관?
    점심시간은 내 시간이지
    시간만 잘 지키면 됨

  • 30. ....
    '23.3.6 2:27 PM (106.241.xxx.125)

    코로나라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애들 밥 챙겨줬어요. 보수적인 회사인데 이런 걸로 뭐라 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 31. ㅁㅁ
    '23.3.6 5:52 PM (61.85.xxx.153)

    점심시간의 행동을 조종?하고 싶으면
    초과근무시간인 셈인데 돈을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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